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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七十六回 諫佛骨韓愈遭貶 縛逆首劉悟倒戈
제칠십육회 간불과한유조폄 박역수유오도과
第七十七回 平叛逆因驕致禍 好盤遊拒諫飾非
제칠십칠회 평반역인교치화 호반유거간식비
第七十八回 河朔再亂節使遭戕 深州撤圍侍郎申命
제칠십팔회 하삭재난절사조장 심주철위시랑신명
제칠십육회 간불과한유조폄 박역수유오도과
第七十七回 平叛逆因驕致禍 好盤遊拒諫飾非
제칠십칠회 평반역인교치화 호반유거간식비
第七十八回 河朔再亂節使遭戕 深州撤圍侍郎申命
제칠십팔회 하삭재난절사조장 심주철위시랑신명
본문내용
급노첩포씨 원씨등 일일심신
審訊: 자세히 따져서 물음
한편으로 이사도 부자에게 3수 편지를 보내 위박군 전홍정 군영에 보내고 한편으로 이사도처인 위씨와 급노첩인 포씨와 원씨등을 일일이 심문했다.
魏氏本有三分姿色, 更兼伶牙齒, 宛轉動人, 就是蒲, 袁二氏, 也是城尤物, 已經牽到案前, 匍伏乞哀, 個個是眉淚眼, 楚楚可憐, 那倒戈逞志的劉悟, 本也是個屠狗英雄, 偏遇了這幾個長舌婦人, 不由的易威爲愛, 化剛成柔。
위씨본유삼분자색 경겸령아이치 완전동인 취시포 원이씨 야시운성우물 우경견도안전 포복걸애 개개시빈미루안 초초가련 나도과령지적유오 본야시개도구영웅 편우료저기개장설부인 불유적역위위애 화강성유
伶牙 [ling ya li ch] ① 말주변이 뛰어나다 ② 말솜씨가 유창하다
楚楚可怜[ch ch k lian]① 애처롭고 가련하다 ② 섬세하고 나약하다 ③ 가냘프고 어여쁘다
逞志 [chngzhi] ① 마음대로 하다 ② 큰 뜻을 펴다
長舌: 말수가 많음
위씨는 본래 조금 미색이 있고 다시 말주변이 뛰어나 사람을 움직이게 하며 포씨와 원씨도 운성의 미인으로 또 재판에 끌려와 기면서 애걸하여 개인별로 찡그린 눈썹에 눈물고인 눈으로 가냘프고 어여뻐 창을 거꾸로 하여 마음대로 하던 유오는 본래 개잡던 영웅으로 이런 말이 많은 부인을 만나서 이유 없이 위엄이 사랑이 되며 강함이 바뀌어 부드러움이 되었다.
小子有詩歎道:到底蛾眉善蠱人, 未經洞口已迷津。
소자유시탄도 도저아미선고인 미경동구이미진
迷津 [mijn] ① 잘못 든 길 ② 세속의 번뇌 ③ 틀린 방향
내가 시로 다음과 같이 한탄한다. 결국 미인이 사람을 잘 미혹시키니 동굴입구에서 나오기 전에 길을 잘못 든다.
任他鐵石心腸似, 不及紅一笑。
임타철석심장사 불급홍안일소빈
笑(찡그릴 빈; -총24획; pin): 즐겁게 웃거나 얼굴을 찡그리다(= 소빈笑嚬
그는 철과 돌과 같은 마음을 가졌지만 미인의 한번 웃고 찡그림만 못했다.
欲知劉悟如何處置, 且至下回分解。
욕지유오여하처치 차지하회분해
유오가 어찌 처치할지를 알려면 아래 76회 부분의 해설을 기다려보자.
韓退之一生學術, 以《諫佛骨》一疏, 爲最著名之條件, 其次莫如《淮西碑》文。
한퇴지일생학술 이간불골일소 위최저명적조건 기차막여회서비문
한퇴지 평생 학술은 간불골이란 한 상소가 최고로 저명한 조건으로 그 다음은 회서비문만 못하다.
《淮西碑》歸美君相, 非虛諛, 乃以婦人一訴, 遂令滅, 憲宗已不能無失, 佛骨何物?
회서비귀미군상 병비허유 내이부인일소 수령잔멸 헌종이불능무실 불골하물
(깎을, 베다 잔; -총10획; chan,chan) [chn mie] 除;消
회서비는 군주와 재상에 아름다움을 돌려 헛된 아첨이 아닌데 부인의 한 상소로 곧 없어지니 당헌종은 이미 실수를 하니 부처뼈는 어떤 물건인가?
