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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실과, 생과일, 화채, 차 등을 마련한다.
6. 다과상
주안상이나 교자상에서 나중에 내는 후식상으로 차리거나 또는 식시대접이 아닐 때에 손님에게 간단히 내는 상차림이다. 차, 유밀과, 각색편, 다식, 숙실과, 화채 등을 고루 차려낸다.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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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료이다.
실습재료 및 방법
경단
재료: (1인분 기준)
찹쌀가루 6컵, 소금 1/4작은술, 꿀 1큰술, 대추 20개, 물 3/4컵, 설탕 1/2컵, 석이버섯 1큰술, 밤 20개
만드는 법
1)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사탕 알만 하게 경단을 빚는다.
2) 고물 3가지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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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즉 생과(生果), 숙실과(熟實果), 조과(造菓), 차(茶), 화채(花菜), 죽(粥) 등을 만든다. 조석 수라상은 소주방내인을 도와서 거행하며 잔치음식의 다과(茶菓)류는 이 곳에서 관장한다.
▶ 퇴선간(退膳間)내인
지밀에 부속되어 있는 중간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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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며
과줄은 우리나라 전통 과자를 말하는 것인데, 제조 기원에서 서양의 양과와 구분된다. 과줄이란, 우리말로 유밀과의 한 가지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이지만, 유밀과뿐만 아니라 정과․다식․숙실과․과편․엿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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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과줄은 우리나라 전통 과자를 말하는 것인데, 제조 기원에서 서양의 양과와 구분된다. 과줄이란, 우리말로 유밀과의 한 가지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이지만, 유밀과뿐만 아니라 정과․다식․숙실과․과편․엿강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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