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외사 4회 5회 6회 50페이지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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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선외사 4회 5회 6회 50페이지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四回 裴道人秘授眞春丹 林公子巧合假庚帖
第五回 唐賽兒守制辭婚 林公子棄家就婦

본문내용

대로 장가를 가면 된다. 백씨 이모부는 반드시 만금을 얻어야 좋다고 한다. 보내고 여전히 우리집에 돌아오지 어찌 이런 시큼한 냄새를 내어 타인 웃음거리 말이 되게 합니까?”
夫人就加了三千, 私蓄的緞幣珠翠簪珥金寶之類, 又値二千餘金。
부인은 3천을 더해 사적으로 모은 비단 폐물과 구슬 비취 비녀와 귀걸이 금 보물 종류를 내어 또 2천여금에 해당했다.
公子喜喜歡歡, 多帶着幾個家人, 星夜來到蒲臺。
공자는 겨우 기뻐하며 많이 몇 하인을 데리고 야간에 포대에 도달했다.
庵隨央媒送帖, 按着六禮而行。
백청암은 중매인을 따라 편지첩을 보내고 6례에 따라 시행하게 했다.
擇於十二月十五日行聘, 來春二月十五日成親。
行聘 [xingpin] ① 납폐(納幣)를 보내다 ② 딸의 약혼을 하다
成親:親戚을 이룬다는 뜻으로, 결혼(結婚)을 달리 일컫는 말
12월 15일을 선택해 납폐를 보내 다음 봄 2월 15일 결혼을 하게 했다.
選個寅時, 不露衆人眼目, 將聘物送過唐門。
인시를 선택해 여러 사람 눈을 노출하지 않고 혼인예물을 당씨집에 보냈다.
是白金二千四百, 黃金二百四十, 珠翠簪珥、釵釧、錦椅緞佇紗羅之類, 又値二千餘金, 折的牲果茶銀三百兩。
(고리 환; -총21획; huan) (징, 팔찌 탁; -총21획; zhuo)
백금 2400, 황금 240, 구슬비취 비녀 귀고리, 비녀, 귀고리, 팔찌, 비단 의자와 비단 사라 종류는 또 2천여금 가치가 있고 희생 과일과 차, 은병 3백량이 되었다.
孝廉見聘禮成個局面, 因想女兒素好書卷, 又沒有兒子, 這些經籍古玩留着無用。
당효렴은 혼인예물이 국면을 이루어 여아가 평소 서책을 좋아하니 또 아들은 없어 이 경전 골동품을 남겨두어도 쓸모가 없었다.
因檢出監本《十三經》三十套、大板《資治通鑒》一部, 漢玉鎭書蟠一對, 通天犀如意一枝, 又硯山端板, 柴窯水孟, 玉花尊, 玉柄尾, 棗板《淳化閣帖》, 名人書之類, 盡作回聘禮物。
柴窯(기와 굽는 가마 요; -총15획; yao), Ch\'ai kiln중국 오대 주나라 때 현덕 연간의 어요. (병). Chai. (웨). Ch\'ai kiln. | 후주 태조의 성이 시였기 때문에 나라 이름을 시주라고도 했는데, 이 시기에 만들어진 그릇이라 하여 \'시요\'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시요의 유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尾:큰사슴의 꼬리를 매달아 만든 총채 모양의 도구. 스님이나 청담가[淸談家]들이 즐겨 사용했음.
淳化閣帖:閣帖 또는 순화비각법첩(淳化秘閣法帖)이라고도 한다. 내부(內府)에서 소장하고 있던 역대의 묵적(墨蹟)을 한림시서(翰林侍書) 왕저(王著)에게 명하여 모각(模刻)하게 하고, 징심당지(澄心堂紙)에 이정규(李廷珪) 먹을 사용하여 박아서 편찬한 것이다. 내용은 1권이 역대 제왕법첩(歷代帝王法帖), 2∼4권이 역대 명신법첩(名臣法帖), 5권이 제가고법첩(諸家古法帖), 6∼8권이 왕희지(王羲之), 9~10권이 왕헌지(王獻之) 글씨로 되어 있다.(두산백과)
감본 13경 30투, 대판 자치통감 1부, 한나라 옥진서 반리 1벌, 통천서여의 한 가지 또 연산단판, 시주의 그릇 수맹, 옥화존, 옥병진미, 순화각첩 조판, 명인의 서화 종류를 모두 혼인 예물로 돌려주었다.