不必論其眞僞, 試問其有何用處, 乃欲虔誠奉迎乎?
불필론기진위 시문기유하용처 내욕건성봉영호
虔 [qiancheng] ① 경건하고 정성스럽다 ② 불교 신자가 절에 참배하러 가서 서로 나누는 인사말
진위를 논의할 필요가 없이 시험삼아 어느 곳에 쓰는지 물으면 공경하며 맞아들이겠는가?
疏中結末一段, 最爲削切, 而憲宗不悟, 反欲置諸死地, 是何蒙昧, 一至於此?
소중결말일단 최위삭절 이헌종불오 반욕치제사지 시하몽매 일지어차
상소의 결말중 한 단락은 가장 깍아내니 당헌종은 깨닫지 못하고 반대로 사지에 두니 어찌 몽매하여 한결같이 이에 이르는가?
其能平淮西, 下淄, 實屬一時之幸事, 憲宗固非眞中興主也。
기능평회서 하치청 실속일시지행사 헌종고비진중흥주야
淄(검은빛 치; -총11획; z):산둥성
회서를 평정하고 치청을 함락함은 실제 한때 다행한 일로 당헌종은 진실로 진짜 중흥 군주가 아니다.
吳元濟本非梟雄, 李師道尤爲懦怯, 良言不用, 反受於妻妾臧獲, 謀及婦人, 宜其死也, 何足怪乎?
오원제본비효웅 이사도우위나겁 양언불용 반수교어처첩장획 모급부인 의기사야 하족괴호
臧 [znghuo] 노비(奴婢)
오원제는 본래 영웅이 아니고 이사도는 더욱 겁내하는데 좋은 말을 쓰지 않고 반대로 처첩의 노비에게 가르침을 받고 부인과 도모하여 죽음이 어찌 족히 괴이하겠는가?
劉悟一入而全州瓦解, 父子授首, 左右之芒刃, 嚴於朝廷之斧鉞, 徒致身亡家沒, 貽穢千秋。
유오일입이전주와해 부자수수 좌우지망인 엄어조정지부월 도치신망가몰 이예천추
芒刃 [mangren] 예리한 칼끝
유오가 한번 들어가니 전 주가 와해되고 부자가 머리를 내주며 좌우에서 예리한 칼끝을 더해 조정의 도끼보다 엄정해 한갓 몸이 죽고 집안이 적몰되어 천년동안 더러움을 남겼다.
師道之愚, 固較元濟爲尤甚歟?
사도지우 고교원제위우심여
이사도 어리석음이 진실로 오원제와 비교하여 더욱 심하지 않은가?
然憲宗亦志滿意驕, 因是速死矣。
연헌종역지만의교 인시속사의
그러나 당헌종도 또 뜻이 가득차고 교만하니 이로 기인하여 빨리 죽게 되었다.
第七十七回 平叛逆因驕致禍 好盤遊拒諫飾非
제칠십칠회 평반역인교치화 호반유거간식비
盤遊: 즐겁게 놂
飾非: 교묘한 말과 수단으로 잘못을 얼버무림
당사통속연의 77회 역도를 평정해 교만으로 재앙에 이르고 잘 즐겁게 놀다 간언을 거부하고 잘못을 얼버무려 꾸미다.
却說劉悟見魏氏等楚楚可憐, 不忍加誅, 仍令返入內室, 復遣妻李氏入慰。
각설유오견위씨등초초가련 불인가주 잉령반입내실 부견처이씨입위
楚楚 [chch] 1.(차림새가) 단정하다. 깨끗하다. 정갈하다. 산뜻하다. 선명하다. 멋스럽다.
각설하고 유오는 위씨가 단정하고 가련함을 보고 차마 죽이지 못하고 내실에 돌아 들어가 다시 처 이씨를 보내 위로하게 했다.
原來悟是前平盧節度使劉正臣孫, 正臣爲國殉難, 叔父全諒, 節度宣武, 置悟爲牙將, 悟得罪他去, 輾轉奔徙, 仍入平盧。
원래오시전평로절도사유정신손 정신위국순난 숙부전량 절도선무 치오위아장 오득죄타거 전전분사 잉입평로
원래 유오는 전 평로절도사 유정신의 손자이며 유정신은 국가를 위해 난리에서 죽고 숙부인 유전량은 선무절도사로 유오를 아장으로 두고 유오가 죄를 지어 다른데 가서 다시 달아나 이사가서 평로에 들어갔다.
