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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팔십팔회 평절동왕식용지 실안남채습진충
당사통속연의 88회 절동을 평정한 왕식은 지혜를 쓰고 안남을 잃은 채습은 충성을 다하다
제팔십구회 역맹장진극교지성 득의우협공서주적
당사통속연의 89회 맹장을 바꿔 교지성을 진격해 이기고 의로운 벗을 얻어 협공해 서주 적을 공격하다
제구십회 참방훈시청반얼 장동창비극사화
당사통속연의 90회 방훈을 죽이고 비로소 반란자를 참수하고 동창을 장례하는데 지극히 사치하다
당사통속연의 88회 절동을 평정한 왕식은 지혜를 쓰고 안남을 잃은 채습은 충성을 다하다
제팔십구회 역맹장진극교지성 득의우협공서주적
당사통속연의 89회 맹장을 바꿔 교지성을 진격해 이기고 의로운 벗을 얻어 협공해 서주 적을 공격하다
제구십회 참방훈시청반얼 장동창비극사화
당사통속연의 90회 방훈을 죽이고 비로소 반란자를 참수하고 동창을 장례하는데 지극히 사치하다
본문내용
。
전옹관경략사단문초 이입위전중감 차시재수명부임 폄홍원위건주사호
전옹관경략사 단문초가 이미 전중감으로 들어와 이 당시 재차 어명을 받고 부임하여 이홍원을 건주사호로 좌천시켰다.
懿宗方免白敏中相職, 進左僕射杜悰代相, 悰上言:“南詔强盛, 西川兵食單寡, 未便與爭, 不若遣使吊祭, 諭以新王名號, 適犯廟諱, 所以未行冊命, 待他改名謝恩, 然後遣使, 庶全大體”云云。
의종방면백민중상직 진좌복야두종대상 종상언 남조강성 서천병식단과 미편여쟁 불약견사조제 유이신왕명호 적범묘휘 소이미행책명 대타개명사은 여후견사 서전대체 운운
廟諱:임금이 죽은 뒤에 지은 휘
의종은 백민중 재상직을 면직하고 좌복야 두종을 승진해 재상으로 삼고 두종이 상소를 올렸다. “남조가 강성해 서천병사의 식량이 단촐하고 적어 곧 전쟁을 하지 않아 차라리 사신을 보내 조문제사하고 신왕 명칭을 깨우쳐주고 묘휘를 범하지 않게 하며 아직 책명을 받지 않았으니 그들이 이름을 바꾸고 사은하길 기다린 연후에 사신을 보내면 거의 대체를 보전할 것입니다.”
乃是掩耳盜鈴之計。
내시엄이도령지계
掩耳盜鈴: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 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하나 아무 성과가 없음
눈가리고 아웅한 계책이다.
懿宗乃遣左司中孟穆爲吊祭使。
의종내견좌사낭중맹목위조제사
의종은 좌사낭중 맹목을 조제사로 보냈다.
穆尙未發, 聞南詔又入寇雋州, 轉攻崍關, 穆遂不行。
목상미발 문남조우입구준주 전공공래관 목수불행
雋(영특할 준{새 살찔 전}; -총13획; jun,juan)
(언덕 공; -총6획; qiong) 崍(산 이름 래{내}; -총11획; lai)
맹목은 아직 출발하지 않아 남조에서 또 준주를 쳐들어와 다시 공래관을 공격을 와서 맹목이 곧 가지 않았다.
轉瞬間又是一年, 安南經略使王寬, 屢上緊急奏章。
전순간우시일년 안남경략사왕관 루상긴급주장
별안간 또 1년 되어 안남경략사 왕관은 자주 긴급한 상주를 올렸다.
說是南詔屢寇安南, 懿宗特授前湖南觀察使蔡襲, 代任安南經略, 且調發許, 滑, 徐, , 荊, 襄, 潭, 鄂諸道兵馬, 歸襲派遣。
설시남조주구안남 의종특수전호남관찰사채습 대임안남경략 차조발허 활 서 변 형 양 담 악제도병마 귀습파견
남조는 자주 안남을 습격해 당의종은 특별히 전 호남관찰사 채습을 안남경략을 대신임명해 또 허주, 활주, 서주, 변주, 형주, 양주, 담주, 악주의 제도병마를 파견해 습격하게 했다.
兵勢旣盛, 寇乃引退。
병세기성 구내인퇴
병사기세가 이미 성대해 도적은 물러났다.
