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인류학
2. 문화의 개념
3. 문화와 인성
4. 문화와 예술
5. 문화인류학의 연구방법
6. 문화인류학 전반
2. 문화의 개념
3. 문화와 인성
4. 문화와 예술
5. 문화인류학의 연구방법
6. 문화인류학 전반
본문내용
에 똑같은 자극에는 유사한 반응을 보인다
- 인류의 역사발전과정도 마친가지
· 인간, 인류 전체의 시간적 발전과정(문화적 발달사) 에 초점을 맞추게 됨 (서구중심적 관점)
·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과학과 진보를 중요시
: 서구 = 발전의 최종단계 (조직적체제, 사유재산제도....)
비서구 = 그 전 단계의 증명 (비과학, 비논리, 비이성....)
- 양분화하게 됨
· 인류 문화 전체를 대상으로 역사과정에 단계적으로 일정하고 보편적인 법칙이 있다고 본다 (자연의 진화발전과 동일시)
: 3단계 (야만→미개→문명) - 후에 우리나라 조국근대화 과정에서 선진국과 후진국의 논리에도 영향을 미침
: 19C후반∼20C초 단선진화론적 문화인류학 학자
ex) tylor 종교 - 영혼숭배→다신→유일신
morgan 유물론적 문화진화론
fraze 사고 - 주술적→종교적→과학적
bachger 혼인/가족 - 난혼→모계→부계
→ 안락의자 학자 : 참여관찰이 아님 여행자들의 눈을 통해 진화론적 이론에 끼워 맞춤
→ 20C초 단선진화론적 문화인류학에 대한 비판 등장 (방문조사, 참여관찰, 민족지 출현)
: 기술, 도구 등의 물질적인 부분은 발전논리를 적용할수도 있겠으나 빗물질적인 부분은 발전/ 비발전의 으로 나누어 볼수 없다. 비슷하게 발견되는 문화적 요소들도 있으며, 문화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문화자체의 법칙에 따르는 것이 아닌 타문화의 영향이 있는 문제들을 간과하고 있고, 서구 중심적인 관점으로 개별 요소들을 하나씩 따고 관찰하는 문제 또한 있다
: F.Boas - '사실'에 기초해야 함을 강조 (이론정립은 둘째문제)
- 인류전체 문화의 보편적 발전설을 거부
- 개별문화는 개별적으로 다루어야하며, '차이' '발전'을 해당 사회전체 맥락에서 역사적 특수주의로 다루어야한다
- '문화상대주의', 우열이 아닌 그 자체로서 이해해야하며 개별문화의 독자성을 인정
. 20C초 : 전파주의 (확산이론) - 문화자체가 보편적 법칙과 진화론적 사다리를 타는 것이 아님
· 문화가 시작되는 중심지나 기원지가 있음
· 고고인류학자, 선사학자 중심 - 단선진화주의에서 놓치고 있는 민족의 이동이나 문화 접촉에 초점을 둔다
· 단선진화주의를 비판하고 있지만 문화의 발전 단계를 두고있고(높음→낮음), 문화를 기계적으로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 전체 맥락이 아닌 개별적 차원으로 다루고 있다 (제요소들과의 관계를 보지못함)
· 간접자료를 이용했다
. 20C중반 이후
※ 구조기능주의 (사회전체의 구조)
· 사학과 지질학적으로 치닫는 인류학→사회과학적으로 바뀌는 계기
· 단선진화, 전파주의 비판 (통시적 시각/ 간접적자료)
- 발전과정이나 단계, 과거에 초점을 두지 않고, 현재 문화에 관심을 둠
- 제요소들, 다양한 문화가 어떻게 관계 맺고 어떤 구조로 유지되는가, 즉 구조와 기능에 초점을 둠 (공시적시각/ 직접적자료 → 현지조사방법대두)
· 문화는 개별문화 요소들이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밀접히 관계 맺는 통합된 전체라는 총체론적 시각
- 체계론 (하나의 system으로 본다)
- 인간 사회를 생물의 유기적 조직체와 유사하게 보며
- 내적인 일관성을 가지고, 기능적으로 조화를 이룬 균형상태를 지향 (균형론)
: 인간행동의 지위 역할은 사회의 체제와 구조를 유지시키려고 한다
→ 비판
: 20C중반 비서구 사회의 국제관계와 그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화변동이나 전파 등의 갈등과 모순을 간과하고 있다
※ 구조주의 (심성구조)
· 밖으로 드러나는 문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인간 정신의 근본구조, 무의식의 심층구조를 파헤쳐서 보이는 문화를 설명
· 인류는 고대-현대, 서구-비서구 상관없이 정신과 무의식, 사고의 근본구조가 모두 같다고 본다
: '과학적, 이성적, 논리적'은 서구의 독점이 아니다
: 인간의 근본 구조는 모두 같지만 문화의 차이와 다양성이 드러나는 것은 각각의 지역적, 공간적 특성에 따른 것이다.
