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초를 재기 시작한다. 음차에 발생되는 진동음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대상자가 더 이상 들을 수 없을 때 검진자 에게 말하도록 한다.
④ 대상자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고 할 때 몇 초인지 측정하여 기록한 다; 재빨리 유양돌기에서 음차를 뗀다. 곧바로 대상자 귀 앞에 음차의 진동 부분을 댄다(그림 1111B).
⑤ 다시 시간을 재기 시작한다. 대상자는 진동음을 들을 수 있다. 대상자가 더 이상 들을 수 없을 때 말하게 한다.
①전도성 난청: 공기전도보다 골전도에서 더 길게 들리는 경우는 비정상이다(BC>AC).
전도성 난청이 있는 경우 난청이 있는 귀에서 골전도가 공기전도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
②감각신경성 난청: 난청이 있는 귀에서 공기전도가 골전도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AC>BC).
그러나 2 : 1 비율보 다는 적게 나타난다
* 롬베르그검사[ Romberg’s test]: 청신경 전정기능 검사
평형기능검사의 하나. 양다리를 모아 발끝을 붙여 세우고, 몸이 안정되는지 여부를 본다.
다음으로 눈을 감고 신체의 동요 정도를 본다.
동요가 크고 쓰러질 때, 이것을 양성으로 한다.
또한 이 때 양손을 전방거상시켜 두어도 좋다.
척수의 후근, 후삭을 침범하는 질환에서는 양성이 되며
소뇌, 전정계의 장애에서는 기립시에 눈을 뜨고 있어도 동요를 나타내며 눈을 감고 있어도 현저한 변화가 없다(음성).
서 있는 자세의 균형을 유지하는 내이 안에 있는 전정기관의 기능을 평가하는 것으로 검사를 위해 대상자가 간호사의 얼굴을 마주보고 서 있게 한다. 대상자는 두 발을 모으고, 양팔을 옆에 붙이고, 눈을 감도록한다.
20초 동안 대상자가 흔들리거나 균형을 유지하는지 확인(옆으로 발이 나가서는 안됨)
반고리관 이상이 있는 대상자가 어지러워서 구부려 물건을 들 수 없고 자주 현기증이 나며 움직일 때 오심을 경험한 다고 함.
*메니에르병[ Meniere’s disease ]
내이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난청, 어지럼증, 이명, 이 충만감의 4대 증상 + 구역 구토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
- 정의: 메니에르병은 발작성으로 나타나는 회전감 있는 어지럼증과 청력 저하, 이명(귀울림), 이충만감(귀가 꽉 찬 느낌) 등의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질병으로, 1861년에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Meniere)에 의해 처음 기술.
내림프 수종(endolymphatic hydrops)이 주된 병리현상으로 생각.
메니에르병은 급성 현기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내이 질환이다
-치료
1) 급성 어지럼증 발작시 치료
메니에르병 환자의 급성 어지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전정 억제제와 오심 및 구토 억제제가 필요하다. 주로 항히스타민제인 디멘히드리네이트(dimenhydrinate), 메클리진(meclizine)과 디펜히드라민(diphenhydramine) 등을 사용하며, 이 경우 항히스타민제의 항콜린성 효과로 인해 녹내장이나 전립선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디아제팜(diazepam)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전정 억제제이다. 급성 어지럼증의 발작 시기에는 심한 구토로 인한 수분 및 전해질 균형 장애를 방지하기 위하여 수분을 공급하고 전해질을 보충해야 한다.
2) 만성 메니에르병의 치료
만성 메니에르병의 약물치료에서 베타히스티딘이 가장 효과적인 약물로 알려져 있으며, 적어도 6주간 또는 그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1일 12mg의 복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뇨제로는 치아짓(thiazide) 계열, 아세타졸아마이드(acetazolamide), 요소(urea) 등이 사용되며, 현기증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많지만 청력에 대한 장기적인 효과는 불분명하다.
3) 수술적 치료
약물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환자에서는 여러 가지 수술적 치료법을 고려할 수 있다. 가장 자주 시행되는 수술법은 내림프낭 감압술(endolymphatic sac decompression)이지만, 논란이 있다.
- 경과/합병증
대개 심한 급성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는 좋아지지만, 만성적으로 증상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경우도 많다.
