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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서
제일회 도적사노모각이징 득염봉효웅상숙원
오대사통속연의 1회 적색 뱀을 보는 노모는 기이한 징조를 느끼며 고운 봉황과 효웅은 숙원을
보상받다
제이회 보친은환영주모 탐처병참별장비
오대사통속연의 2회 친모 은혜를 보답하려 주온은 모친을 맞아들이고 처를 찾아 문병와 참혹하니 장씨비와 이별하다
제삼회 등대보주양찬위 명정의전욱진규
进规 [jìn guī] 1.进谏规劝。 2.谓进军并有所图谋。 3.指作文、绘画、
오대사통속연의 3회 대보에 오른 주량은 황위를 찬탈하고 정의를 밝히는 주전욱은 간언을 올리다
제일회 도적사노모각이징 득염봉효웅상숙원
오대사통속연의 1회 적색 뱀을 보는 노모는 기이한 징조를 느끼며 고운 봉황과 효웅은 숙원을
보상받다
제이회 보친은환영주모 탐처병참별장비
오대사통속연의 2회 친모 은혜를 보답하려 주온은 모친을 맞아들이고 처를 찾아 문병와 참혹하니 장씨비와 이별하다
제삼회 등대보주양찬위 명정의전욱진규
进规 [jìn guī] 1.进谏规劝。 2.谓进军并有所图谋。 3.指作文、绘画、
오대사통속연의 3회 대보에 오른 주량은 황위를 찬탈하고 정의를 밝히는 주전욱은 간언을 올리다
본문내용
자루여 여물부아
이극용은 다시 이극녕에게 말했다. “이 뒤로 버금아들을 너에게 맡기니 너는 나를 배신하지 말라!”
說到我字, 已是忍不住痛苦, 一聲狂呼, 竟爾畢命。享年五十三歲。
설도아자 이시인부주통고 일성광호 경이필명 향년오십삼세
狂呼 [kuangh] 미친 듯이 큰소리로 외치다
‘나 我아’란 글자를 말하여 이미 고통을 참지 못해 한 소리로 외치며 마침내 목숨을 마쳤다. 향년은 53세였다.
存勖號哭, 非常哀慟。
존욱호곡벽용 비상애통
(가슴 칠 벽; -총16획; pi)踊(뛸 용; -총14획; yong) [pyng] (애통해서) 가슴을 치며 발을 구르다
이존욱은 통곡해 가슴을 치며 말을 구르며 매우 애통해했다.
克寧等料理喪事, 忙亂了好幾天。
극녕등료리상사 망란료호기천
이극녕등은 장례일을 처리하고 바삐 며칠 혼란했다.
惟克用在日, 養子甚多, 衣服禮秩, 與存勖相等, 共有六七人。
유극용재일 양자심다 의복예질 여존욱상등 공유육칠인
秩 [l zhi] 指等第和爵品
이극용이 살아 있을 때 양자가 매우 많아 의복과 예절은 이존욱과 대등한자가 모두 6,7명이다.
存勖嗣位, 彼等心懷不服, 捏造謠言, 意圖作亂。
존욱사위 피등심회불복 날조요언 의도작란
이존욱이 지위를 이어 저들의 마음이 복종하지 않아 유언비어를 날조해 난리를 할 의도가 있다고 했다.
克寧久握兵權, 又爲軍士所傾向, 因此也涉嫌疑。
극녕구악병권 우위군사소경향 인차야섭혐의
이극녕은 오래 병권을 잡고 또 군사의 경향이 있어서 이로 기인하여 혐의를 했다.
監軍張承業, 本是唐朝宦官, 當朱溫扈駕入京, 與崔胤大殺宦官時, (見第二回。)曾令各鎭悉誅監軍。
감군장승업 본시당조환관 당주온호가입경 여최윤대살환관시 현제이회 증령각진실주감군
감군인 장승업은 본래 당나라 조정 환관으로 주온은 어가를 호위하여 수도에 들어와 최윤과 크게 환관을 죽일 때(2회에 나타난다.) 일찍이 각진에서 감군을 다 죽이게 했다.
李克用與承業友善, 但殺罪犯一人, 充作承業.
이극용여승업우선 단살죄범일인 충작승업
充作 [chngzuo] (요구에 맞지 않는 사람이나 사물로) 충당하다.
이극용은 장승업과 벗으로 친해 단지 죄인 한명만 죽이고 장승업을 충당했다.