李師古見悟狀貌, 嘗語左右道:“此人必貴, 但恐敗壞吾家。”
이사고견오상모 상어좌우도 차인필귀 단공패괴오가
貌 [zhuangmao] ① 모양 ② 묘사하다 ③ 용모 ④ 모습
이사고는 유오 모스
審訊: 자세히 따져서 물음
한편으로 이사도 부자에게 3수 편지를 보내 위박군 전홍정 군영에 보내고 한편으로 이사도처인 위씨와 급노첩인 포씨와 원씨등을 일일이 심문했다.
魏氏本有三分姿色, 更兼伶牙齒, 宛轉動人, 就是蒲, 袁二氏, 也是城尤物, 已經牽到案前, 匍伏乞哀, 個個是眉淚眼, 楚楚可憐, 那倒戈逞志的劉悟, 本也是個屠狗英雄, 偏遇了這幾個長舌婦人, 不由的易威爲愛, 化剛成柔。
위씨본유삼분자색 경겸령아이치 완전동인 취시포 원이씨 야시운성우물 우경견도안전 포복걸애 개개시빈미루안 초초가련 나도과령지적유오 본야시개도구영웅 편우료저기개장설부인 불유적역위위애 화강성유
伶牙 [ling ya li ch] ① 말주변이 뛰어나다 ② 말솜씨가 유창하다
楚楚可怜[ch ch k lian]① 애처롭고 가련하다 ② 섬세하고 나약하다 ③ 가냘프고 어여쁘다
逞志 [chngzhi] ① 마음대로 하다 ② 큰 뜻을 펴다
長舌: 말수가 많음
위씨는 본래 조금 미색이 있고 다시 말주변이 뛰어나 사람을 움직이게 하며 포씨와 원씨도 운성의 미인으로 또 재판에 끌려와 기면서 애걸하여 개인별로 찡그린 눈썹에 눈물고인 눈으로 가냘프고 어여뻐 창을 거꾸로 하여 마음대로 하던 유오는 본래 개잡던 영웅으로 이런 말이 많은 부인을 만나서 이유 없이 위엄이 사랑이 되며 강함이 바뀌어 부드러움이 되었다.
小子有詩歎道:到底蛾眉善蠱人, 未經洞口已迷津。
소자유시탄도 도저아미선고인 미경동구이미진
迷津 [mijn] ① 잘못 든 길 ② 세속의 번뇌 ③ 틀린 방향
내가 시로 다음과 같이 한탄한다. 결국 미인이 사람을 잘 미혹시키니 동굴입구에서 나오기 전에 길을 잘못 든다.
任他鐵石心腸似, 不及紅一笑。
임타철석심장사 불급홍안일소빈
笑(찡그릴 빈; -총24획; pin): 즐겁게 웃거나 얼굴을 찡그리다(= 소빈笑嚬
그는 철과 돌과 같은 마음을 가졌지만 미인의 한번 웃고 찡그림만 못했다.
欲知劉悟如何處置, 且至下回分解。
욕지유오여하처치 차지하회분해
유오가 어찌 처치할지를 알려면 아래 76회 부분의 해설을 기다려보자.
韓退之一生學術, 以《諫佛骨》一疏, 爲最著名之條件, 其次莫如《淮西碑》文。
한퇴지일생학술 이간불골일소 위최저명적조건 기차막여회서비문
한퇴지 평생 학술은 간불골이란 한 상소가 최고로 저명한 조건으로 그 다음은 회서비문만 못하다.
《淮西碑》歸美君相, 非虛諛, 乃以婦人一訴, 遂令滅, 憲宗已不能無失, 佛骨何物?
회서비귀미군상 병비허유 내이부인일소 수령잔멸 헌종이불능무실 불골하물
(깎을, 베다 잔; -총10획; chan,chan) [chn mie] 除;消
회서비는 군주와 재상에 아름다움을 돌려 헛된 아첨이 아닌데 부인의 한 상소로 곧 없어지니 당헌종은 이미 실수를 하니 부처뼈는 어떤 물건인가?
不必論其眞僞, 試問其有何用處, 乃欲虔誠奉迎乎?
불필론기진위 시문기유하용처 내욕건성봉영호
虔 [qiancheng] ① 경건하고 정성스럽다 ② 불교 신자가 절에 참배하러 가서 서로 나누는 인사말
진위를 논의할 필요가 없이 시험삼아 어느 곳에 쓰는지 물으면 공경하며 맞아들이겠는가?