嶺南舊分五營, 廣, 桂, 邕, 容, 安南, 皆嶺南節度使. 左庶子蔡京, 性多貪詐, 時相獨說他有吏才, 奏遣京制置嶺南。
영남구분오영 광 계 옹 용 안남 개예영남절도사 좌서자채경 성다탐허 시상독설타유리재 주견경제치영남
制置:배치
영남에 고대에 5군영으로 나뉘어 광, 계, 옹, 용, 안남을 두고 모두 영남절도사에 예속되어 좌서자 채경은 성질이 탐욕과 사기가 있어 당시 재상이 홀로 그가 관리 재주가 있다 해서 상주로 채경을 영남에 배치하게 보내자고 상주했다.
京奏請分嶺南爲二道, 以廣州爲東道, 邕州爲西道。
경주청분영남위이도 이광주위동도 옹주위서도
朝廷依議, 卽命嶺南節度使韋宙爲東道節度使, 蔡京爲西道節度使。
조정의의 즉명영남절도사위주위동도절도사 채경위서도절도사
조정에서 논의에 따라 영남절도사 위주를 동도절도사로 채경을 서도절도사로 임명했다.
蔡襲率諸道軍, 鎭守安南。
채습솔제도군 진수안남
채습은 여러 도 군사를 이끌고 안남에 다스려 수비했다.
京恐他立功, 特奏稱:“南蠻遠遁, 邊無虞, 多留戍兵, 徒費無益, 不如各遣歸本道。”
경공타입공 특주칭 남만원둔 변격무우 다류수병 도비무익 불여각견귀본도
[bin jio]1.亦作“”。境。 2.界限。
채경은 그가 공로를 세울까 두려워 특별히 상주했다. “남만이 멀리 달아나 변경 격문이 별탈이 없어 많이 수비병을 머물게 하여 비용을 무익하게 낭비해 각자 본도에 돌려보냄만 못하다.”
有詔依議, 令襲遣還戍兵。
유조의의 령습견환수병
조서는 논의대로 채습을 시켜 수비병을 돌려보내게 했다.
襲奏言:“群蠻伺隙, 不可無備, 乞留戍兵五千人!”
습주언 군만사극 불가무비 걸류수병오천인
채습이 상주했다. “여러 남만인이 틈을 엿보고 비용이 있어야 하니 수비병 5천명을 남겨두어야 합니다!”
朝廷不省。
조정불성
조정은 살피지 못했다.
襲又以蠻寇必至, 交趾兵, 食皆缺, 勢且謀力兩窮, 乃作十必死狀申告中書。
습우이만구필지 교지병 식개결 세차모력양궁 내작십필사상신고중서
채습은 또 남만 도적이 반드시 이르니 교지의 병사와 식량이 모두 빠져 기세가 모략과 힘이 모두궁해 10에 반드시 죽을 정황이란 신고의 서신을 만들었다.
奈一班行屍走肉的宰輔, 專顧目前, 不知後患, 任他如何說得要緊, 仍然置不提。
즘내일반행시주육적재보 전고목전 부지후환 임타여하설득요긴 잉연각치부제
行尸走肉 [xing sh zu rou] ①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다니는 고깃덩이 ② 무능한 인간 ③ 산송장 ④ 무능태(無能胎)
置 [gzhi] ① 놓다 ② 내버려두다 ③ 보류해 두다 ④ 방임하다
어찌 한 무리 무능한 재상은 오로지 눈앞만 돌아보고 후환을 몰라 그가 어찌 요긴하게 설명했는지 여전히 내버려둬 제기하지 않았다.
(可恨, 可歎。)
가한 가탄
한탄스럽고 탄식할만하다.
會當徐州兵變, 逐去節度使溫璋.
회당서주병변 축거절도사온장
마침 서주에 병변이 일어나 절도사 온장을 몰아내었다.
徐州曾號武寧軍, 自王智興鎭守後, 募勇士三千人自衛, 有銀刀, 雕旗, 門槍, 挾馬等名, 驕橫不法, 爲歷任鎭帥所畏憚。
서주증호무녕군 자왕지흥진수후 모용사삼천인자위 유은도 조기 문창 협마등명 교횡불법 위역임진수소외탄
서주는 일찍이 무녕군으로 불려 왕지흥이 진을 수비한 후로 용사 3천명을 모집해 자신을 호위하게 하며 은도, 조기, 문창, 협마등 명칭을 두고 교만 횡포 불법적이며 진수에 역임해서 두려워하지 않았다.