承業仍監軍如故, 感克用恩, 格外效力, 至是代爲銜憂。
승업잉감군여고 감극용은 격외효력 지시대위함우
장승업은 예전대로 감군을 하고 이극용 은혜에 감격해 특별히 힘을쓰고 대신 근심을 했다.
且見存勖久居喪廬, 未曾視事, 乃排入語存勖道:“大孝在不墜基業, 非尋常哭泣可了。目今寇壓境, 利我凶哀, 我又內勢未靖, 謠言百出, 一或搖動, 禍變立至, 請嗣王墨聽政, 勉持危局, 方爲盡孝。”
차견존욱구거상려 미증시사 내배달입어존욱도 대효재불추기업 비심상곡읍가료 목금변구압경 리아흉애 아우내세미정 요언백출 일혹요동 화변입지 청사왕묵쇠청정 면지위국 방위진효
墨(상복 이름, 깃옷 최; -총16획; cu): 상복(喪服)에 검은 염색을 하는 것
境 [yjing] ①(적군이) 경계선까지 밀어닥치다 ②국경까지 접근하다
이존욱은 오래 장례여막에 있어서 아직 일을 보지 않다가 문을 밀치고 들러와 이존욱에게 말했다. “대효로 기업을 추락하게 하면 안되니 보통처럼 통곡하고 울수 없습니다. 지금 변에 도적이 국경까지 접근해 우리가 흉하게 애도함을 이롭게 해 내가 또한 안의 기세가 아직 안정이 안되고 유언비어를 여러 가지로 나와 한명이 혹은 요동하니 재앙의 변화가 곧 이르러야 하니 대이을 왕께서 검은 상복을 입고 정치를 들어 위태로운 국면을 힘써 유지해야 효도를 다할것입니다.”
存勖出廬事, 聞軍中私議紛紛, 也覺驚心。
존욱재출려임사 문군중사의분분 야각경심
事 [lishi] 일에 임하다
이존욱은 겨우 여막을 나와 일에 임하여 군중에 사적인 논의가 어지러움을 듣고 마음이 놀랐다.
便邀克寧入室, 然與語道:“兒年尙幼, 未通庶政, 恐不足上承遺命, 彈壓各軍。叔父勳德俱高, 衆情推服, 且請制置軍府, 俟兒能成立, 再聽叔父處分。”
변료극녕입실 처연여어도 아년상유 미통서정 공부족상승유명 탄압각군 숙부훈덕구고 중정추복 차청제치군부 사아능성립 재청숙부처분
德 [xn de] 1.亦作“勛德”。功德行。 2.指有功德行的人。
곧 이극녕을 방에 들어오게 하며 슬프게 말했다. “내 나이가 아직 어리지만 아직 여러 정치에 통하지 않아 위로 유명을 잇지 못할까 두렵고 각 군사를 탄압한다. 숙부는 공훈의 덕이 모두 높고 여러 정들이 추대해 복종하며 군부에 두길 청하니 내가 성립하길 기다려 다시 숙부의 처분을 듣겠습니다.”
克寧慨語道:“汝系亡兄家嗣, 且有遺命, 何人得生異議?”
극녕개어도 여계망형가사 차유유명 하인득생이의
이극녕이 개탄해 말했다. “네가 죽은 형 집을 이어받아 유언명령이 있어서 어떤 사람이 다른 논의를 하겠는가?”
(本意却是不錯。)
본의각시불착
본래 뜻은 착오가 없다.
遂扶存勖出堂, 召集軍中將士, 推戴存勖爲晉王, 兼河東節度使。
수부존욱출당 소집군중장사 추대존욱위진왕 겸하동절도사
곧 이존욱을 부축해 당을 나와 군중에 장사를 소집해 이존욱을 진왕 겸 하동절도사로 추대했다.
克寧首先拜賀, 將士等亦不敢不從, 相率下拜。
극녕수선배하 장사등역불감부종 상솔하배
이극녕은 먼저 절해 감사하고 장사들은 또 감히 따르지 않을 수 없어서 서로 절했다.
惟克用養子李存顥等, 托疾不至。
유극용양자이존호등 탁질부지
顥(클 호; -총21획; hao)
오직 이극용의 양자인 이존호등은 질병을 핑계로 이르지 않았다.
至克寧退歸私第, 存顥獨乘夜入謁, 用言挑撥道:“兄終弟及, 也是古今舊事, 奈何以叔拜侄?”
지극녕퇴귀사저 존호독승야입알 용언도발도 형종제급 야시고금구사 내하이숙배질니
兄終弟及:祖訓에 형이 사망하면 동생이 이를 잇는다.
