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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서툴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들 사회복지사가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회복지사가 가족 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가족의 특성을 파악해서 잘 접근한다면 가족의 문제도 잘 해결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00102&docId=127777916&sp=1&sort=default&sid=2AKZzidto32fQLT8trrYyA%3D%3D&rank=1&pid=T9lxXwpySDwssaqNkENssssss3Z-057221&search_sort=0&qb=7IKs7ZqM67O17KeA7IKs7J2YIOqwnOyehQ%3D%3D&spq=0§ion=kin&enc=ut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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