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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칠십구회 식사서종징역당 효자객득폐번왕
전한통속연의 79회 가짜서신을 알고 역당을 징계하니 자객을 본받아 번왕을 죽게 하다
제팔십회 영외번신주입도 폐혼군태후등전
전한통속연의 80회 외부번경에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여 도읍에 들어오게 하며 혼미한 군주를 폐위한 태후는 대전에 오르다
제팔십일회 알조묘참승생혐 촉여의입궁진독
전한통속연의 81회 조상사당을 배알하여 곽광은 참승이 혐의가 생기고 여자의사에게 부탁해 궁궐에 들어가 독약을 진상하게 하다
전한통속연의 79회 가짜서신을 알고 역당을 징계하니 자객을 본받아 번왕을 죽게 하다
제팔십회 영외번신주입도 폐혼군태후등전
전한통속연의 80회 외부번경에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여 도읍에 들어오게 하며 혼미한 군주를 폐위한 태후는 대전에 오르다
제팔십일회 알조묘참승생혐 촉여의입궁진독
전한통속연의 81회 조상사당을 배알하여 곽광은 참승이 혐의가 생기고 여자의사에게 부탁해 궁궐에 들어가 독약을 진상하게 하다
본문내용
해우를 공주라고 호칭해 잠추에게 시집보냈다.
解憂尙無生育, 岑却患了症, 竟致不起。
해우상무생육 잠추각환료절증 경치불기
症 [juezheng] ① 불치의 병 ② 죽을 병
해우는 아직 낳지 못하고 잠추는 불치병을 앓아 마침내 일어나지 못했다.
自思有子泥靡, 出自胡婦, 幼弱未能任事, 不如托諸從弟翁歸靡, 他代立爲王。
자사유자니미 출자호부 유약미능임사 불여탁제종제옹귀미 교타대립위왕
스스로 생각하길 아들 니미는 오랑캐 부인에게 태어나 어리고 약해 일에 임할 수 없어 차라리 사촌동생인 옹귀미에게 그가 대신 왕으로 즉위하라고 의탁했다.
俟至泥靡長成, 然後歸還主位。
사지니미장성 연후귀환주위
니미가 장성하길 기다린 연후에 군주지위를 돌려주라고 했다.
主見已定, 遂召翁歸靡入帳, 述及己意, 翁歸靡當然聽命。
주견이정 수소옹귀미입장 술급기의 옹귀미당연청명
군주의견이 이미 결정되어 곧 옹귀미를 불러 장막안에 들어오게 하며 자기 뜻을 서술해 옹귀미는 당연히 어명을 듣겠다고 했다.
及岑一死, 便卽稱王, 又見解憂年輕有色, 也把他爲己妻。
급잠추일사 변즉칭왕 우견해우년경유색 야파타점위기처
占의 원문은 (볼 점; -총7획; zhan)이다.
잠추가 한번 죽자 곧 왕으로 호칭하고 또 해우가 나이가 어리고 미색이 있어서 그녀를 자기 처로 독점했다.
(繼祖母尙可爲妻, 何況從嫂?)
계조모상가위처 하황종수
계조모도 처로 삼았는데 하물며 형수를 못하겠는가?
解憂只好隨緣, 與翁歸靡結爲夫婦, 好合數年, 得生三男二女, 依次長成。
해우지호수여 여옹귀미결위부부 호합수년 득생삼남이녀 의차장성
해우는 부득불 인연을 따라 옹귀미와 부부로 결합해 잘 몇 년 지내 3아들과 2딸을 낳아 차례대로 장성했다.
長男名元貴靡, 留在國中。
장남명원귀미 유재국중
장남 이름인 원귀미는 도읍안에 있었다.
次男名萬年, 出爲莎車王。
차남명만년 출위사거왕
차남 이름은 만년으로 사거왕으로 나갔다.
最幼名大樂, 也爲左大將, 及昭帝末年, 匈奴因烏孫附漢, 連結車師, 竝攻烏孫, 烏孫忙發兵守禦。
최유명대락 야위좌대장 급소제말년 흉노인오손부한 연결거사 병공오손 오손망발병수어
가장 어린 이름은 대락으로 좌대장이 되어 소제말년에 흉노는 오손이 한나라에 붙자 거사와 연결해 같이 오손을 공격하니 오손은 바삐 병사를 출발해 수비해 지켰다.