이극녕이 물러나 사저로 돌아와 이존호는 홀로 야간에 들어와 배알하고 말로 도발했다. “형이 돌아가면 동생이 잇는 것이 고대와 지금 예전일로 어찌 숙부가 되어 조카에게 절합니까?”
克寧正色道:“這是體統所關, 得顧全私誼?”
극녕정색도 저시체통소관 즘득고전사의
私誼: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사귀어 오면서 쌓은 정분
이극녕이 정색하며 말했다. “이는 체통과 관련해 어찌 사적인 정분을 돌아보십니까?”
語未畢, 忽後有人竊笑道:“叔可拜侄, 將來侄要殺叔, 也只好束手受刃了!”
언미필 홀병후인유절소도 숙가배질 장래질요살숙 야지호속수수인료
말이
이극용은 다시 이극녕에게 말했다. “이 뒤로 버금아들을 너에게 맡기니 너는 나를 배신하지 말라!”
說到我字, 已是忍不住痛苦, 一聲狂呼, 竟爾畢命。享年五十三歲。
설도아자 이시인부주통고 일성광호 경이필명 향년오십삼세
狂呼 [kuangh] 미친 듯이 큰소리로 외치다
‘나 我아’란 글자를 말하여 이미 고통을 참지 못해 한 소리로 외치며 마침내 목숨을 마쳤다. 향년은 53세였다.
存勖號哭, 非常哀慟。
존욱호곡벽용 비상애통
(가슴 칠 벽; -총16획; pi)踊(뛸 용; -총14획; yong) [pyng] (애통해서) 가슴을 치며 발을 구르다
이존욱은 통곡해 가슴을 치며 말을 구르며 매우 애통해했다.
克寧等料理喪事, 忙亂了好幾天。
극녕등료리상사 망란료호기천
이극녕등은 장례일을 처리하고 바삐 며칠 혼란했다.
惟克用在日, 養子甚多, 衣服禮秩, 與存勖相等, 共有六七人。
유극용재일 양자심다 의복예질 여존욱상등 공유육칠인
秩 [l zhi] 指等第和爵品
이극용이 살아 있을 때 양자가 매우 많아 의복과 예절은 이존욱과 대등한자가 모두 6,7명이다.
存勖嗣位, 彼等心懷不服, 捏造謠言, 意圖作亂。
존욱사위 피등심회불복 날조요언 의도작란
이존욱이 지위를 이어 저들의 마음이 복종하지 않아 유언비어를 날조해 난리를 할 의도가 있다고 했다.
克寧久握兵權, 又爲軍士所傾向, 因此也涉嫌疑。
극녕구악병권 우위군사소경향 인차야섭혐의
이극녕은 오래 병권을 잡고 또 군사의 경향이 있어서 이로 기인하여 혐의를 했다.
監軍張承業, 本是唐朝宦官, 當朱溫扈駕入京, 與崔胤大殺宦官時, (見第二回。)曾令各鎭悉誅監軍。
감군장승업 본시당조환관 당주온호가입경 여최윤대살환관시 현제이회 증령각진실주감군
감군인 장승업은 본래 당나라 조정 환관으로 주온은 어가를 호위하여 수도에 들어와 최윤과 크게 환관을 죽일 때(2회에 나타난다.) 일찍이 각진에서 감군을 다 죽이게 했다.
李克用與承業友善, 但殺罪犯一人, 充作承業.
이극용여승업우선 단살죄범일인 충작승업
充作 [chngzuo] (요구에 맞지 않는 사람이나 사물로) 충당하다.
이극용은 장승업과 벗으로 친해 단지 죄인 한명만 죽이고 장승업을 충당했다.
承業仍監軍如故, 感克用恩, 格外效力, 至是代爲銜憂。
승업잉감군여고 감극용은 격외효력 지시대위함우
장승업은 예전대로 감군을 하고 이극용 은혜에 감격해 특별히 힘을쓰고 대신 근심을 했다.
