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가-한림별곡(표현, 형식, 구조, 작자, 특징,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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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기체가-한림별곡(표현, 형식, 구조, 작자, 특징, 성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경기체가
2.1 경기체가의 명칭
2.2 갈래론
2.3 경기체가의 형식
2.4 경기체가의 작품구조
2.5 표현 특징 및 미의식
2.6 작자층
2.7 형성 및 변천 과정
2.7.1 형성
2.7.2 역사적 변천 과정
2.8 경기체가의 연행 방식

3. <한림별곡>
3.1 사회적 배경
3.2 원문
3.3 현대어 해석
3. 4 사회학적으로 본 내용분석
3.5 제작 연대
3.6 작가
3.7 시적 구조와 정서

4. 맺는 말
♣참고 문헌
< 어구 해석 >

본문내용

. 브어: 부어
62. 유령(劉伶): 서진(西晉) 때의 문학가. 죽림칠현의 한 사람, 『주덕송(酒德頌)』을 지어 당시 예법에 얽매인 세태를 풍자하였다. 노장적 사상을 전개하기도 하면서 술에 취해 한 세상을 풍미하였음.
63. 도잠(陶潛): 365-427. 동진 때의 시인. 자는 연맹(淵明). 당시 어지러운 시대상에 환멸을 느끼고 은거하면서 국화와 술로 낙을 삼아 일생을 보냈음. 그의 시는 은거를 주제로 쓴 작품이 많아 전원시인(田園詩人)으로서 숭앙받았고, 후세에 많은 영향을 끼쳤음.
64. 홍모란(紅牧丹): 홍색 빛깔이 감도는 모란, 모란은 작약과의 갈잎 떨기나무로 높이는 1-1.5미터 가량 된다. 잎에는 털이 없고, 깃 모양 겹잎이며, 작은 알 모양 또는 피침형이며 꽃은 가지 끝에 피고, 꽃잎은 5-10개 정도 된다. 수술은 매우 많고 꽃가루는 황색이다. 꽃빛깔은 홍색 또는 흰색이다. 품종은 매우 많고, 뿌리와 껍질은 한방약으로 사용하는데 진정제로 쓰인다. 중국이 원산이지만, 지금은 여러 나라에서 재배되고 있음.
65. 백모란(白牧丹): 흰색 빛깔이 감도는 모란.
66. 정홍모란(丁紅牧丹): 진홍색 빛깔이 감도는 모란.
67. 홍작약(紅芍藥): 홍색 빛깔이 감도는 작약, 작약은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시베리아가 원산이지만, 보통 정원에서 많이 재배하며, 함박꽃이라고도 한다. 초여름에 잎과 줄기 사이에서 긴 자루가 나오고 그 끝에 커다란 꽃이 핀다. 꽃잎은 보통 거꾸로 된 알 모양으로 8개 이상이며, 흰색 또는 홍색이다. 꽃이 붉은 것은 뿌리가 희고, 흰 꽃은 뿌리가 붉으며, 한방에서는 전자를 백작약, 후자를 적작약이라고 부른다. 보통 관상용으로 쓰이며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서식하고 있음.
68. 백작약(白芍藥): 흰색 빛깔이 감도는 작약.
69. 정홍작약(丁紅芍藥): 진홍색 빛깔이 감도는 작약.
70. 어류(御柳): 대궐에서 자라난 버드나무.
71. 옥매(玉梅): 옥으로 다듬은 듯 아름다운 매화를 이른다.
72. 황자장미(黃紫薔薇): 노란색과 보라색 빛 꽃이 피어있는 장미.
73. 지지동백(芷芝冬柏): 지는 어수리라 하는데 미나리과에 속하는 2,3년생 풀이다. 뿌리는 백지(白芷)라고 하여 약용으로 쓰인다. 지는 영지(靈芝)로 모균류(帽菌類)에 속하는 버섯의 한 종류이다. 예로부터 상서로운 풀로 여겨져 왔음.
74. 합죽도화(合竹桃花): 합죽과 도화.
75. 고온: 고운
76. 두분: 합죽(合竹)과 도화(桃花)를 의인화(擬人化) 한 것.
77. 아양금(阿陽琴): 아양은 당시 거문고의 명수일 것이나 문헌상의 기록은 없음.
78. 문탁적(文卓笛): 문탁은 당시 피리의 명수일 것이나 문헌상의 기록은 없음.
79. 종무중금(宗武中琴): 종무 역시 당시 중금의 명수일 것이지만 문헌상의 기록은 없음.
80. 대어향(帶御香): 기생 이름, 당시 가야금의 명수.