一面由解憂公主出面, 飛書至漢, 求請援師。
일면유해우공주출면 비서지한 구청원사
出面[ch//mian] ① 친히 나가서 사무를 처리하다 ② (개인이나 단체의 명의로) 이름을 내다
한편으로 해우공주가 친히 사무를 처리하고 서신을 빨리 한나라에 이르게 하니 구원군사를 청구했다.
漢廷得書, 正擬調兵往救, 適値昭帝駕崩, 國事紛, 無暇外顧。
한정득서 정의조병왕구 적치소제가붕 국사분운 무가외고
한나라 조정이 서신을 얻어 병사를 조달해 구원하러 가게 하니 마침 소제가 붕어해 나랏일이 어지러워 외부를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到了宣帝卽位, 復由解憂夫婦, 上書敦促, 竝言專待漢兵, 夾擊匈奴。
도료선제즉위 부유해우부부 상서돈촉 병언전대한병 협격흉노
敦促 [dncu] ① 정중히 독촉하다 ② 정중한 독촉
한선제 즉위해서 다시 해우 부부는 서신을 올려 정중히 독촉하니 오로지 한나라 병사를 기다려 흉노를 협동공격하게 했다.
宣帝與光議定, 大發關東精銳, 分路出征。
선제여곽광의정 대발관동정예 분로출정
선제는 곽광과 논의를 정하고 크게 관동의 정예병을 내어 길을 나눠 출정을 했다.
命御史大夫田廣明爲祈連將軍, 領四萬餘騎出西河, 度遼將軍范明友, 領三萬餘騎出張掖, 前將軍韓增, 領三萬餘騎出雲中;
명어사대부전광명위기련장군 령사만여기출서하 도료장군범명우 령삼만여기출장액 전장군한증 령삼만여기출운중
어사대부 전광명을 기련장군으로 시켜 4만여기병을 거느리고 서하를 나가고 도료장군인 범명우는 3만여기병을 내어 장액을 나오고 전장군 한증은 3만여기병을 내어 운중을 나섰다.
後將軍趙充國爲蒲類將軍, 領三萬餘騎出酒泉, 雲中太守田順爲虎牙將軍, 領三萬餘騎出五原。
후장군조충국위포류장군 령삼만여기출주천 우중태수전순위호아장군 령삼만여기출오원
후장군 조충국을 포류장군을 삼아 3만여기병을 거느리고 주천을 나와 운중태수 전순을 호아장군으로 삼아 3만여기병을 거느리고 오원을 나왔다.
五路大兵, 共計得十六萬餘人, 如火如, 殺往匈奴。
오로대병 공계득십육만여인 여화여도 살왕흉노
如火如(씀바귀 도; -총11획; tu,cai,cha,hu,she,shu,ye,yu) [ru hu ru tu] ①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 같고, 띠꽃이 흐드러진 것 같다 ② 새빨갛다 ③ 기세가 왕성하다 ④ 기세등등하다
5길의 많은 병사는 모두 16만여명으로 불과 같이 활활 타올라 흉노를 공격하러 갔다.
再遣校尉常惠, 持節發烏孫兵, 會師夾攻。
재견교위상혜 지절발오손병 회사협공
다시 교위 상혜를 파견해 부절을 지니고 오손병사를 출발해 군사를 모아 협공했다.
匈奴主壺衍單于, 聞得漢兵大至, 將人民牲畜, 奔徙漠北, 塞外一空。
흉노주호연제선우 문득한병대지 극장인민생축 분사막북 새외일공
흉노 군주인 호연제선우는 한나라 병사가 대거 이름을 듣고 빨리 인민과 가축을 가지고 사막북쪽으로 이사하여 변방 밖이 한번 텅 비었다.
漢將五路出師, 但見秋高木落, 遍地荒, 竝沒有甚胡兵, 甚胡馬, 好容易馳入胡境, 搜得幾箇人畜, 也不過是老弱陋劣, 一時不及遷移, 乃被捕獲。
한장오로출사 단견추고목락 편지황량 병몰유심마호병 심마호마 호용이치입호경 수득기개인축 야불과시노약루렬 일시불급천이 내피포획
陋劣 [loulie] ① 초라하다 ② 조잡하다 ③ 열악하다
好容易 [horongyi] ① 겨우 ② 간신히 ③ 가까스로
한나라는 5길로 군사를 내어 단지 가을이 높고 나무가 떨어져 온 땅이 황량함을 보고 어떤 오랑캐 병사도 어떤 오랑캐 말도 없어 간신히 말달려 오랑캐 국경에 들어가 몇 군인과 가축을 체포하고 노약자이며 열악한 자들로 일시에 이사가지 못하고 체포당했다.
