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실습 케이스스터디 (두혈종)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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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실습 케이스스터디 (두혈종)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2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환아의 일반적 사항
2. 환아의 질병에 대한 이해
3. 간호사정
4. 환아의 일반적 사항
5. 간호진단 및 목표설정
6.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 이름 불러주기, 눈 마주치기 등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 by RN)
5. 산모와 만날 수 없어 아기의 면회를 격려할 수 없었다.
6. 부모와 만날 수 없어 부모의 지지체계를 사정하지 못하였다.
7. 대상자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이 없다고 하였다.
2016년 00월00일
간호평가
부모가 아기에게 애착 행동을 보인다. (목표달성 실패)
하루 3회이상 모유수유를 실행하지 않았다.
00일
2시 ~7시 총 5시간 시행
모자동실의 이용시간이 증가하였다.
2016년 00월00일
※ 모자동실 안내 ※
모자동실이란
건강한 산모와 아기가 출생한 후 한방에서 지내는 방법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모아 관계를 맺게 해줍니다.
모자동실의 장점
- 성공적인 모유 수유 : 모자동실은 아기가 원할 때 마다 모유를 빨릴 수 있어 필수 영양소 와 감염에 대한 면역체가 듬뿍 든 초유를 쉽게 먹일 수 있습니다.
- 산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 증진 : 아기는 태어난 후 어머니의 얼굴을 보면서 인간에 대한 애착을 키워가고 어머니 품에서 모유를 먹으며 뱃속에서 가졌던 긴밀한 모아관계를 지속시켜 나갑니다.
- 산모가 만족스럽게 모아관계에 적응 : 울음으로 표현되는 아기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과정에서 엄마는 아기에 대한 애정이 증진됩니다.
- 아버지와 아기의 유대관계 증진 : 아버지가 아기를 안아보고 모유수유가 잘되도록 산모를 돕거나 기저귀를 갈아 주는 일 등을 통해 아기를 돌보는 일이 자연스럽게 되고 사랑도 커집니다.
- 부모가 아기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움 : 아기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숙해져 퇴원 후 아기를 돌보는 일을 쉽게 해 줍니다.
모자동실 방법 및 시간
전화로 신생아실로 신청해주시면 신생아실 간호사가 아기를 병실로 데리고 가게 됩니다.
출생 후 6시간 후에 시작 하실 수 있으며 12시간을 원칙으로 하고 모유수유를 원하시는 분은 24시간을 권장합니다. 단 치료나 관찰이 필요한 아기는 상태가 호전될 때 까지 모자동실을 보류하게 됩니다.
모자동실 관리
신생아실 간호사가 규칙적으로 순회를 하여 모유수유 방법을 교육하고 아기 상태를 점검합니다.
※ 우리아기 수유 방법 ※
모유수유
모유에는 두뇌발달에 필수적인 유당이 들어있고, 특히 초유에는 면역물질이 많이 들어있어 질병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모유에 들어있는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소화, 흡수가 잘 됩니다.
1. 수유시에는 엄마의 손도 청결히 하고 젖꼭지도 깨끗이 해야합니다.
2. 수유 시간은 15 ~ 2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3. 젖을 먹일때에는 양쪽 젖을 고르게 먹여야 합니다.
4. 젖을 물릴때는 젖꼭지 끝만 아니라, 그 둘레의 검은 부분 까지 깊게 물려줍니다.
5. 수유시 아기의 코가 산모의 가슴에 막혀 호흡곤란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혼합 수유
모유의 부족을 우유로 보충하는 것을 말하며, 모유만을 먹는 아기가 수유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보채거나 체중이 순조롭게 증가하지 않을 경우, 모유가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으선 모유를 먹이고 부족한 양은 조제분유로 보충합니다.
인공 수유
분유는 산모에게 질병이 있거나 함몰유두일 때, 직장여성인 경우에 먹이게 됩니다.
1. 끓인 물을 식혀 50°C 정도 되는 물에 적당량 분유를 넣습니다.
2. 온도는 38°C 전후가 이상적입니다.
3. 수유시간은 10 ~ 15분 정도가 좋으며, 수유 간격은 3 ~ 4시간 정도로 규칙적인 것이 좋으나 아기들 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먹는 양이나 수유 간격은 아기에게 맞추어 줍니다.
4. 먹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트림을 시켜 주어야 합니다.
5. 아기가 먹다가 남은 분유는 반드시 버려야 하며, 미리 타놓고 장시간 두었다가 먹이지 마세요.
6. 항상 수유기구를 소독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 우리 아기 돌보기 ※
아기 목욕
목욕은 노폐물을 제거하여 청결을 유지시키고 감염의 기회를 줄이며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아기가 편안하도록 해줍니다.
아기의 체온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빠른 시간 내에 목욕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 수유 한 시간 전에 하는 것이 좋으며 수유 후에 할 경우는 적어도 30분이 지난 후에 1일 1회 목욕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물의 온도 : 38 ~ 40도
*목욕 순서 : 눈 얼굴 머리 몸통 하체 등,엉덩이
배꼽관리
배꼽은 1~2주에 자연적으로 떨어지며 그 후 떨어진 부위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소독합니다.
목욕 후 피부소독용 알코올 솜으로 배와 배꼽 주위를 소독하여 건조시킵니다.
배꼽주위에 붉은 빛을 띠고 열감이 있으며 떨어진 자리에 고름과 피가 보이면서 냄새가 날 때에는 병원에 빨리 방문 해야 합니다.
실내온도 및 습도, 아기체온
아기의 체온은 주위환경 온도에 민감하므로 온도조절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정상 아기 체온 : 36.3 ~ 37.4도
*실내온도와 습도 24 ~ 26도, 40 ~ 60%
대소변 관찰
소변은 하루에 5~6회이상 기저귀를 적셨다면 충분히 수유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태변은 생후 처음 보는 변으로 끈적끈적하고 냄새가 없으며 암록색, 암갈색입니다.
이행변은 묽고 점액을 포함하는 녹황색의 변으로 출생 후 2주까지도 배설합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의 변은 황금색이고 묽고 몽글몽글하며 횟수도 잦은 편이고 시큼하 냄새가 납니다.
이상변은 혈액이 섞인변, 흰색, 회색, 덩어리 없이 묽고 횟수가 10 ~ 12회 이상으로 잦은 변일 경우 마지막 기저귀를 가지고 병원을 방문합니다.
트림시키기
아기의 입을 어깨 쪽으로 오게 세워서 등을 위아래로 쓰다듬다가 부드럽게 두드려 줍니다.
10 ~15분 정도 트림시키고, 하지않았을 경우에는 더 이상 시키지 않고 옆으로 뉘어 토하는지 관찰합니다. 젖병과 모유수유 후에도 모두 트림시킵니다.
※ 이럴 때 병원으로 오세요 ※
눈꼽
눈물의 배출이 잘 안되어 눈꼽이 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깨끗한 면이나 거즈로 누주변만 닦아줍니다. 분비물이 많거나 색이 노란색일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합니다.

아기의 체온이 38°C 이상으로 열이 나는 경우에는 바로 병원에 내원하여 주십시오. 37.5 ~ 38°C로 열이 나는 경우에는 옷을 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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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6.16
  • 저작시기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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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5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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