81. 옥기향(玉肌香): 옥과 같이 고운 살결에서 나는 향내, 기생 이름. 당시 가야금의 명수.
82. 쌍가야(雙伽倻): 쌍가야금.
83. 금선비파(金善琵琶): 당시 비파의 명수, 『정읍사』 중의 악조명 “금선조(金善調)”는 금선이 창제한 악조로 여겨짐.
84. 종무혜금(宗智琴): 당시 혜금의 명수이나 문헌상의 기록은 없음.
85. 설원장고(薛原杖鼓): 당시 장고의 명수이나 문헌상의 기록은 없음.
86. 일지홍(一枝紅): 기명(妓名), 다시 취적(吹笛)의 명수
87. 빗근: 빗긴
88. 듣고아: 듣고서야.
89. : 잠
90. 드러지라: 들고 싶어라. 들고 싶도다.
91. 봉래산(蓬萊山): 동해 가운데 있는 신선이 살고 불로초가 있다는 산. 전설에 의하면 삼신산은 구름에 쌓여 있으며, 물건이나 금수(禽獸)가 모두 희고 관궐(官闕)은 황금과 은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누구나 동경하는 곳이라 한다. 실존성 없는 가공의 삼신산은 신선사상(神仙思想)에 의하여 이루어졌으며, 신선설과 음양오행사상(陰陽五行思想)의 발상지로 되어 있다. 한편 여름의 금강산(金剛山)을 일컫는 말이기도 함.
92. 방장산(方丈山): 신선이 산다는 삼신산의 하나로 동해에 있다고도 하고, 지리산(智異山)이 그것이라고도 함.
93. 영주삼산(瀛州三山): 삼신산의 하나. 동해 중에 있는 신선이 산다는 곳. 동해안 남동부 정의(旌義) 북방에 솟아 있는 산. 제주도의 주봉인 한라산을 주체로 산 주위에 솟아 있는 측화산(側火山)의 하나이며, 영주 산정에 오르면 주위에 있는 측화산의 수는 무려 70여개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승경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보기 어려운 경우로 높이는 325미터라고 한다.
94. 차삼산(此三山): 봉래산. 방장산, 영주산.
95. 홍루각(紅樓閣): 붉게 칠한 누각. 부잣집 여자 또는 미인이 거처하는 집,
96. 작작선자(仙子): 아름다운 미인을 일컬음.
97. 녹발액자(綠髮額子): 머리카락이 검푸르게 이마에 드리워진 얼굴.
98. 금수장리(錦繡帳裏): 금실로 수를 놓은 장막 안.
99. 주렴반권(珠簾半捲): 구슬로 만든 발이 반쯤 걷워져 있는 모양.
100. 등망오호(登望吾湖) ㅅ경(景): 오호(五湖)에 올라 사방을 바라보는 광경.
101. 녹양녹죽 재정반(綠楊綠竹 栽亭畔): 푸른 버들과 대나무를 정자가에 심음.
102. 전황앵(전黃鶯): 꽤꼬리가 여리게 우는 것.
103. 반갑두셰라: 반갑기도 하구나. 반갑기도 하여라.
104. 당당당(唐唐唐): 당추자의 첫 음을 이용하여 음수율에 맞게 쓴 것으로 특별한 의미 없이 되풀이한 것임.
105. 당추자(唐楸子): 개오동나무, 능소화과에 속하는 낙엽교목(落葉喬木)이다. 노나무라고도 한다.
106. 조협(莢) 남긔: 차풀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쥐엄나무.
107. 글위: 그네. 추천.
108. 요이다. : 매옵니다.
109. 혀고시라.: 당기십시오.
110. 밀오시라: 미십시오.
111. 하: 이시여.
112. 내 가논 ㅣ: 내가 가는 곳에
113. 갈셰라: 남이 갈까 두려워라.
114. 삭옥섬섬(削玉纖纖): 옥을 깎은 듯 섬세한 모양.,
115. 쌍수(雙手) ㅅ길헤: 두 손길에.
116. 휴수동유(携手同遊) ㅅ경(景): 손을 잡고 함께 노니는 모습.
1장
元淳文 仁老詩 公老四六 원

키워드

경기체가,   한림별곡,   형식,   구조,   특징,   작자,   정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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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04
  • 저작시기2005.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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