五將陸續班師, 由漢廷嚴賞罰, 田廣明引兵先歸, 田順詐報虜, 皆被察出, 下吏自殺。
오장육속반사 유한정엄핵상벌 전광명인병선귀 전순사보부로 개피찰출 하리자살
嚴:법에 위반되는 사실 따위를 엄중히 추궁하고 조사함
5장은 계속 군사를 물려 한나라 조정에서 상벌을 엄중히 추궁해 전광명이 병사를 인솔하고 먼저 돌아가 전순은 거짓으로 포로가 있다고 보
解憂尙無生育, 岑却患了症, 竟致不起。
해우상무생육 잠추각환료절증 경치불기
症 [juezheng] ① 불치의 병 ② 죽을 병
해우는 아직 낳지 못하고 잠추는 불치병을 앓아 마침내 일어나지 못했다.
自思有子泥靡, 出自胡婦, 幼弱未能任事, 不如托諸從弟翁歸靡, 他代立爲王。
자사유자니미 출자호부 유약미능임사 불여탁제종제옹귀미 교타대립위왕
스스로 생각하길 아들 니미는 오랑캐 부인에게 태어나 어리고 약해 일에 임할 수 없어 차라리 사촌동생인 옹귀미에게 그가 대신 왕으로 즉위하라고 의탁했다.
俟至泥靡長成, 然後歸還主位。
사지니미장성 연후귀환주위
니미가 장성하길 기다린 연후에 군주지위를 돌려주라고 했다.
主見已定, 遂召翁歸靡入帳, 述及己意, 翁歸靡當然聽命。
주견이정 수소옹귀미입장 술급기의 옹귀미당연청명
군주의견이 이미 결정되어 곧 옹귀미를 불러 장막안에 들어오게 하며 자기 뜻을 서술해 옹귀미는 당연히 어명을 듣겠다고 했다.
及岑一死, 便卽稱王, 又見解憂年輕有色, 也把他爲己妻。
급잠추일사 변즉칭왕 우견해우년경유색 야파타점위기처
占의 원문은 (볼 점; -총7획; zhan)이다.
잠추가 한번 죽자 곧 왕으로 호칭하고 또 해우가 나이가 어리고 미색이 있어서 그녀를 자기 처로 독점했다.
(繼祖母尙可爲妻, 何況從嫂?)
계조모상가위처 하황종수
계조모도 처로 삼았는데 하물며 형수를 못하겠는가?
解憂只好隨緣, 與翁歸靡結爲夫婦, 好合數年, 得生三男二女, 依次長成。
해우지호수여 여옹귀미결위부부 호합수년 득생삼남이녀 의차장성
해우는 부득불 인연을 따라 옹귀미와 부부로 결합해 잘 몇 년 지내 3아들과 2딸을 낳아 차례대로 장성했다.
長男名元貴靡, 留在國中。
장남명원귀미 유재국중
장남 이름인 원귀미는 도읍안에 있었다.
次男名萬年, 出爲莎車王。
차남명만년 출위사거왕
차남 이름은 만년으로 사거왕으로 나갔다.
最幼名大樂, 也爲左大將, 及昭帝末年, 匈奴因烏孫附漢, 連結車師, 竝攻烏孫, 烏孫忙發兵守禦。
최유명대락 야위좌대장 급소제말년 흉노인오손부한 연결거사 병공오손 오손망발병수어
가장 어린 이름은 대락으로 좌대장이 되어 소제말년에 흉노는 오손이 한나라에 붙자 거사와 연결해 같이 오손을 공격하니 오손은 바삐 병사를 출발해 수비해 지켰다.
一面由解憂公主出面, 飛書至漢, 求請援師。
일면유해우공주출면 비서지한 구청원사
出面[ch//mian] ① 친히 나가서 사무를 처리하다 ② (개인이나 단체의 명의로) 이름을 내다
한편으로 해우공주가 친히 사무를 처리하고 서신을 빨리 한나라에 이르게 하니 구원군사를 청구했다.
