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외사 7회 8회 9회 한문 및 한글번역 57 페이지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여선외사 7회 8회 9회 한문 및 한글번역 57 페이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七回 掃新壟猝遇計都星 訪神尼直劈無門洞
第八回 九天玄女教天書七卷 太清道祖賜丹藥三丸
第九回 賑饑荒廉官請獎 謀伉麗貪守遭閹

본문내용


용군은 만니의 말을 듣고 온 얼굴이 웃으면서 수부정전으로 인도하고 벌로 배향안을 드린다고 했다.
曼尼道:“不是上帝旨, 得有詔書?老龍也昏了。”
(변할, 틀리다, 의심하다 특; -총7획; tu,te,tei)
昏 [hnkui] ① 눈과 귀가 어둡다 ② 머리가 아둔하여 시비를 못 가리다
만니가 말했다. “상제의 칙지도 아닌데 어찌 조서가 있는가? 당신 용은 의심스럽고 아둔하구나.”
龍君遂請二位仙師口宣法旨。
용군은 곧 두분 선녀에게 법지를 선언하길 청했다.
鮑姑道:“是東海龍王, 豈不聞得蒲臺縣有個太陰娘娘降世, 是奉上帝命, 斬除劫數的女主?也是他管轄下的。目今南海大士命曼師賜與天書七卷, 瑤池西王請九天玄女娘娘下界親來講授。因城市屋字不淨, 所以特來借座龍宮, 暫移到海邊上。不過百日, 圓滿之後, 仍然歸到水府。 若要房錢, 照例奉送, 何如?”
照例 [zhaoli] ① 관례에 따르다 ② 예전대로 하다
奉送 [fengsong]① (윗사람에게) 드리다 ② 전송합니다 ③ 선물을 올리다 ④ 배웅해 드립니다
포씨 스승이 말했다. “당신은 동해용왕으로 어찌 포대현에 태음마마가 세상에 내려오시고 상제 칙명을 받들어 겁수를 제거할 여주인임을 듣지 못했소? 당신은 그의 관할 아래요. 지금 남해대사는 만니스승께 천서 7권을 내려 요지 서왕모께서도 구천현녀마마에게 하계로 내려와 친히 강론해 전수해주기로 했소. 성시의 집은 깨끗하지 않아 특별히 용궁을 빌리려고 하니 잠시 바닷가로 옮기시오. 백일이 안되어 기한이 다 찬 뒤에 수부로 여전히 돌아가시오. 만약 방값을 요구하면 그대로 보내주려는데 어떻소?”
龍君連聲“不敢”, 道:“二仙師枉過, 敢不唯命?只今連夜移去便了。”
용군은 연달아 감히 그럴수 없다고 하며 말했다. “두분 선녀께서 감히 명령대로 안하겠습니까? 단지 여러 밤을 옮겨가면 됩니다.”
鮑姑道:“還要去請玄女娘娘法旨。定了降駕日期, 當在三日前來通知於汝。”
포씨 스승이 말했다. “다시 현녀마마의 법지를 청하러 가면 하강하실 날짜를 정할 것이고 3일전에 당신에게 통지하겠소.”
龍君敬諾了。
용군은 공경히 허락했다.
二師就要起身, 龍君再四款留, 止鬱金釀一盞。
再四 [zaisi] 여러 번
款留 [kunliu] (손님을) 성심으로 만류하다
두 스승은 몸을 일으키고 용군은 여러번 성심으로 머무르게 하니 단지 울금 양조주 1잔을 마시게 했다.
龍君隨卽取出暑珠一顆, 塵犀一枝, 煩二仙師轉送太陰娘娘, 聊表微敬。
聊表寸心 [liao bio cun xn] 약간의 촌지(寸志)를 표하다
용군은 곧 피서주 한 알과 벽진서 1개를 꺼내고 2명 선사는 다시 태음마마께 전달해 보내 조그만 공경을 표시했다.
又送二仙師通天犀、珊瑚樹各一。
도 두 선사에게 통천서, 산호수 각 한 개를 보내주었다.
曼尼道:“!這樣東西, 也虧送人!”
(다투는 소리, 나무라다 비; -총8획; pei)
만니가 말했다. “쯧! 이런 물건을 당신덕분에 타인에게 보냅니다!”
止取了獻與賽兒的犀、珠而別。
단지 당새아에게 벽진서와 피서주 1알을 바치고 이별했다.
