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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루덴스>
놀이는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다. 사람의 상상력을 해방시켜 공유할 수 있는 의미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놀이는 인간행동의 가장 근본적 범주에 해당된다. 놀이가 없으면 문명도 존립할 수 없다.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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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불행일 것이다. 우리는 내일의 멸망을 알아도 때로는 오늘의 사과나무를 심는 그 긍정적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1. 서두
2. 자유와 평등
3. 일자리
4. 호모 사피엔스의 위기
5. 도덕과 교육
6.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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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의 현생종은 유럽에서 약 3만 5000년 전에 네안데르탈인을 대체시켰고, 크로마뇽인이라고 불리는 아종으로 진화했다. 모든 현생인류가 이 크로마뇽인에 속한다.
제11장 세계의 탄생
생물 시스템의 창발이론에서 마음은 물질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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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에루디티오(배우는 인간)의 평생학습을 위한 길잡이들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평생학습은 사람과 사람 간의 경험을 이어주는 \'의식소통\'의 학습으로 연마되어야 한다. 이런 의식소통의 학습을 원활하게 만드는 학교기간의 모형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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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
2. 풍요로운 수렵채집 시대에서 고난의 농업 혁명까지
3. 역사에 정의는 없다
4. 제국주의에 대한 여러 시선
5. 과학과 자본과 제국의 결합
6. 역사와 행복의 상관관계 그리고 신을 넘보는 사피엔스
Ⅲ. 결론 및 전체적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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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이지 않는가.
철학이 내비게이션과 무척 닮았다는 생각을 한다. 목적지를 설정하면 가는 길을 안내해준다. 때로는 우회도 하지만 분명히 목적지는 간다. 요즘은 위성을 통해 실시간 도로 사정까지 감지한 후 어디가 막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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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후모아의 전성시대 - 설득과 협상의 핵심 스킬은 유머다.
10) 디지털 디바이드의 그림자, IT낙오자 - 디지털 능력이 빈부를 가른다.
11) 확장되는 외인지대 - 미래지향적 공존만이 상생의 길이다.
12) 모자라는 신입생, 망하는 대학들 -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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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를 독특한 종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유전자는 인간 존재에 필수적이기는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많은 사람들이 바이오 테크놀러지의 발전에 따른 앞으로의 변화가 궁금할 것이다. 분명 앞으로는 불치병으로 고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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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는 동시에 이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디스토피아나 종말론으로부터 문명을 구하는 데우스 X 마키나(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갑자기 나타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인물)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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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에르가스터(사냥, 고기를 먹고 지능이 향상) ->호모 에렉투스(불 을사용, 구운 고기로 섭취로 지능발달) -> 오 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현 인류와 가장 비슷) 앞으로도 이와 같은 방향으로 인간의 능력이 더 고도화 된다면, 무지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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