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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 거의 유일의 혼욕 풍습
713년 문헌 이즈모 풍토가에 최초의 기록
임진왜란 이 후 금기시
메이지 시대 법적으로 금지
(일본이 외국에 개방되면서 혼욕을 미개한 풍속으로 여김)
현대에 들어 다시 부활
현대의 일본 혼욕탕과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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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년 일본에 기항했던 미국 해군제독 페리와 동행한 하이네는 일본 시모다의 목욕탕에서 많은 남녀가 혼욕하고 있는 그림을 남기고 “이 도시 주민의 도덕심에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 당시 일본에서는 남녀 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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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의 경우 남녀 혼욕을 하는 곳도 더러 있는데 ‘こんんよく’라고 불린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는
일본의 노천온천
2] 온천에서의 입욕 방법
일본의 온천의 입욕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물론 우리나라와 그 방법에 있어서 거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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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을 지음
보시를 받은 서민들이 세전을 바침 :
銭湯(せんとう) (돈 전,끓는물 탕)
막부시대
가마쿠라 무로마치 시대
귀족을 중심으로 개인 여가 문화로 전파
접대 문화의
성격을 가짐
시대
본격적인 대중화
일반적 혼욕문화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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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욕하는 \'로텐부로\'노천욕탕
일본 사람 만큼 온천을 즐기는 경우도 즐기는 경우도 세계적으로 드물다고 하겠다. 얼마나 온천을 즐기느냐 하면, 심지어 케이블카에 탄채 온천을 즐기는 곳들도 있다. 케이블카에 8개의 욕조를 4칸씩 두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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