-예방방법
염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술이나 커피, 담배, 스트레스를 회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 생활습관 변화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유발 원인을 회피함으로써 어지럼증 발작 및 메니에르 병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간호: 머리를 천천히 움직이도록 한다.
하지 말아야 할 것: ① 방안의 조명을 밝게한다. ② 따뜻한 커피를 마시게한다
③ 큰 목소리로 대화한다.
[ Nose, Paranasal Sinus, Mouth and Pharynx ]
*일반적 건강력
-현재력:심한 입냄새 halitosis는 입안의 박테리아 때문에 아침에 깰 때 날 수 있으나, 양치후에도 계속 있다면 구강병병에 따른 입냄새에 대한 추후평가가 필요
-과거력:코수술은 외상으로 인한 비도폐색을 감소시키기 위해 혹은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낭포성 섬유증을 야기할 수 있는 비점막 용종제거위해 진행
-가족력:가족중 계절성알레르기에 대한 병력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알레르기의 가족병력은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한 위험요소
*문제중심건강력
-인후통:열,기침,피로,림프절의 통증과 같은 다른 증상이 있습니까?
인후통의 원인은 코막힘,부비동배농에서부터 알레르기나 감염과 같은 다양한 원인
보통 인후감염과 관련된 부종과 통증은 삼킴을 어렵게 함: 관련증상:발열,피곤함
코막힘은 맘동안 입으로 숨쉬므로 아침에 인후통 유발
-구강병소:구강 내 병소는 상해,감염,영양결핍,면역학적 문제,암등의 여러원인에 의해발생
입안의 출혈,덩어리,두터워진 부분은 구강암의 증상일 가능성있다. 커진 림프절은 암과 관련이 있거나 감염과 연관. 통증있는 궤양은 적절한 영양섭취 방해
*신체검진
-기본검진:입
°혀의 운동성,대칭성,색깔,표면특성시진
->검진방법과 정상소견:대상자에게 혀를 내밀게 한다(이 방법은 제 12뇌신경인 설하신경의 기능평가)
혀의 앞면은 매끈하고 대칭적이어야하고 , 혀자체도 대칭적으로 보여야함
혀의 표면은 유두 때문에 약간 거칙게 보일 수 있다.
아프타성궤양
볼점막의 흰색의 둥글거나 타원형의 붉은색 궤양성 병소
백반증
④ 대상자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고 할 때 몇 초인지 측정하여 기록한 다; 재빨리 유양돌기에서 음차를 뗀다. 곧바로 대상자 귀 앞에 음차의 진동 부분을 댄다(그림 1111B).
⑤ 다시 시간을 재기 시작한다. 대상자는 진동음을 들을 수 있다. 대상자가 더 이상 들을 수 없을 때 말하게 한다.
①전도성 난청: 공기전도보다 골전도에서 더 길게 들리는 경우는 비정상이다(BC>AC).
전도성 난청이 있는 경우 난청이 있는 귀에서 골전도가 공기전도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
②감각신경성 난청: 난청이 있는 귀에서 공기전도가 골전도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AC>BC).
그러나 2 : 1 비율보 다는 적게 나타난다
* 롬베르그검사[ Romberg’s test]: 청신경 전정기능 검사
평형기능검사의 하나. 양다리를 모아 발끝을 붙여 세우고, 몸이 안정되는지 여부를 본다.
다음으로 눈을 감고 신체의 동요 정도를 본다.
동요가 크고 쓰러질 때, 이것을 양성으로 한다.
또한 이 때 양손을 전방거상시켜 두어도 좋다.
척수의 후근, 후삭을 침범하는 질환에서는 양성이 되며
소뇌, 전정계의 장애에서는 기립시에 눈을 뜨고 있어도 동요를 나타내며 눈을 감고 있어도 현저한 변화가 없다(음성).
서 있는 자세의 균형을 유지하는 내이 안에 있는 전정기관의 기능을 평가하는 것으로 검사를 위해 대상자가 간호사의 얼굴을 마주보고 서 있게 한다. 대상자는 두 발을 모으고, 양팔을 옆에 붙이고, 눈을 감도록한다.
20초 동안 대상자가 흔들리거나 균형을 유지하는지 확인(옆으로 발이 나가서는 안됨)
반고리관 이상이 있는 대상자가 어지러워서 구부려 물건을 들 수 없고 자주 현기증이 나며 움직일 때 오심을 경험한 다고 함.