※ 신민족지 - 민족과학
· 해당 민족의 분류체계와 학문체계를 이해하는데 도움
· 너무나 이론 중심으로 흘러가는 인류학에 일침, F.Boas로 돌아가자)
· 사실에 기초하는 참여관찰을 중요시
· 문화마다 다른 분류체계는 소위 과학적, 논리적 분류체계와 다름
· 그들 행위자, 현지인의 입장에서 문화를 보고자하며, 관찰자의 문화적 편견을 없애고자함
· 문화를 의미체계로 본다 - 문화란 그 문화를 소유하는 집단속으로 들어가서 이해해야하는 것이지 설명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님 (자민적시각)
- 인류의 역사발전과정도 마친가지
· 인간, 인류 전체의 시간적 발전과정(문화적 발달사) 에 초점을 맞추게 됨 (서구중심적 관점)
·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과학과 진보를 중요시
: 서구 = 발전의 최종단계 (조직적체제, 사유재산제도....)
비서구 = 그 전 단계의 증명 (비과학, 비논리, 비이성....)
- 양분화하게 됨
· 인류 문화 전체를 대상으로 역사과정에 단계적으로 일정하고 보편적인 법칙이 있다고 본다 (자연의 진화발전과 동일시)
: 3단계 (야만→미개→문명) - 후에 우리나라 조국근대화 과정에서 선진국과 후진국의 논리에도 영향을 미침
: 19C후반∼20C초 단선진화론적 문화인류학 학자
ex) tylor 종교 - 영혼숭배→다신→유일신
morgan 유물론적 문화진화론
fraze 사고 - 주술적→종교적→과학적
bachger 혼인/가족 - 난혼→모계→부계
→ 안락의자 학자 : 참여관찰이 아님 여행자들의 눈을 통해 진화론적 이론에 끼워 맞춤
→ 20C초 단선진화론적 문화인류학에 대한 비판 등장 (방문조사, 참여관찰, 민족지 출현)
: 기술, 도구 등의 물질적인 부분은 발전논리를 적용할수도 있겠으나 빗물질적인 부분은 발전/ 비발전의 으로 나누어 볼수 없다. 비슷하게 발견되는 문화적 요소들도 있으며, 문화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문화자체의 법칙에 따르는 것이 아닌 타문화의 영향이 있는 문제들을 간과하고 있고, 서구 중심적인 관점으로 개별 요소들을 하나씩 따고 관찰하는 문제 또한 있다
: F.Boas - '사실'에 기초해야 함을 강조 (이론정립은 둘째문제)
- 인류전체 문화의 보편적 발전설을 거부
- 개별문화는 개별적으로 다루어야하며, '차이' '발전'을 해당 사회전체 맥락에서 역사적 특수주의로 다루어야한다
- '문화상대주의', 우열이 아닌 그 자체로서 이해해야하며 개별문화의 독자성을 인정
. 20C초 : 전파주의 (확산이론) - 문화자체가 보편적 법칙과 진화론적 사다리를 타는 것이 아님
· 문화가 시작되는 중심지나 기원지가 있음
· 고고인류학자, 선사학자 중심 - 단선진화주의에서 놓치고 있는 민족의 이동이나 문화 접촉에 초점을 둔다
· 단선진화주의를 비판하고 있지만 문화의 발전 단계를 두고있고(높음→낮음), 문화를 기계적으로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 전체 맥락이 아닌 개별적 차원으로 다루고 있다 (제요소들과의 관계를 보지못함)
· 간접자료를 이용했다
. 20C중반 이후
※ 구조기능주의 (사회전체의 구조)
· 사학과 지질학적으로 치닫는 인류학→사회과학적으로 바뀌는 계기
· 단선진화, 전파주의 비판 (통시적 시각/ 간접적자료)
- 발전과정이나 단계, 과거에 초점을 두지 않고, 현재 문화에 관심을 둠
- 제요소들, 다양한 문화가 어떻게 관계 맺고 어떤 구조로 유지되는가, 즉 구조와 기능에 초점을 둠 (공시적시각/ 직접적자료 → 현지조사방법대두)
· 문화는 개별문화 요소들이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밀접히 관계 맺는 통합된 전체라는 총체론적 시각
- 체계론 (하나의 system으로 본다)
- 인간 사회를 생물의 유기적 조직체와 유사하게 보며
- 내적인 일관성을 가지고, 기능적으로 조화를 이룬 균형상태를 지향 (균형론)
: 인간행동의 지위 역할은 사회의 체제와 구조를 유지시키려고 한다
→ 비판
: 20C중반 비서구 사회의 국제관계와 그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화변동이나 전파 등의 갈등과 모순을 간과하고 있다
※ 구조주의 (심성구조)
· 밖으로 드러나는 문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인간 정신의 근본구조, 무의식의 심층구조를 파헤쳐서 보이는 문화를 설명
· 인류는 고대-현대, 서구-비서구 상관없이 정신과 무의식, 사고의 근본구조가 모두 같다고 본다
: '과학적, 이성적, 논리적'은 서구의 독점이 아니다
: 인간의 근본 구조는 모두 같지만 문화의 차이와 다양성이 드러나는 것은 각각의 지역적, 공간적 특성에 따른 것이다.
※ 신민족지 - 민족과학
· 해당 민족의 분류체계와 학문체계를 이해하는데 도움
· 너무나 이론 중심으로 흘러가는 인류학에 일침, F.Boas로 돌아가자)
· 사실에 기초하는 참여관찰을 중요시
· 문화마다 다른 분류체계는 소위 과학적, 논리적 분류체계와 다름
· 그들 행위자, 현지인의 입장에서 문화를 보고자하며, 관찰자의 문화적 편견을 없애고자함
· 문화를 의미체계로 본다 - 문화란 그 문화를 소유하는 집단속으로 들어가서 이해해야하는 것이지 설명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님 (자민적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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