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국어의 표기법과 중세국어의 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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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국어의 표기법과 중세국어의 표기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현대국어의 표기법

2. 중세국어의 표기법

본문내용

는 o을 적는 것
1933년 이후 완전히 적창됨
표의(형태)위주(어원을 밝혀 적음)
미, 님을
깊은, 흩은
2) 15~16세기 이어적기의 예외(끊어 적기)
가) 설측음 ‘ㄹ’: 어간 말음이 ‘/르’인 어간의 활용
예) 달아(다+아), 올아(오+아) 등 설측음화
나) 단어의 마지막 음절이 ‘/르’인 명사의 곡용
예) (紛)+→ 등
다) ‘ㄹ’뒤 ‘ㄱ’탈락
예) 플와(풀과), 어늘(만들거늘)
라) ‘ㄹ’뒤 ‘ㅸ’탈락
예) 글월(<글), 열운(<열:엷은)
마) 사동접사 ‘우’앞의 ‘ㄹ’
예) 어월워(어울리게 하여), 헐워(헐게 하여)
바) 사동/피동 접사 ‘이’앞의 ‘ㄹ’
예) 놀이다(놀게 하다)
사) /로 끝난 명사의 곡용
예) 이(弟), 이
아) 한자음
예) 中듕國귁에
다. 사잇소리(관형격 촉음)
(1) 개념
명사와 명사가 연결될 때 사이에 들어가는 소리로, 15세기(세종세조)문헌에서 현대어와는 달리 용례가 매우 복잡하게 나타난다.
(2) 성격
(가) 관형격 조사(~의)와 같은 구실을 하며, 현대 국어의 ‘사이시옷’과 쓰임이 유사하다.
예) 가온소리
(나) 세종, 세조 때의 문헌(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에만 다양한 관형격 촉음이 사용되었고, 모든 시기에 사잇소리는 ‘ㅅ’이 사용되었다. 향찰에서는 叱(ㅅ)이었고, 성공 때 이후에는 ‘ㅅ’으로 통일되었다.
(다) 무성음 받침 아래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예외로 ‘ㅿ’만 한자어나 고유어 모두에서 ‘유성음’사이에 쓰였다.
(마) 현대어와는 다르게 합성 명사는 물론 구에서도 사용이 되었다.
예) 즘겟가재, 아바 뒤
(3) 사잇소리 위치
(가) 앞말의 받침 예) 가온소리 곶
(나) 뒷말의 초성으로 병서 예) 엄쏘리, 혀쏘리
(다) 한자어 아래에서 독립 표기 예) 兄 ㄱ
(4) 보이중종성: 한자음을 섞어 쓸 경우 중성 ‘l\'나 종성 ’ㅅ‘을 보충해서 사용한다.
(5) 특이한 사잇소리 ‘ㅅ’ : 관형사형 어미 또는 인용 조사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서 어말 어미 ‘-다’, ‘-라’ 뒤에 쓰인 ‘ㅅ\'이 있다.
예) 술 닉닷 말 어제 듣고
(6) 관형격 촉음의 표기
구분
조 건
용 례
선행음
사잇소리
후행음
한자어
아래










안울림소리
洪ㄱ字, 兄 ㄱ


안울림소리
君군ㄷ字 ,몃 間간ㄷ집


안울림소리
侵침ㅂ字


안울림소리
斗字, 漂字


안울림소리
虛헝字, 那낭字
울림소리

울림소리
天子, 後△날
순수국어
아래
울림소리

안울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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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4.02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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