*메니에르병[ Meniere’s disease ]
내이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난청, 어지럼증, 이명, 이 충만감의 4대 증상 + 구역 구토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
- 정의: 메니에르병은 발작성으로 나타나는 회전감 있는 어지럼증과 청력 저하, 이명(귀울림), 이충만감(귀가 꽉 찬 느낌) 등의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질병으로, 1861년에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Meniere)에 의해 처음 기술.
내림프 수종(endolymphatic hydrops)이 주된 병리현상으로 생각.
메니에르병은 급성 현기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내이 질환이다
-치료
1) 급성 어지럼증 발작시 치료
메니에르병 환자의 급성 어지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전정 억제제와 오심 및 구토 억제제가 필요하다. 주로 항히스타민제인 디멘히드리네이트(dimenhydrinate), 메클리진(meclizine)과 디펜히드라민(diphenhydramine) 등을 사용하며, 이 경우 항히스타민제의 항콜린성 효과로 인해 녹내장이나 전립선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디아제팜(diazepam)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전정 억제제이다. 급성 어지럼증의 발작 시기에는 심한 구토로 인한 수분 및 전해질 균형 장애를 방지하기 위하여 수분을 공급하고 전해질을 보충해야 한다.
2) 만성 메니에르병의 치료
만성 메니에르병의 약물치료에서 베타히스티딘이 가장 효과적인 약물로 알려져 있으며, 적어도 6주간 또는 그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1일 12mg의 복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뇨제로는 치아짓(thiazide) 계열, 아세타졸아마이드(acetazolamide), 요소(urea) 등이 사용되며, 현기증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많지만 청력에 대한 장기적인 효과는 불분명하다.
3) 수술적 치료
약물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환자에서는 여러 가지 수술적 치료법을 고려할 수 있다. 가장 자주 시행되는 수술법은 내림프낭 감압술(endolymphatic sac decompression)이지만, 논란이 있다.
- 경과/합병증
대개 심한 급성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는 좋아지지만, 만성적으로 증상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경우도 많다.
-예방방법
염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술이나 커피, 담배, 스트레스를 회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 생활습관 변화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유발 원인을 회피함으로써 어지럼증 발작 및 메니에르 병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간호: 머리를 천천히 움직이도록 한다.
하지 말아야 할 것: ① 방안의 조명을 밝게한다. ② 따뜻한 커피를 마시게한다
③ 큰 목소리로 대화한다.
[ Nose, Paranasal Sinus, Mouth and Pharynx ]
*일반적 건강력
-현재력:심한 입냄새 halitosis는 입안의 박테리아 때문에 아침에 깰 때 날 수 있으나, 양치후에도 계속 있다면 구강병병에 따른 입냄새에 대한 추후평가가 필요
-과거력:코수술은 외상으로 인한 비도폐색을 감소시키기 위해 혹은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낭포성 섬유증을 야기할 수 있는 비점막 용종제거위해 진행
-가족력:가족중 계절성알레르기에 대한 병력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알레르기의 가족병력은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한 위험요소
*문제중심건강력
-인후통:열,기침,피로,림프절의 통증과 같은 다른 증상이 있습니까?
인후통의 원인은 코막힘,부비동배농에서부터 알레르기나 감염과 같은 다양한 원인
보통 인후감염과 관련된 부종과 통증은 삼킴을 어렵게 함: 관련증상:발열,피곤함
코막힘은 맘동안 입으로 숨쉬므로 아침에 인후통 유발
-구강병소:구강 내 병소는 상해,감염,영양결핍,면역학적 문제,암등의 여러원인에 의해발생
입안의 출혈,덩어리,두터워진 부분은 구강암의 증상일 가능성있다. 커진 림프절은 암과 관련이 있거나 감염과 연관. 통증있는 궤양은 적절한 영양섭취 방해
*신체검진
-기본검진:입
°혀의 운동성,대칭성,색깔,표면특성시진
->검진방법과 정상소견:대상자에게 혀를 내밀게 한다(이 방법은 제 12뇌신경인 설하신경의 기능평가)
혀의 앞면은 매끈하고 대칭적이어야하고 , 혀자체도 대칭적으로 보여야함
혀의 표면은 유두 때문에 약간 거칙게 보일 수 있다.
아프타성궤양
볼점막의 흰색의 둥글거나 타원형의 붉은색 궤양성 병소
백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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