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序 論
Ⅱ. 本 論
1. ‘(으)ㄹ 수 밖에 없다’
2. ‘-지 못하다’
Ⅲ. 結 論
參考文獻
Ⅱ. 本 論
1. ‘(으)ㄹ 수 밖에 없다’
2. ‘-지 못하다’
Ⅲ. 結 論
參考文獻
본문내용
금까지 ‘(으)ㄹ 수 밖에 없다’는 다른 방법이나 가능성이 없음을 나타내는 表現이고, ‘-지 못하다’는 능력이 없거나 의지대로 되지 않음을 나타내거나 어떤 상태에 미치지 아니함을 나타내는 表現임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에게 개별 文法 項目을 가르칠 때는 그 항목의 의미 정보, 형태동사 정보, 화용 정보 등과 함께 文法의 사용 제약도 가르쳐야 함은 주지의 사실이다. 아울러 文法 項目을 가르칠 때는 비교적 이해가 쉬운 항목은 두 가지 용법을 한꺼번에 제시해도 되지만 일반적으로 학습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한 번에 한 의미 용법만 가르치도록 해야 학습자의 부담이 덜 할 것 같고 각각의 文法 항목을 정확하고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해야 할 것 같다.
參考文獻
안경화,『외국어로서의 한국어文法敎育론 3주차 2교시』, 베론원격평생敎育원, 2016, pp.31-39
송향근(2013),『세종한국어 3』, 국립국어원.
김정숙 김인균 박동호 이병규 이해영 정희정 최정순 허용(2006),『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文法 2, 용법편』(초판4쇄), 국립국어원.
임지룡 이은규 김종록 송창선 황미향 이문규 최용환(2012),『학교 文法과 文法 敎育』(14쇄), 박이정.
參考文獻
안경화,『외국어로서의 한국어文法敎育론 3주차 2교시』, 베론원격평생敎育원, 2016, pp.31-39
송향근(2013),『세종한국어 3』, 국립국어원.
김정숙 김인균 박동호 이병규 이해영 정희정 최정순 허용(2006),『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文法 2, 용법편』(초판4쇄), 국립국어원.
임지룡 이은규 김종록 송창선 황미향 이문규 최용환(2012),『학교 文法과 文法 敎育』(14쇄), 박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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