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영 ) 무한 경쟁의 시대에 품질 경영

소개글

품질경영 ) 무한 경쟁의 시대에 품질 경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코로나 이후 사회
Ⅱ. 본론
-품질계획
-품질개선
-품질관리
-품질보증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지침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정부는 코로나 이후로 더욱더 역량을 넓히고 있으며 앞으로 품질관련으로 상당히 규제에 들어갈 것임을 예측할 수가 있다. 이를 위해 더욱더 철저히 품질을 보증 받을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 정부의 지침을 바탕으로 보다 세밀한 규정들을 만들어 이를 적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은 직원들에게 당위성과 함께 설명을 하여 이를 그대로 적용해 작업할 것을 교육을 시킨다. 그리고 중요한 점이 있는데 그것은 품질시스템이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며 각종 이슈들을 보고 예측하여 반영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며 때에 따라서 법규내용이 바뀌는 경우들이 있기에 매일매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슈들을 보는 것도 향후에 정부의 방침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먼저 시행을 하여 향후 정부의 방침에 대해 대비를 할 수가 있다. 이렇듯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며 품질보증시스템을 철저하게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내부품질 감사에 대해서 말하자면 보다 더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로 인해 향후 탈세계화가 진행이 되며 미중 갈등이 일어나면서 더욱더 시장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 이미 트럼프 대통령 재임 때 중국을 제외한 1세계 국가들을 위한 경제조약을 추진한 바가 있으며 이 상황에서 보다 품질 감사를 철저히 하여 대비를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보다 더 엄격한 규칙과 더불어 관련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내부품질 감사도 역시 정부의 방침이 우선이며, 혹여나 다른 이슈들이 있을 때, 미리 적용을 하여 향후의 품질 감사에 대해 철저히 대비를 하는 것이다.
번 외로 가짜정보에 대한 대처도 필요하다. 비대면 사회로 가면서 가짜정보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졌으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우선 일부 기밀로 취급되는 부분을 제외하고 공정과정에 대해 일정부분 투명화를 할 필요가 있으며, 품질검사를 철저히 하고 이를 증명하는 실험을 하여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관련 부서를 만들어 가짜정보에 대해 대처하는 것도 필요하다.
Ⅲ. 결론
코로나, 처음에는 그저 새로운 질병인가라고 생각을 했다. 물론 새로운 질병이라고 항상 무서운 것이 아니며, 그저 매년마다 유행하는 독감같은 것이라고 여겼지만, 예상 외로 전염성이 높아서 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된다. 이 코로나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으며 기존의 대면방식을 해결하지 않으면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와 관련으로 분석을 하여 위협요인과 고려해야할 요인들을 확인을 하여 이를 위해 대비를 하였다.
종합적으로 품질경영을 위해서 온라인화, 무인화, 보안, 위기대처, 정부의 개입 대비를 해야하며, 이를 위한 해결방안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디지털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종합적으로 인공지능이 전반적으로 생산, 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제어하고 관리를 하며, 보통은 절차대로 진행을 하지만, 위기가 오거나 새로운 변화를 미리 예측을 할 때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들어 이를 검토하고 바꾸는 방식으로 진행을 한다. 이는 향후에 코로나 외에도 다른 위협이 오거나 새로운 변화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물론 인공지능이나 다른 기계의 오류를 잡아주거나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사람이 필요하며 대다수 직원들은 재택근무로 진행을 하지만, 현장에 사람 손이 필요할 때는 소규모의 팀이 상주해야한다. 이 소규모 팀은 서로 거의 접촉을 하지 않은 상태로 유지해야하며, 문제가 발생할 시 위기대처능력과 안전을 위한 교육을 받아두어야 한다. 그리고 효율성을 위해 누군가가 감염 등 다양한 문제로 업무에 투입을 못하거나 회사로서 도저히 능력으로 안되는 경우에는 프리랜서나 다른 사람을 임시로 고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다변화, 분산화를 통해 특정지역이나 기업에 문제가 발생하여 생산성을 하락시키는 경우가 발생을 해도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탈세계화를 대비하가 위해서 다변화, 분산화와 더불어 품질 검사 및 보증을 보다 더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진행하기 위해서 몇 가지 문제들이 있는데, 크게 직원, 보안으로 나뉜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실직하는 와중에 디지털화로 급속도로 진행이 되면서 여기에 적응하지 못해 도태되는 경우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 인공지능과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 교육과 더불어 위기대처, 안전에 대한 교육은 반드시 실시해야하며 앞으로의 위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장 큰 문제는 보안으로 향후 디지털 영토가 더 치열해지면서 산업스파이, 해킹같은 문제에서 더 자유로울 수가 없으며 특히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에게 보안취약성이 잘 드러나기에 이를 보완해줄 방안도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보안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에게 숙지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회사의 생산성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직원들의 화복한 분위기도 고려를 해야한다.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면서 개인화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소외감과 결속력이 약해지는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한 것이라 불리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심리상담은 필요하며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늘려야한다. 그리고 단합을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만들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와 같은 결론들을 만들었으며, 앞으로 품질경영의 효율성과 원할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위의 제시사항들을 숙지하여 진행하는 것이 옳으며,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디지털 비대면은 계속 이루어질 전망이기에 반드시 해야함을 명심해야한다.
참고문헌
노부호, 박영수. 1999. 한국기업의 전략적 품질경영과 경영성과. 품질경영학회지 제 27권 제 1호
삼일회계법인. 2020. 코로나19가 가져올 구조적 변화; 디지털 경제 가속화. Samil Issue Report.
경제사회연구실. 2020. 코로나 이후 글로벌 트렌드 완전한 디지털 사회-.ETRI Insight 기술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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