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씩 작곡
5. 리스트는 피아노 콘체르토 3곡을 작곡
<19c 오페라와 음악극>
19세기 오페라가 나라간의 차이
1. 이탈리아
- 소재 : 남녀간의 사랑, 복잡하게 얽힌 연정관계
- 음악 : 서정적 아리아 중심의 선율위주 음악
2. 독일
: 신화가 소재로 > 이탈리아보다 화성적 구조가 복잡
3. 프랑스
: 무대장치가 화려하며 발레가 삽입 > 시각적 효과가 비교적 두드러짐
이탈리아오페라
1. 롯시니
- 19세기 초 가장 중요한 작곡가
- 명랑하고 단순한 내용의 오페라 작곡
- <세빌리아의 이발사> : (3대 희극 오페라 : 모차르트<피가로의 결혼>, 베르디
<팔스타프>)
- <윌리엄텔> : 낭만주의에 가장 근접한 오페라로 마지막 작품
2. 도니제티
- 희극오페라에 중점
- 금관악기의 비율이 높은편
- <사랑의 묘약>
3. 벨리니
- 그 시대의 귀족으로 볼 수 있음
- 진지한 내용을 추구 (총 10개의 작품 모두 희극없음)
- <노르마>
4. 베르디
베르디의 작품활동
- 19세기 후반의 이탈리아 음악사
- 철두철미한 민족주의자 (낭만주의외면 / 이탈리아 고유의 특성 고수)
베르디 창작 활동의 시기
- 1기 ) 나부코 / 맥베스
- 2기 ) 라트라비아타
▶ 초기오페라
: 있을법하지 않는 등장인물의 등장, 부자연스러운 우연의 일치
- 3기 ) 아이다 / 돈카를로
- 4기 ) 팔스타프
▶ 팔스타프
: 코믹오페라의 극치, 세익스피어의 희극을 대본으로 함
프랑스오페라
: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제국의 산실, 글룩의 주요활동무대
대하오페라
- 화려하고 장대한 오페라 ( 여흥을 위한 상업오페라)
- 내용은 비교적 심각한 이야기
- 합창, 독창, 관현악이 어우러진 당대한 편성
- 마이어베어 <위그노>
오페라부파
- 희극오페라와 비슷하면서도 보다 낭만적이고 유머감각이 뛰어남
- 창시자 : 오펜바하
- 오펜바하 <지옥의 오르페우스>
희극오페라
- 레치타티보 대신 대사를 사용하며 간단하고 명료한 오페라
서정오페라
- 희극오페라의 낭만적인 특성이 발전
- 대하오페라와 희극오페라의 중간정도의 크기
- 낭만적인 내용이 대부분이고 크게 선율에 의지
- 비제 <카르멘>
독일오페라
- 낭만주의 운동이 독일을 위주로 전개되었기 때문에 각 예술분야의
결합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 나라
- 전기 : 낭만주의적 오페라
후기 : 바그너의 악극
1. 베버
- 종합예술작품으로 생각
- <마탄의사수> : 독일의 민속적 특색에 맞는 이야기
2. 바그너
- 독일 오페라를 최고 수준의 경지까지 올려 놓음
- 종합예술작품으로 만들기 위하여 문학과 음악, 그 외의 요소와 통합시도
- 화성 : 극단적인 반음계주의 지향, 기능화성으로부터 탈피하려는 시도
니겔룽의 반지
- 라이트모티브
: 음악적 요소와 극적인 요소의 완전한 결합
대상이 출현할 때 마다 이에 상응하는 음악적 동기가 연주
트리스탄이졸데
- 트리스탄화성
<푸치니와 베리스모운동>
푸치니의 음악
- 이탈리아 오페라에 뿌리를 두고 있음
- 하지만 국제적 소재를 사용
ex) <나비부인> : 일본
<투란도트> : 중국
- 20c에 대부분이 작곡 : 근대적작품이 많음
베리스모운동
- 문학의 사실주의와 자연주의에 영향을 받음
- 진실을 추구하는 사조
- 소재 : 우리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소재
- 음악 : 여과 없이 직설적으로 표출
- 푸치니 <라보엠>, 마스카니 <카빌레리아 루스티카나>
<19세기 말의 음악적 양상>
민족주의음악
- 민족적 음악의 특색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하는 점에서 고심
- 민족주의 음악의 특징
민요선율을 사용
민속춤과 춤의 리듬을 사용
화성도 민속음악에 영향
민속악기를 사용
- 러시아
1. 클링카 : 러시아 민족음악의 선두주자
2. 러시아 5인조 (빌라키레프 그룹)
: 발라키레프, 브로딘, 퀴, 무소르그스키, 림스키코르사코프
후기낭만주의
- 초기낭만주의와는 다른 양상을 추구
1. 말러
- 파격적으로 큰 규모의 교향악단이 필요
- 표제음악적인 성격이 강하고 4악장 형식고수를 거부
- 독창과 합창의 포함이 많음
2. 슈트라우스
- 문학과 결부시키려는 강한 정신
- 표제음악적 정신을 강조 <교향시>많이 작곡
인상주의
