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 한국문화자원의이해2(공통)(세시풍속, 입춘, 유두, 백중, 납일)

소개글

[방송통신대학교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 한국문화자원의이해2(공통)(세시풍속, 입춘, 유두, 백중, 납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봄 - 입춘
2. 여름 - 유두
3. 가을 - 백중
4. 겨울 - 납일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참새고기가 정말 맛이 있었나 봅니다.
또한 선조들은 납일에 하늘에서 내린 눈을 약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눈을 모아 깨끗한 항아리에 가득 담아 두었다가 그 눈이 녹으면 약을 만들 때 재료로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눈병에 걸린 사람이 이 물로 눈을 씻으면 효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하늘에서 오는 눈이 과거만큼 깨끗하지 않겠지만 과거에는 눈이 약으로 쓰일 만큼 깨끗했던 것 같습니다. 선조들은 납일에 내린 눈을 옷이나 책에 바르면 품질이 오랫동안 유지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을 녹인 물을 김치를 보관하는 항아리에 넣으면 김치 맛이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문헌
- 고운기 외(2017). 한국문화자원의이해2.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키워드

방송통신대학교,   중간과제물,   한국문화자원의이해2,   세시풍속,   입춘,   유두,   백중,   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