疏中結末一段, 最爲削切, 而憲宗不悟, 反欲置諸死地, 是何蒙昧, 一至於此?
소중결말일단 최위삭절 이헌종불오 반욕치제사지 시하몽매 일지어차
상소의 결말중 한 단락은 가장 깍아내니 당헌종은 깨닫지 못하고 반대로 사지에 두니 어찌 몽매하여 한결같이 이에 이르는가?
其能平淮西, 下淄, 實屬一時之幸事, 憲宗固非眞中興主也。
기능평회서 하치청 실속일시지행사 헌종고비진중흥주야
淄(검은빛 치; -총11획; z):산둥성
회서를 평정하고 치청을 함락함은 실제 한때 다행한 일로 당헌종은 진실로 진짜 중흥 군주가 아니다.
吳元濟本非梟雄, 李師道尤爲懦怯, 良言不用, 反受於妻妾臧獲, 謀及婦人, 宜其死也, 何足怪乎?
오원제본비효웅 이사도우위나겁 양언불용 반수교어처첩장획 모급부인 의기사야 하족괴호
臧 [znghuo] 노비(奴婢)
오원제는 본래 영웅이 아니고 이사도는 더욱 겁내하는데 좋은 말을 쓰지 않고 반대로 처첩의 노비에게 가르침을 받고 부인과 도모하여 죽음이 어찌 족히 괴이하겠는가?
劉悟一入而全州瓦解, 父子授首, 左右之芒刃, 嚴於朝廷之斧鉞, 徒致身亡家沒, 貽穢千秋。
유오일입이전주와해 부자수수 좌우지망인 엄어조정지부월 도치신망가몰 이예천추
芒刃 [mangren] 예리한 칼끝
유오가 한번 들어가니 전 주가 와해되고 부자가 머리를 내주며 좌우에서 예리한 칼끝을 더해 조정의 도끼보다 엄정해 한갓 몸이 죽고 집안이 적몰되어 천년동안 더러움을 남겼다.
師道之愚, 固較元濟爲尤甚歟?
사도지우 고교원제위우심여
이사도 어리석음이 진실로 오원제와 비교하여 더욱 심하지 않은가?
然憲宗亦志滿意驕, 因是速死矣。
연헌종역지만의교 인시속사의
그러나 당헌종도 또 뜻이 가득차고 교만하니 이로 기인하여 빨리 죽게 되었다.
第七十七回 平叛逆因驕致禍 好盤遊拒諫飾非
제칠십칠회 평반역인교치화 호반유거간식비
盤遊: 즐겁게 놂
飾非: 교묘한 말과 수단으로 잘못을 얼버무림
당사통속연의 77회 역도를 평정해 교만으로 재앙에 이르고 잘 즐겁게 놀다 간언을 거부하고 잘못을 얼버무려 꾸미다.
却說劉悟見魏氏等楚楚可憐, 不忍加誅, 仍令返入內室, 復遣妻李氏入慰。
각설유오견위씨등초초가련 불인가주 잉령반입내실 부견처이씨입위
楚楚 [chch] 1.(차림새가) 단정하다. 깨끗하다. 정갈하다. 산뜻하다. 선명하다. 멋스럽다.
각설하고 유오는 위씨가 단정하고 가련함을 보고 차마 죽이지 못하고 내실에 돌아 들어가 다시 처 이씨를 보내 위로하게 했다.
原來悟是前平盧節度使劉正臣孫, 正臣爲國殉難, 叔父全諒, 節度宣武, 置悟爲牙將, 悟得罪他去, 輾轉奔徙, 仍入平盧。
원래오시전평로절도사유정신손 정신위국순난 숙부전량 절도선무 치오위아장 오득죄타거 전전분사 잉입평로
원래 유오는 전 평로절도사 유정신의 손자이며 유정신은 국가를 위해 난리에서 죽고 숙부인 유전량은 선무절도사로 유오를 아장으로 두고 유오가 죄를 지어 다른데 가서 다시 달아나 이사가서 평로에 들어갔다.
李師古見悟狀貌, 嘗語左右道:“此人必貴, 但恐敗壞吾家。”
이사고견오상모 상어좌우도 차인필귀 단공패괴오가
貌 [zhuangmao] ① 모양 ② 묘사하다 ③ 용모 ④ 모습
이사고는 유오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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