- 강조된 빛의 역할, 희미한 경계선, 복잡하게 얽힌 색조 > 감정과 분위기 우선
- 풍경화가 명암의 대비, 색을 통한 계절감각 표현하기에 적절
1. 드뷔시
- 형식에 치우친 독일전통음악에 벗어나 보다 가볍고 자유로운 표현을 허용
- 드뷔시의 표제는 암시적인 역할
- 음의 색깔, 진행방향이 모호 : 경계선이 흐린 회화표현과 동일
<2 0 세 기 음 악>
객관주의
- 1차세계대전 후 나타난 것으로 작품과 창작자 사이의 분리를 원함
원시주의
- 원시예술과 비서구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
- 민속적 전통에 관심을 가짐
- 스트라빈스키 <불새>, <봄이제전>
민족주의
- 민속선율의 특징적 리듬과 새로운 느낌을 주는 조성적 가능성 도입
- 바르톡,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에프, 쇼스타코피치
미래주의
- 기계의 소음들이 음악으로 소리될 수 있다는 이론
신고전주의
- 바로크, 고전시대로 부터의 여러 형식을 현대적인 화성이나 리듬, 조성, 선율
음색을 사용해서 새롭게 재현
무조성과 표현주의
- 무조성 : 조성적 중심 체계에서 완전히 벗어남 (전통화성학 탈피)
- 표현주의 : 미술양식에서 비롯
강하고 개성적인 감정을 대담하게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모색
음렬주의
- 완전한 무조음악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의 작곡방법
- 쇤베르크를 비롯한 제 2비엔나 악파에 의해 시도
- 기본취지 : 반음계의 열두개의 음을 똑같이 중시함
- 12음을 작곡가가 만들어논 공식에 의해 차례대로 출연
총렬주의
- 음렬주의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것으로 음의 구성뿐 아니라
박자, 빠르기, 셈여림까지도 모두 법칙에 의해 작곡 (우연)
전자음악과 구체음악
- 1948년 피에르 세퍼에 의해서 프랑스에서 구체음악이 탄생
- 일상생활의 소음을 녹음하여 발표
- 자연음과 소음을 그대로 녹음하거나 전자장치를 사용하여 변화시켜
녹음하여 테이프로 제작
5. 리스트는 피아노 콘체르토 3곡을 작곡
<19c 오페라와 음악극>
19세기 오페라가 나라간의 차이
1. 이탈리아
- 소재 : 남녀간의 사랑, 복잡하게 얽힌 연정관계
- 음악 : 서정적 아리아 중심의 선율위주 음악
2. 독일
: 신화가 소재로 > 이탈리아보다 화성적 구조가 복잡
3. 프랑스
: 무대장치가 화려하며 발레가 삽입 > 시각적 효과가 비교적 두드러짐
이탈리아오페라
1. 롯시니
- 19세기 초 가장 중요한 작곡가
- 명랑하고 단순한 내용의 오페라 작곡
- <세빌리아의 이발사> : (3대 희극 오페라 : 모차르트<피가로의 결혼>, 베르디
<팔스타프>)
- <윌리엄텔> : 낭만주의에 가장 근접한 오페라로 마지막 작품
2. 도니제티
- 희극오페라에 중점
- 금관악기의 비율이 높은편
- <사랑의 묘약>
3. 벨리니
- 그 시대의 귀족으로 볼 수 있음
- 진지한 내용을 추구 (총 10개의 작품 모두 희극없음)
- <노르마>
4. 베르디
베르디의 작품활동
- 19세기 후반의 이탈리아 음악사
- 철두철미한 민족주의자 (낭만주의외면 / 이탈리아 고유의 특성 고수)
베르디 창작 활동의 시기
- 1기 ) 나부코 / 맥베스
- 2기 ) 라트라비아타
▶ 초기오페라
: 있을법하지 않는 등장인물의 등장, 부자연스러운 우연의 일치
- 3기 ) 아이다 / 돈카를로
- 4기 ) 팔스타프
▶ 팔스타프
: 코믹오페라의 극치, 세익스피어의 희극을 대본으로 함
프랑스오페라
: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제국의 산실, 글룩의 주요활동무대
대하오페라
- 화려하고 장대한 오페라 ( 여흥을 위한 상업오페라)
- 내용은 비교적 심각한 이야기
- 합창, 독창, 관현악이 어우러진 당대한 편성
- 마이어베어 <위그노>
오페라부파
- 희극오페라와 비슷하면서도 보다 낭만적이고 유머감각이 뛰어남
- 창시자 : 오펜바하
- 오펜바하 <지옥의 오르페우스>
희극오페라
- 레치타티보 대신 대사를 사용하며 간단하고 명료한 오페라
서정오페라
- 희극오페라의 낭만적인 특성이 발전
- 대하오페라와 희극오페라의 중간정도의 크기
- 낭만적인 내용이 대부분이고 크게 선율에 의지
- 비제 <카르멘>
독일오페라
- 낭만주의 운동이 독일을 위주로 전개되었기 때문에 각 예술분야의