一夫猝呼, 千人響應, 節度使輒爲所逐, 所以宣宗時疊經兩亂, 經田牟鎭後, 酒賜, 日以萬計, 乃得少安。(回應前文。)
일부졸호 천인향응 절도사첩위소축 소이선종시첩경양란 경전모이진후 음주호사 일이만계 내득소안 회응전문
迭 [diejng] 여러 번(…한 결과)
한 남자가 갑자기 소리치면 천명이 향응하니 절도사가 곧
전옹관경략사단문초 이입위전중감 차시재수명부임 폄홍원위건주사호
전옹관경략사 단문초가 이미 전중감으로 들어와 이 당시 재차 어명을 받고 부임하여 이홍원을 건주사호로 좌천시켰다.
懿宗方免白敏中相職, 進左僕射杜悰代相, 悰上言:“南詔强盛, 西川兵食單寡, 未便與爭, 不若遣使吊祭, 諭以新王名號, 適犯廟諱, 所以未行冊命, 待他改名謝恩, 然後遣使, 庶全大體”云云。
의종방면백민중상직 진좌복야두종대상 종상언 남조강성 서천병식단과 미편여쟁 불약견사조제 유이신왕명호 적범묘휘 소이미행책명 대타개명사은 여후견사 서전대체 운운
廟諱:임금이 죽은 뒤에 지은 휘
의종은 백민중 재상직을 면직하고 좌복야 두종을 승진해 재상으로 삼고 두종이 상소를 올렸다. “남조가 강성해 서천병사의 식량이 단촐하고 적어 곧 전쟁을 하지 않아 차라리 사신을 보내 조문제사하고 신왕 명칭을 깨우쳐주고 묘휘를 범하지 않게 하며 아직 책명을 받지 않았으니 그들이 이름을 바꾸고 사은하길 기다린 연후에 사신을 보내면 거의 대체를 보전할 것입니다.”
乃是掩耳盜鈴之計。
내시엄이도령지계
掩耳盜鈴: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 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하나 아무 성과가 없음
눈가리고 아웅한 계책이다.
懿宗乃遣左司中孟穆爲吊祭使。
의종내견좌사낭중맹목위조제사
의종은 좌사낭중 맹목을 조제사로 보냈다.
穆尙未發, 聞南詔又入寇雋州, 轉攻崍關, 穆遂不行。
목상미발 문남조우입구준주 전공공래관 목수불행
雋(영특할 준{새 살찔 전}; -총13획; jun,juan)
(언덕 공; -총6획; qiong) 崍(산 이름 래{내}; -총11획; lai)
맹목은 아직 출발하지 않아 남조에서 또 준주를 쳐들어와 다시 공래관을 공격을 와서 맹목이 곧 가지 않았다.
轉瞬間又是一年, 安南經略使王寬, 屢上緊急奏章。
전순간우시일년 안남경략사왕관 루상긴급주장
별안간 또 1년 되어 안남경략사 왕관은 자주 긴급한 상주를 올렸다.
說是南詔屢寇安南, 懿宗特授前湖南觀察使蔡襲, 代任安南經略, 且調發許, 滑, 徐, , 荊, 襄, 潭, 鄂諸道兵馬, 歸襲派遣。
설시남조주구안남 의종특수전호남관찰사채습 대임안남경략 차조발허 활 서 변 형 양 담 악제도병마 귀습파견
남조는 자주 안남을 습격해 당의종은 특별히 전 호남관찰사 채습을 안남경략을 대신임명해 또 허주, 활주, 서주, 변주, 형주, 양주, 담주, 악주의 제도병마를 파견해 습격하게 했다.
兵勢旣盛, 寇乃引退。
병세기성 구내인퇴
병사기세가 이미 성대해 도적은 물러났다.
嶺南舊分五營, 廣, 桂, 邕, 容, 安南, 皆嶺南節度使. 左庶子蔡京, 性多貪詐, 時相獨說他有吏才, 奏遣京制置嶺南。
영남구분오영 광 계 옹 용 안남 개예영남절도사 좌서자채경 성다탐허 시상독설타유리재 주견경제치영남
制置:배치
영남에 고대에 5군영으로 나뉘어 광, 계, 옹, 용, 안남을 두고 모두 영남절도사에 예속되어 좌서자 채경은 성질이 탐욕과 사기가 있어 당시 재상이 홀로 그가 관리 재주가 있다 해서 상주로 채경을 영남에 배치하게 보내자고 상주했다.
