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관점에서 바라본 지역사회 교육의 문제점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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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문제점
1) 타지역 중심적인 문화가 유입된다는 것이다.
2) 현대 문화는 대중문화로 정의 할 수있다.
3) 자 문화 없이 타 지역 문화를 유입
2. 해결방안
1) 지역대학교 자체내의 정화
2) 시 당국의 지원
3) 시민들의 의식변화

Ⅲ. 결 론

본문내용

지역학을 커리큘럼으로 한 교과목을 신설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과 발전방향 등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하면 시민들의 학교 교육 프로그램의 참가로 인하여 학교가 지역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2) 시 당국의 지원
지방 사립대는 극심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정부는 교육재정을 확보하여 국립대 명문대에 BK21이라는 명분으로 지원해버리고 지방 사립은 여건이 안된다는 이유로 지원에 소홀한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정부가 하지 못하면 우리 시 당국이 지역 대학에 대한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재정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학교와 산업단지들을 연결하여 준다거나 시 행사에 학교 인력 등을 제공함으로써 경남대학교의 지역적 위상을 제고시키는데 노력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3) 시민들의 의식변화
경남대학교는 55주년의 유구한 역사를 통하여 이 지역과 민족의 아픔과 기쁨을 같이한 민족대학교이다. 하지만 정작 마산 시민들은 경남대학교의 업적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학벌 지상주의의 폐해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지역 민들의 의식의 변화로, "내 지역의 대학이다" 라는 생각으로 의식이 바뀌어 진다면 경남대학교는 오랫동안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Ⅲ. 결 론
문화와 교육을 연관시키는 것은 억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문화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나 할 소리이다. 문화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전부라고 말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올바른 문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인간의 의식이 깨우쳐 지고 사회를 바라보는 올바른 눈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누가 만들어 주는가? 바로 교육인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교육은 문화의 기본이자 전부라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럼, 지역문화는 누가 만들어 내는가? 지역에서 가장 큰 교육기관인 경남대학교에서 만들어 낸다. 그렇다면 경남대학교는 "지역문화의 요새"라고 말하여도 지나치치 않을 것이다.
이러한 문화의 생산지인 경남대학교가 마산 시민으로 혹은 마산 시 당국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다는 것은 거시적으로 보았을 때 문화적인 시각으로 보았을 때 마산시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경남대학교와 학생과 마산시 와 그리고 마산시민이 함께 협동하고 하나의 문제를 놓고 고민할 때 마산은 가장 지역적이며 "값어치있는 문화의 생산지"가 될 것이며 세계적인 "문화 도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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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6.13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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