결합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 나라
- 전기 : 낭만주의적 오페라
후기 : 바그너의 악극
1. 베버
- 종합예술작품으로 생각
- <마탄의사수> : 독일의 민속적 특색에 맞는 이야기
2. 바그너
- 독일 오페라를 최고 수준의 경지까지 올려 놓음
- 종합예술작품으로 만들기 위하여 문학과 음악, 그 외의 요소와 통합시도
- 화성 : 극단적인 반음계주의 지향, 기능화성으로부터 탈피하려는 시도
니겔룽의 반지
- 라이트모티브
: 음악적 요소와 극적인 요소의 완전한 결합
대상이 출현할 때 마다 이에 상응하는 음악적 동기가 연주
트리스탄이졸데
- 트리스탄화성
<푸치니와 베리스모운동>
푸치니의 음악
- 이탈리아 오페라에 뿌리를 두고 있음
- 하지만 국제적 소재를 사용
ex) <나비부인> : 일본
<투란도트> : 중국
- 20c에 대부분이 작곡 : 근대적작품이 많음
베리스모운동
- 문학의 사실주의와 자연주의에 영향을 받음
- 진실을 추구하는 사조
- 소재 : 우리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소재
- 음악 : 여과 없이 직설적으로 표출
- 푸치니 <라보엠>, 마스카니 <카빌레리아 루스티카나>
<19세기 말의 음악적 양상>
민족주의음악
- 민족적 음악의 특색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하는 점에서 고심
- 민족주의 음악의 특징
민요선율을 사용
민속춤과 춤의 리듬을 사용
화성도 민속음악에 영향
민속악기를 사용
- 러시아
1. 클링카 : 러시아 민족음악의 선두주자
2. 러시아 5인조 (빌라키레프 그룹)
: 발라키레프, 브로딘, 퀴, 무소르그스키, 림스키코르사코프
후기낭만주의
- 초기낭만주의와는 다른 양상을 추구
1. 말러
- 파격적으로 큰 규모의 교향악단이 필요
- 표제음악적인 성격이 강하고 4악장 형식고수를 거부
- 독창과 합창의 포함이 많음
2. 슈트라우스
- 문학과 결부시키려는 강한 정신
- 표제음악적 정신을 강조 <교향시>많이 작곡
인상주의
- 강조된 빛의 역할, 희미한 경계선, 복잡하게 얽힌 색조 > 감정과 분위기 우선
- 풍경화가 명암의 대비, 색을 통한 계절감각 표현하기에 적절
1. 드뷔시
- 형식에 치우친 독일전통음악에 벗어나 보다 가볍고 자유로운 표현을 허용
- 드뷔시의 표제는 암시적인 역할
- 음의 색깔, 진행방향이 모호 : 경계선이 흐린 회화표현과 동일
<2 0 세 기 음 악>
객관주의
- 1차세계대전 후 나타난 것으로 작품과 창작자 사이의 분리를 원함
원시주의
- 원시예술과 비서구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
- 민속적 전통에 관심을 가짐
- 스트라빈스키 <불새>, <봄이제전>
민족주의
- 민속선율의 특징적 리듬과 새로운 느낌을 주는 조성적 가능성 도입
- 바르톡,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에프, 쇼스타코피치
미래주의
- 기계의 소음들이 음악으로 소리될 수 있다는 이론
신고전주의
- 바로크, 고전시대로 부터의 여러 형식을 현대적인 화성이나 리듬, 조성, 선율
음색을 사용해서 새롭게 재현
무조성과 표현주의
- 무조성 : 조성적 중심 체계에서 완전히 벗어남 (전통화성학 탈피)
- 표현주의 : 미술양식에서 비롯
강하고 개성적인 감정을 대담하게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모색
음렬주의
- 완전한 무조음악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의 작곡방법
- 쇤베르크를 비롯한 제 2비엔나 악파에 의해 시도
- 기본취지 : 반음계의 열두개의 음을 똑같이 중시함
- 12음을 작곡가가 만들어논 공식에 의해 차례대로 출연
총렬주의
- 음렬주의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것으로 음의 구성뿐 아니라
박자, 빠르기, 셈여림까지도 모두 법칙에 의해 작곡 (우연)
전자음악과 구체음악
- 1948년 피에르 세퍼에 의해서 프랑스에서 구체음악이 탄생
- 일상생활의 소음을 녹음하여 발표
- 자연음과 소음을 그대로 녹음하거나 전자장치를 사용하여 변화시켜
녹음하여 테이프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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