公子只讀幾篇時文, 不知古書, 全然不在他心上。
공자는 단지 몇편 시문만 읽고 고대서책을 몰라 전혀 마음에 두지 않았다.
到只這古董丈人, 又要請酒做詩, 露出醜來, 不好看相, 就預先雇了車兒, 將這些東西載停當, 然後同了柏庵到門拜謝, 以便逍遙而去。
古董() [gdng] ① 골동품 ② 낡은 물건 또는 완고하고 보수적인 사람
(두드릴, 묶다 곤; -총10획; kun)
단지 이 완고한 장인이 두려워 또 술로 시를 짓길 요청하면 추태가 노출되어 좋아 보이지 않아 미리 마부를 고용해 이 물건을 정당하게 묶어 실은 연후에 백청암 문에 이르러서 감사 인사를 하고 곧 소요하여 갔다.
最是喜到十分, 下聘不煩求玉杵;
가장 매우 기쁘며 혼사를 정하는데 옥 절구를 번거롭게 구하지 않는다.
愁生一刻, 漿未得見雲英。
근심이 일각에 생기니 음료를 마시는데 아직 운영을 보지 못했다.
且看下回如何。
아래 5회에서 어떨지 보자.
第五回 唐賽兒守制辭婚 林公子棄家就婦
守制 [shuzhi] 자식이 부모의 상을 당해 만 27개월 동안 근신하며 모든 교제를 끊다.
여선외사 5회 당새아는 장례를 지키느라 혼인을 사양하고 임공자는 집을 버리고 부인에게 가다.
唐孝廉見林公子自來行聘, 性情是倜的, 未必沈潛學問。
倜 [titng] ① 호방하다 ② 뜻이 크고 기개가 있다 ③ 소탈하다
당효렴은 임공자가 스스로 납폐를 보내 성격이 소탈하니 반드시 학문을 침잠하지 않았다고 보았다.
詩雖做得合式, 不知文章一道如何, 還要試他一試。
시는 비록 시합을 했지만 문장 한 줄이 어떤지 모르니 다시 그를 한번 시험하려고 했다.
發帖去請, 早已車如流水馬如龍, 行過山第幾重矣。
帖 [fti] (초대장·문서 등을) 내다
문서를 내어 청을 보내 조기에 이미 수레가 물흐르듯 용마인 듯이 청산을 몇겹을 지나왔다.
柏家又回得好, 說公子爲着求姻, 曠了文課, 回家讀書去了, 孝廉返生歡喜。
백씨 집에서 또 잘 회신하여 공자는 혼인을 구하며 문과를 넓힌다고 빨리 집에 돌아가 독서하니 당효렴은 반대로 기쁨이 생겼다.
因婚期甚邇, 請鮑母相商制備。
혼인 시기가 매우 가까워 포씨 부인이 혼수를 잘 처리하게 했다.
賽兒道:“第一件正經大事, 要尋塊地安葬母親, 那些的事, 有亦不見得好, 沒亦不見得不好, 不用費心的。”
당새아가 말했다. “첫째 바르게 큰 일을 해야 하니 모친을 안장한 곳을 찾고 혼수품의 일도 또 좋게 보이지 않고 좋지 않은 것도 없으니 마음 쓸 필요가 없습니다.”
孝廉道:“我已安排下了, 祖父墳上尙有餘地。”
당효렴이 말했다. “내가 이미 안배를 하고 네 조부 무덤도 아직 여지가 있다.”
賽兒道:“不是主穴, 如何葬得?”
당새아가 말했다. “주혈이 아닌데 어찌 매장합니까?”
孝廉道:“縱葬不得, 我豈肯將林家銀子買地的?吾兒性固至孝, 但厚葬不如薄葬, 孔子已經說過。”
당효렴이 말했다. “매장을 못하나 내가 어찌 임씨 은량으로 땅을 샀겠는가? 내 아이 넌ㄴ 성격이 지극히 효성스러워 단지 후장은 박장만 못하니 공자가 이미 설명을 했다.”
因向鮑母說:“煩太太開導孩兒, 那葬事是我的責任。”
포씨 부인을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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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2.10
  • 저작시기2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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