龍君送出水府, 曼尼道:“我假龍不見了, 快把兩條眞的給我們騎去。”
용군은 수부까지 전송을 나오니 만니가 말했다. “내 가짜 용은 나타나지 않으니 빨리 두 마리 진짜 용을 줘 우리가 타고 가게 하시오.”
龍君道:“假的由得人駕馭, 眞的一出水府, 便有雲雨相從, 未免驚天動地, 小龍獲罪匪淺。”
용군이 말했다. “가짜는 사람이 타게 되며 진짜는 수부를 나가면 곧 구름과 비가 서로 따라 하늘과 땅을 놀라게 하니 저 작은 용이 죄를 짐이 큽니다.”
曼尼道:“難道騎了龍來, 步行回去不成?”
만니가 말했다. “용을 탐이 어렵다면 보행해 돌아가겠는가?”
龍君道:“仍舊變了就是。”
용군이 말했다. “예전대로 변화하게 하면 됩니다.”
曼尼道:“我不値得假的醜相。”
不得 [buzhide]① …할 가치가 없다 ② …할 만한 것이 못 되다
만니가 말했다. “내가 너의 추한 모습을 빌릴 가치도 없다.”
遂將一竹, 一木, 變了兩區海馬, 各跨了出海而去。
곧 한 대나무와 한 나무를 두 마리 해마로 변화하여 각자 타고 바다를 나가게 했다.
賽兒、妙姑正在盼望, 見東南上一陣神風, 有片雲飛到, 柳煙等環而接。
盼望 [panwang] ① 간절히 바라다 ② 걱정하다 ③ 희망하다 ④ 근심하다
당새아와 묘고는 바로 걱정해 동남쪽에서 한바탕 신풍이 불고 조각구름이 날라옴을 보고 유연등과 둥글게 꿇고 영접했다.
鮑、曼二師按下雲頭。
按下 [anxia] ① 눌러두다 ② 내버려두다 ③ 붙잡다 ④ 놓아두다
포씨와 만니 두 스승은 구름머리를 눌러두었다.
賽兒道:“爲何龍入於海, 却變了馬?”
당새아가 말했다. “어떤 용이 바다에 들어가서 말로 변화합니까?”
曼尼道:“這是他的龍駒。”
[longj] ① 준마(俊馬) ② 장래에 훌륭한 인물이 됨직한 어린이 ③ 자질이 뛰어난 어린이
만니가 말했다. “이는 그가 생산한 용구입니다.”
老婢認以爲眞, 看了看, 說:“好生得異樣!求二菩薩賞給一匹, 好騎着學學駕雲。”
노비는 진짜로 인식해 보고 말했다. “타고나길 기이한 모양입니다! 2보살에게 상으로 한필을 주니 잘 타서 구름 타길 배우십시오.”
曼尼道:“這馬正要騰雲, 把這匹菊花的給罷。”
菊花 [juhuqng] 국화잎같이 짙은 녹색
만니가 말했다. “이 말이 바로 구름에 오르려고 하면 이 국화청을 너에게 주겠다.”
老婢喜極, 立刻跨上。曼尼喝聲:“起!”
노비가 매우 기뻐 곧장 탔다. 만니는 일갈했다. “출발하라!”
爾升上屋, 那馬腰一聳, 頭一掉, 幾乎把老婢將下來, 大叫道:“要跌了!若到半空下, 這身子就做七八段了。活菩薩我下來罷, 再不敢了。”
(익숙해질, 내던지다 관; -총14획; guan)
(땅에 버릴, 내던지다 솔; -총14획; shuai)
잠시만에 집처마를 올라 말허리를 한번 서서 머리를 한번 흔드니 거의 노비가 뒤집혀 내려갈뻔해 크게 소리쳤다. “떨어질뻔했습니다. 공중에서 내던지니, 이 몸은 곧 7,8단계를 내던져지려고 했습니다. 부처님게서 저를 내려오게 하시면 다시 감히 하지 않겠습니다.”
衆皆笑倒。
여럿이 모두 웃으며 쓰러졌다.
曼尼喝聲:“下!”
만니가 일갈했다. “내려오라!”
那馬卽下於地, 仍復本質。
저 말이 땅에 내려와 다시 본질로 회복했다.
老婢了一口, 道:“原來就是這根竹竿, , 好欺負人!”
(맛볼, 꾸짖다

키워드

  • 가격7,000
  • 페이지수57페이지
  • 등록일2019.02.10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939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