漢廷得書, 正擬調兵往救, 適値昭帝駕崩, 國事紛, 無暇外顧。
한정득서 정의조병왕구 적치소제가붕 국사분운 무가외고
한나라 조정이 서신을 얻어 병사를 조달해 구원하러 가게 하니 마침 소제가 붕어해 나랏일이 어지러워 외부를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到了宣帝卽位, 復由解憂夫婦, 上書敦促, 竝言專待漢兵, 夾擊匈奴。
도료선제즉위 부유해우부부 상서돈촉 병언전대한병 협격흉노
敦促 [dncu] ① 정중히 독촉하다 ② 정중한 독촉
한선제 즉위해서 다시 해우 부부는 서신을 올려 정중히 독촉하니 오로지 한나라 병사를 기다려 흉노를 협동공격하게 했다.
宣帝與光議定, 大發關東精銳, 分路出征。
선제여곽광의정 대발관동정예 분로출정
선제는 곽광과 논의를 정하고 크게 관동의 정예병을 내어 길을 나눠 출정을 했다.
命御史大夫田廣明爲祈連將軍, 領四萬餘騎出西河, 度遼將軍范明友, 領三萬餘騎出張掖, 前將軍韓增, 領三萬餘騎出雲中;
명어사대부전광명위기련장군 령사만여기출서하 도료장군범명우 령삼만여기출장액 전장군한증 령삼만여기출운중
어사대부 전광명을 기련장군으로 시켜 4만여기병을 거느리고 서하를 나가고 도료장군인 범명우는 3만여기병을 내어 장액을 나오고 전장군 한증은 3만여기병을 내어 운중을 나섰다.
後將軍趙充國爲蒲類將軍, 領三萬餘騎出酒泉, 雲中太守田順爲虎牙將軍, 領三萬餘騎出五原。
후장군조충국위포류장군 령삼만여기출주천 우중태수전순위호아장군 령삼만여기출오원
후장군 조충국을 포류장군을 삼아 3만여기병을 거느리고 주천을 나와 운중태수 전순을 호아장군으로 삼아 3만여기병을 거느리고 오원을 나왔다.
五路大兵, 共計得十六萬餘人, 如火如, 殺往匈奴。
오로대병 공계득십육만여인 여화여도 살왕흉노
如火如(씀바귀 도; -총11획; tu,cai,cha,hu,she,shu,ye,yu) [ru hu ru tu] ①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 같고, 띠꽃이 흐드러진 것 같다 ② 새빨갛다 ③ 기세가 왕성하다 ④ 기세등등하다
5길의 많은 병사는 모두 16만여명으로 불과 같이 활활 타올라 흉노를 공격하러 갔다.
再遣校尉常惠, 持節發烏孫兵, 會師夾攻。
재견교위상혜 지절발오손병 회사협공
다시 교위 상혜를 파견해 부절을 지니고 오손병사를 출발해 군사를 모아 협공했다.
匈奴主壺衍單于, 聞得漢兵大至, 將人民牲畜, 奔徙漠北, 塞外一空。
흉노주호연제선우 문득한병대지 극장인민생축 분사막북 새외일공
흉노 군주인 호연제선우는 한나라 병사가 대거 이름을 듣고 빨리 인민과 가축을 가지고 사막북쪽으로 이사하여 변방 밖이 한번 텅 비었다.
漢將五路出師, 但見秋高木落, 遍地荒, 竝沒有甚胡兵, 甚胡馬, 好容易馳入胡境, 搜得幾箇人畜, 也不過是老弱陋劣, 一時不及遷移, 乃被捕獲。
한장오로출사 단견추고목락 편지황량 병몰유심마호병 심마호마 호용이치입호경 수득기개인축 야불과시노약루렬 일시불급천이 내피포획
陋劣 [loulie] ① 초라하다 ② 조잡하다 ③ 열악하다
好容易 [horongyi] ① 겨우 ② 간신히 ③ 가까스로
한나라는 5길로 군사를 내어 단지 가을이 높고 나무가 떨어져 온 땅이 황량함을 보고 어떤 오랑캐 병사도 어떤 오랑캐 말도 없어 간신히 말달려 오랑캐 국경에 들어가 몇 군인과 가축을 체포하고 노약자이며 열악한 자들로 일시에 이사가지 못하고 체포당했다.
五將陸續班師, 由漢廷嚴賞罰, 田廣明引兵先歸, 田順詐報虜, 皆被察出, 下吏自殺。
오장육속반사 유한정엄핵상벌 전광명인병선귀 전순사보부로 개피찰출 하리자살
嚴:법에 위반되는 사실 따위를 엄중히 추궁하고 조사함
5장은 계속 군사를 물려 한나라 조정에서 상벌을 엄중히 추궁해 전광명이 병사를 인솔하고 먼저 돌아가 전순은 거짓으로 포로가 있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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