京奏請分嶺南爲二道, 以廣州爲東道, 邕州爲西道。
경주청분영남위이도 이광주위동도 옹주위서도
朝廷依議, 卽命嶺南節度使韋宙爲東道節度使, 蔡京爲西道節度使。
조정의의 즉명영남절도사위주위동도절도사 채경위서도절도사
조정에서 논의에 따라 영남절도사 위주를 동도절도사로 채경을 서도절도사로 임명했다.
蔡襲率諸道軍, 鎭守安南。
채습솔제도군 진수안남
채습은 여러 도 군사를 이끌고 안남에 다스려 수비했다.
京恐他立功, 特奏稱:“南蠻遠遁, 邊無虞, 多留戍兵, 徒費無益, 不如各遣歸本道。”
경공타입공 특주칭 남만원둔 변격무우 다류수병 도비무익 불여각견귀본도
[bin jio]1.亦作“”。境。 2.界限。
채경은 그가 공로를 세울까 두려워 특별히 상주했다. “남만이 멀리 달아나 변경 격문이 별탈이 없어 많이 수비병을 머물게 하여 비용을 무익하게 낭비해 각자 본도에 돌려보냄만 못하다.”
有詔依議, 令襲遣還戍兵。
유조의의 령습견환수병
조서는 논의대로 채습을 시켜 수비병을 돌려보내게 했다.
襲奏言:“群蠻伺隙, 不可無備, 乞留戍兵五千人!”
습주언 군만사극 불가무비 걸류수병오천인
채습이 상주했다. “여러 남만인이 틈을 엿보고 비용이 있어야 하니 수비병 5천명을 남겨두어야 합니다!”
朝廷不省。
조정불성
조정은 살피지 못했다.
襲又以蠻寇必至, 交趾兵, 食皆缺, 勢且謀力兩窮, 乃作十必死狀申告中書。
습우이만구필지 교지병 식개결 세차모력양궁 내작십필사상신고중서
채습은 또 남만 도적이 반드시 이르니 교지의 병사와 식량이 모두 빠져 기세가 모략과 힘이 모두궁해 10에 반드시 죽을 정황이란 신고의 서신을 만들었다.
奈一班行屍走肉的宰輔, 專顧目前, 不知後患, 任他如何說得要緊, 仍然置不提。
즘내일반행시주육적재보 전고목전 부지후환 임타여하설득요긴 잉연각치부제
行尸走肉 [xing sh zu rou] ①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다니는 고깃덩이 ② 무능한 인간 ③ 산송장 ④ 무능태(無能胎)
置 [gzhi] ① 놓다 ② 내버려두다 ③ 보류해 두다 ④ 방임하다
어찌 한 무리 무능한 재상은 오로지 눈앞만 돌아보고 후환을 몰라 그가 어찌 요긴하게 설명했는지 여전히 내버려둬 제기하지 않았다.
(可恨, 可歎。)
가한 가탄
한탄스럽고 탄식할만하다.
會當徐州兵變, 逐去節度使溫璋.
회당서주병변 축거절도사온장
마침 서주에 병변이 일어나 절도사 온장을 몰아내었다.
徐州曾號武寧軍, 自王智興鎭守後, 募勇士三千人自衛, 有銀刀, 雕旗, 門槍, 挾馬等名, 驕橫不法, 爲歷任鎭帥所畏憚。
서주증호무녕군 자왕지흥진수후 모용사삼천인자위 유은도 조기 문창 협마등명 교횡불법 위역임진수소외탄
서주는 일찍이 무녕군으로 불려 왕지흥이 진을 수비한 후로 용사 3천명을 모집해 자신을 호위하게 하며 은도, 조기, 문창, 협마등 명칭을 두고 교만 횡포 불법적이며 진수에 역임해서 두려워하지 않았다.
一夫猝呼, 千人響應, 節度使輒爲所逐, 所以宣宗時疊經兩亂, 經田牟鎭後, 酒賜, 日以萬計, 乃得少安。(回應前文。)
일부졸호 천인향응 절도사첩위소축 소이선종시첩경양란 경전모이진후 음주호사 일이만계 내득소안 회응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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