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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과 더불어 대한민국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우리의 또 다른 노력이다. 새만금 사업은 대한민국 최초로 종합적이고 계획적인 녹색도시를 건설하는 일 인 것 같다. 1. 환경문제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
2. 새만금 간척 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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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당시에는 주변 상인들의 반발 등을 억누르며 사업을 진행했다. 대운하 문제도 국민들과 여론의 상당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계속 추진사업을 벌였으며, 현재 4대강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아직 진행되고 있다는 설이 유력하다.
○ 독재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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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에 대한 찬반 논란
2007.12.(대선공약)
2008.12.(사업초안)
2009.6.
(마스터플랜)
4대강·대운하 100% 민자추진
13조9천억원
22조2천억원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사업은 100% 국민혈세 22조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계획됨. 4대강 사업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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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유역 개발 사업을 홍수예방이라는 제목을 걸고나온 이유는 대운하의 명칭에 대한 부정적요소를 없애려고 한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1960년부터 치산 치수정책을 꾸준히 해 온 터라 4대강 유역에 홍수예방 능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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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을 하기 위해서 보수정당인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이명박 정부는 반대 측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찬성 측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동원함으로써 반대여론을 억눌렀다. 그 결과 대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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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사업(행정수도 이전보다 위험성이 더 큰 사업)은 국민 투표 안하는데(한나라당의 입장) 이때는 이런 말을 했었군요. 왜 이것은 그냥 밀어붙이려 했을 까요. 그리고 이름만 바꾸어서 4대강 정비 사업을 국민투표 없이 14조 원 넘게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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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홍보하는데 있었다. 대운하 사업, 4대강 정비사업, 촛불시위 대응 등 문화체육광광부의 주요 사업들은 모두 대국민 공보부의 기능을 담당하는데 집중했다.
결론
이명박 정부는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출범한 정부답게 작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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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사업, 4대강 사업에 비교할 수 있다. 물론 뉴딜정책과 이들 정책들은 정책의 근본목적부터가 다를 수 있으므로 단순히 비교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불황의 시기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거대한 SOC사업인 것은 동일하다.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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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사업으로 시작된 4대강 사업은 사업의 졸속 시행과 경제성의 과다 측정, 대기업 건설사들의 입찰담합으로 논란이 발생했으며,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자원외교는 측근들의 각종 비리와 부실 계약 등으로 거센 비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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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와 4대강 사업으로 국토를 피폐하게 만들었다. 당연한 순서겠지만, 시공사들의 비리도 서서히 드러나는 실정이다. 아마 현 정부가 더 위기에 처하게 되면 그 문제도 조금씩 풀어져 나올 것이다.
이처럼 역사는 모든 것을 평가한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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