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법론정리(형태소, 픔사, 단어형성, 문장의 짜임, 높임법, 종결법, 사동법, 피동, 부정법, 지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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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문법론정리(형태소, 픔사, 단어형성, 문장의 짜임, 높임법, 종결법, 사동법, 피동, 부정법, 지시문)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표적인 특징은 선행절과 후행절이 서로 자리를 바꾸어도 의미 차이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교호성)
-나열(순접)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선택(이접) -밥을 먹거나 면을 먹자=면을 먹거나 밥을 먹자
-대조(역접) -눈이 내리지만, 날씨가 춥지 않다=!날씨가 춥지 않지만, 눈이 내린다
종속적으로 이어진문장은 원인, 조건, 의도, 배경, 양보 등으로 볼 수 있다.
-원인 -눈이 와서 길이 질다
-조건 -기업이 없으면 근로자가 없다.
-의도 -한라산을 등반하려고,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났다.
-배경 -내가 집에 가는데, 저쪽에서 누군가가 달려왔다
-양보 -설령 비가 올지라도 우리는 어김없이 출발한다.
문장 종결법
문장 종결법이라고도 하는 청자에 대한 화자의 태도에 나타나는 유형을 말한다. 문장 종결법은 종결어미에 의해 실현되는 것으로써 그 하위 분류 역시 종결어미의 분류와 대개 일치한다. 평서법, 감탄법, 의문법, 명령법, 청유법 다섯 가지가 있다. 그리고 무엇을 요구하는 지에 따라, 요구하는 것이 없으면 서술법. 요구하는 것이 있으면 의문법, 명령법, 청유법으로 네 가지로 나누고, 서술법은 다시 평서법, 감탄법, 약속법으로 나눈다. 그리고 행동수행을 요구하지 않으면 의문법, 요구하면 명령법과 청유법이다.
명령문과 청유문은 몇 가지 제약을 받는데, 1.과거형이나 미래형을 쓸 수 없으며, 2.형용사를 사용하지 못하고 동사만 사용가능하다. 또한 명령문은 명령대상이 청자이여만하고, 청유문은 주어가 반드시 화자를 포함한 2인 이상이어야 한다. 문장 종결법은 화자와 청자의 관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화자와 청자의 관계에 따라 높임의 등급이 달라지고, 그에 대한 어미도 달라진다.
높임법
높임법은 문법적 요소에 의해 체계적으로 표현되는 높임의 문법현상을 말한다. 높임의 체계는 행동의 주체를 높이는 주체높임, 행동의 대상을 높이는 객체높임, 듣는 이를 높이는 상대 높임의 세 가지가 있다. 그리고 문법적으로 높이는 데에는 조사와 어미등을 사용하고 어휘적으로 높이는 데에는 어휘를 사용한다. 국어 높임법의 체계는 기본적으로 문장과 발화상황에 등장하는 화자, 청자, 주체, 대상의 사이에서 결정된다. 그 관계는 나이나 지위등 계층적 지위의 높고 낮음, 거리감의 유무, 격식의 유무 등의 요인이 있다.
주체높임법은 행동의 주체를 높이는 방법이다. 주체높임법은 선어말 어미 -시를 서술어 어간에 붙임으로써 실현된다. (선생님께서 오셨다.)(선생님께서 말씀아시겠습니다.) 객체높임법은 행동의 대상이 되는 인물을 높이는 방법이다. ‘선생님께 책을 드립니다.’에서 대상은 선생님이다. 특정한 어미에 의해 실현되지 않는다. 님이나, 어휘에 의해 실현된다. 상대높임법은 듣는 이를 높이는 방법이다. 청자높임이라고도 한다. 말을 듣는 상대가 문장에 드러날수도 있고,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다. 가신다. -ㅂ니다. 와 같은 어미에 의해 실현된다. 말투에도 그런 높임의 체계는 사용된다. 그에 따라 6개의 말투가 있다. 요즈음은 격식의 유무에 상관없이 하십시오, 하오 보다는 해요를 많이 사용한다. 이런 의미에서 해요를 두루 높임이라고도 말하기도 한다.
상대높임법 종류
평서법
의문법
명령법
청유법
감탄법
격식체
하십시오체
(아주높임)
가십니다
가십니까?
가십시오
가시지요
-
하오체
(예사높임)
가(시)오
가(시)오?
가(시오), 가구려
갑시다
가는구려
하게체
(예사낮춤)
가게, 감세
가는가? 가나?
가게
가세
가는 구먼
해라체
(아주낮춤)
간다
가냐? 가니?
거(거)라 가렴
가자
가는구나
비격식체
해요체
(두루높임)
가요
가요?
가(세/셔)요
가(세/셔)요
가(세/셔)요
해체
(두루낮춤)
가, 가지
가? 가지?
가, 가지
가, 가지
가, 가지
시제법
시제법은 사건의 시간이 기준의 시간보다 앞서 있는가, 동일한가, 뒤에 있는가 하는 순서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과거
갔었다, 보았다, 가더라, 간, 잡은
현재
자는구나, 읽는다. 바쁘다, 대표이다.
미래
가겠다, 올 것이다. 일할
진행
읽는다, 읽고있다, -중이다, -해간다.
완료
읽었다, -버렸다, 앉아있다
반복
~하곤 한다.
회상
-하더라 -했더라.
추상
내일은 비가 오겠다. 도착하겠다.
순서에 초점을 두지 않고, 시간양상에 초점을 두어 언어로 표현하기도 한다. 현재, 완료, 반복 등이 있는데, 이를 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회상이나 추정하는 것도 있는데, 이를 양태라고 한다. 과거는 (았, 었, 더라. 은, ㄴ) 현재는 현재 (는, ㄴ) 미래는 (겠, 을, ㄹ)의 어미가 사용된다. 과거의 ‘-더’는 회상의 성징 때문에 의미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미래의 어미에는 ‘-은’도 사용되기도 한다.(겨울이 와도 언젠가 봄은 온다.) 또한 이런 시제는 결합하면서 추정회상, 과거회상, 과거추정, 과거추정회상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발화시-말하는 이가 말하는 시점 *사건시-동작이나 생태가 일어나는 시점
-현제시제(-는/ㄴ-, )-사건시=발화시 -과거시제(-었-)-사건시발화시 -미래시제(-겠-)-발화시시건시
*절대 시제 : 발화시를 기준으로 하여 결정되는 시제. 화가자 문장을 발화하는 지금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사건이 완성되었는지 그렇지 않은 지를 판단하여 시제를 판단하는 것
*상대 시제 : 발화시가 아닌 주문장의 사건시에 의존하여 상대적으로 결정되는 시제
-내가 보는 사람은 영희야. -내가 보는 사람은 영희였어.
(절대 시제-현재/상대 시제-현재) (절대 시제-과거/상대 시제-현재)
동작상
-완료상 -자장면을 다 먹어 버렸다.
-미완료상 -진행상, 예정상(전망상) : 바람이 세게 불고 있다, 영현이는 드디어 초등 학교에 가게 된다.
동작상은 발화시에 한정하여 논할 수 없다. 동작상은 동작이 일어나는 양상을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과거 시제 선어말 어미가 사용되었다 하더라도 완료상이 아닌 진행상으로 파악해야 한다.
피동법
어휘적피동
당하다, 되다. 잡아지다
파생적피동
이-놓이다, 쓰이다, 쌓이다, 섞이다
히-읽히다, 먹히다, 잡히다, 밟히다
리-들리다, 팔리다, 밀리다, 열리다
기-안기다, 감기다, 쫓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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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10.13
  • 저작시기201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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