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제목: Effects of unilateral knee extensor muscle fatigue induced by stimulated and voluntary contractions on postural control during bipedal stance
2. introduction
3. methods
4. results
5. discussion
6. conclusion
7. disclosure of interest
8. acknowledgements
9. references
2. introduction
3. methods
4. results
5. discussion
6. conclusion
7. disclosure of interest
8. acknowledgements
9. references
본문내용
abstract
1. 연구의 목적: 이 연구는, 한쪽 무릎 신전근에 전기자극(ES)에 의한 근수축과 수의적(VOL) 근수축을 하여 근피로가 발생했을 때 양쪽 하지로 서 있는 동안의 자세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2. 연구 방법: 21.5±2세의 건장한 17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연구에서는, 대퇴사두근에 근피로를 발생시키기 위해 두 가지 운동법을 적용하였다. 두 운동 모두 동일한 기간(5초 간의 근수축을 총 130회 실시. 근수축 사이마다 2초 간의 휴식 기간을 두었다)과 동일한 강도(최대 등척성 수축의 20%에 해당하는 정도)를 적용하였다. 최대 근수축과 자세 조절에 대한 수치는 에르고미터(ergometer)와 발바닥으로 가하는 압력에 대한 기록을 저장할 수 있는 포스플랫폼(force platform. “압력판” 정도의 개념)을 통해 얻어냈다. 또한, 웨이블렛 변환(wavelet transform)을 통해 발바닥 압력에 관한 시공간적 매개변수와(이 정보는 눈을 감은 채로 측정됐다) 스펙트럼 파워 밀도(spectral power density)를 분석하였다. 데이터 수집은 ①PRE condition(근피로 운동 전. 이하 “근피로 전”으로 표기), ②POST condition(근피로 운동 직후. 이하 “근피로 직후”로 표기), ③POST 5 condition(근피로 운동을 하고 5분 간의 회복기가 지난 후. 이하 “근피로 5분 후”로 포기)에 각각 시행하였다.
3. 실험 결과: 근피로 직후와 근피로 5분 후의 상황에서 모두, 전기 자극에 의한 근수축은 수의적 근수축보다 최대 근수축력에 더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양하지로 자세를 조절하는 기능에서는 두 경우 모두 저하를 보였다.
4. 결론: 한쪽 무릎 신전근에 근피로가 생긴 후 양하지 자세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근력이 감소한 것 때문만이 아니라, (특히) 감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에 장애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전기 자극에 의한 한쪽 무릎 신전근의 근피로는 수의적 근수축에 의한 근피로와 비슷한 정도로 양하지 자세 조절 능력을 저하시킨다. 그리고 자세 조절에 필요한 회복 기간은 두 근피로 방법 사이에서 차이점이 없다.
1. 연구의 목적: 이 연구는, 한쪽 무릎 신전근에 전기자극(ES)에 의한 근수축과 수의적(VOL) 근수축을 하여 근피로가 발생했을 때 양쪽 하지로 서 있는 동안의 자세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2. 연구 방법: 21.5±2세의 건장한 17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연구에서는, 대퇴사두근에 근피로를 발생시키기 위해 두 가지 운동법을 적용하였다. 두 운동 모두 동일한 기간(5초 간의 근수축을 총 130회 실시. 근수축 사이마다 2초 간의 휴식 기간을 두었다)과 동일한 강도(최대 등척성 수축의 20%에 해당하는 정도)를 적용하였다. 최대 근수축과 자세 조절에 대한 수치는 에르고미터(ergometer)와 발바닥으로 가하는 압력에 대한 기록을 저장할 수 있는 포스플랫폼(force platform. “압력판” 정도의 개념)을 통해 얻어냈다. 또한, 웨이블렛 변환(wavelet transform)을 통해 발바닥 압력에 관한 시공간적 매개변수와(이 정보는 눈을 감은 채로 측정됐다) 스펙트럼 파워 밀도(spectral power density)를 분석하였다. 데이터 수집은 ①PRE condition(근피로 운동 전. 이하 “근피로 전”으로 표기), ②POST condition(근피로 운동 직후. 이하 “근피로 직후”로 표기), ③POST 5 condition(근피로 운동을 하고 5분 간의 회복기가 지난 후. 이하 “근피로 5분 후”로 포기)에 각각 시행하였다.
3. 실험 결과: 근피로 직후와 근피로 5분 후의 상황에서 모두, 전기 자극에 의한 근수축은 수의적 근수축보다 최대 근수축력에 더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양하지로 자세를 조절하는 기능에서는 두 경우 모두 저하를 보였다.
4. 결론: 한쪽 무릎 신전근에 근피로가 생긴 후 양하지 자세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근력이 감소한 것 때문만이 아니라, (특히) 감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에 장애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전기 자극에 의한 한쪽 무릎 신전근의 근피로는 수의적 근수축에 의한 근피로와 비슷한 정도로 양하지 자세 조절 능력을 저하시킨다. 그리고 자세 조절에 필요한 회복 기간은 두 근피로 방법 사이에서 차이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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