且見存勖久居喪廬, 未曾視事, 乃排入語存勖道:“大孝在不墜基業, 非尋常哭泣可了。目今寇壓境, 利我凶哀, 我又內勢未靖, 謠言百出, 一或搖動, 禍變立至, 請嗣王墨聽政, 勉持危局, 方爲盡孝。”
차견존욱구거상려 미증시사 내배달입어존욱도 대효재불추기업 비심상곡읍가료 목금변구압경 리아흉애 아우내세미정 요언백출 일혹요동 화변입지 청사왕묵쇠청정 면지위국 방위진효
墨(상복 이름, 깃옷 최; -총16획; cu): 상복(喪服)에 검은 염색을 하는 것
境 [yjing] ①(적군이) 경계선까지 밀어닥치다 ②국경까지 접근하다
이존욱은 오래 장례여막에 있어서 아직 일을 보지 않다가 문을 밀치고 들러와 이존욱에게 말했다. “대효로 기업을 추락하게 하면 안되니 보통처럼 통곡하고 울수 없습니다. 지금 변에 도적이 국경까지 접근해 우리가 흉하게 애도함을 이롭게 해 내가 또한 안의 기세가 아직 안정이 안되고 유언비어를 여러 가지로 나와 한명이 혹은 요동하니 재앙의 변화가 곧 이르러야 하니 대이을 왕께서 검은 상복을 입고 정치를 들어 위태로운 국면을 힘써 유지해야 효도를 다할것입니다.”
存勖出廬事, 聞軍中私議紛紛, 也覺驚心。
존욱재출려임사 문군중사의분분 야각경심
事 [lishi] 일에 임하다
이존욱은 겨우 여막을 나와 일에 임하여 군중에 사적인 논의가 어지러움을 듣고 마음이 놀랐다.
便邀克寧入室, 然與語道:“兒年尙幼, 未通庶政, 恐不足上承遺命, 彈壓各軍。叔父勳德俱高, 衆情推服, 且請制置軍府, 俟兒能成立, 再聽叔父處分。”
변료극녕입실 처연여어도 아년상유 미통서정 공부족상승유명 탄압각군 숙부훈덕구고 중정추복 차청제치군부 사아능성립 재청숙부처분
德 [xn de] 1.亦作“勛德”。功德行。 2.指有功德行的人。
곧 이극녕을 방에 들어오게 하며 슬프게 말했다. “내 나이가 아직 어리지만 아직 여러 정치에 통하지 않아 위로 유명을 잇지 못할까 두렵고 각 군사를 탄압한다. 숙부는 공훈의 덕이 모두 높고 여러 정들이 추대해 복종하며 군부에 두길 청하니 내가 성립하길 기다려 다시 숙부의 처분을 듣겠습니다.”
克寧慨語道:“汝系亡兄家嗣, 且有遺命, 何人得生異議?”
극녕개어도 여계망형가사 차유유명 하인득생이의
이극녕이 개탄해 말했다. “네가 죽은 형 집을 이어받아 유언명령이 있어서 어떤 사람이 다른 논의를 하겠는가?”
(本意却是不錯。)
본의각시불착
본래 뜻은 착오가 없다.
遂扶存勖出堂, 召集軍中將士, 推戴存勖爲晉王, 兼河東節度使。
수부존욱출당 소집군중장사 추대존욱위진왕 겸하동절도사
곧 이존욱을 부축해 당을 나와 군중에 장사를 소집해 이존욱을 진왕 겸 하동절도사로 추대했다.
克寧首先拜賀, 將士等亦不敢不從, 相率下拜。
극녕수선배하 장사등역불감부종 상솔하배
이극녕은 먼저 절해 감사하고 장사들은 또 감히 따르지 않을 수 없어서 서로 절했다.
惟克用養子李存顥等, 托疾不至。
유극용양자이존호등 탁질부지
顥(클 호; -총21획; hao)
오직 이극용의 양자인 이존호등은 질병을 핑계로 이르지 않았다.
至克寧退歸私第, 存顥獨乘夜入謁, 用言挑撥道:“兄終弟及, 也是古今舊事, 奈何以叔拜侄?”
지극녕퇴귀사저 존호독승야입알 용언도발도 형종제급 야시고금구사 내하이숙배질니
兄終弟及:祖訓에 형이 사망하면 동생이 이를 잇는다.
이극녕이 물러나 사저로 돌아와 이존호는 홀로 야간에 들어와 배알하고 말로 도발했다. “형이 돌아가면 동생이 잇는 것이 고대와 지금 예전일로 어찌 숙부가 되어 조카에게 절합니까?”
克寧正色道:“這是體統所關, 得顧全私誼?”
극녕정색도 저시체통소관 즘득고전사의
私誼: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사귀어 오면서 쌓은 정분
이극녕이 정색하며 말했다. “이는 체통과 관련해 어찌 사적인 정분을 돌아보십니까?”
語未畢, 忽後有人竊笑道:“叔可拜侄, 將來侄要殺叔, 也只好束手受刃了!”
언미필 홀병후인유절소도 숙가배질 장래질요살숙 야지호속수수인료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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