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촛불집회...문화인가?
1)대중문화의 개념
2)촛불집회 문화
2. 촛불의 변화
1) 촛불, 점화의 시작
2) 현재의 촛불
3)불법시비의 논란
Ⅲ. 결론: 촛불, 꺼지지 않는 문화
Ⅱ. 본 론
1. 촛불집회...문화인가?
1)대중문화의 개념
2)촛불집회 문화
2. 촛불의 변화
1) 촛불, 점화의 시작
2) 현재의 촛불
3)불법시비의 논란
Ⅲ. 결론: 촛불, 꺼지지 않는 문화
본문내용
것은 부패와 국민 무시로 일관하는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세상을 밝히는 것이다. 촛불시위는 화염병, 각목, 최루탄으로 상징되는 폭력적, 부정적 시위문화를 참여와 소통으로 전환시킨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그리고 미선이 효순이 촛불시위, 이라크파병안반대 촛불시위, 탄핵철회 촛불시위등 일련에 촛불집회나 시위에서 참가한 모든 사람들은 누구의 강요와 억압이 아닌 자발적 참여 또 다양한 연령층의 자발적 참여는 새로운 집회문화형성을 말해주는 것으로써 대중들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이번 탄핵관련 촛불집회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헌정의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결의를 보였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다. 절차적 민주주의의 한계를 민주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극복한 것이다. 그리고 “선거일 민주주의” 즉, 선거일에만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국민에서 이렇게 직접 나섬으로써 그 동안 왜곡됐던 대의 민주주의를 정상화한 것과 참여민주주의 의식을 한층 더 올렸다는 것이 큰 소득이라 할 것이다.. 『잘못된 것에 침묵하는 것은 그것에 동조하는 것이다. 』란 말을 저번 4. 2일날 있었던 행사중 사회자의 말을 들었다.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다. 그 동안에 몇 번의 촛불집회에 참석했었지만 더 많은 촛불집회에 참석하지 못한 내가 부끄러웠다. 나는 우리들의 촛불이 꺼지지 않았으면 한다. 그렇게 하려면 내가, 우리들이 해야할 일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촛불 하나는 가벼운 바람에도 쉽게 꺼질지 모른다. 하지만 촛불이 하나 둘 모이고 그 촛불이 바다를 이루면 어떠한 강풍이 불어도 촛불을 꺼트릴 수가 없다. 우리들의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이번 탄핵관련 촛불집회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헌정의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결의를 보였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다. 절차적 민주주의의 한계를 민주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극복한 것이다. 그리고 “선거일 민주주의” 즉, 선거일에만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국민에서 이렇게 직접 나섬으로써 그 동안 왜곡됐던 대의 민주주의를 정상화한 것과 참여민주주의 의식을 한층 더 올렸다는 것이 큰 소득이라 할 것이다.. 『잘못된 것에 침묵하는 것은 그것에 동조하는 것이다. 』란 말을 저번 4. 2일날 있었던 행사중 사회자의 말을 들었다.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다. 그 동안에 몇 번의 촛불집회에 참석했었지만 더 많은 촛불집회에 참석하지 못한 내가 부끄러웠다. 나는 우리들의 촛불이 꺼지지 않았으면 한다. 그렇게 하려면 내가, 우리들이 해야할 일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촛불 하나는 가벼운 바람에도 쉽게 꺼질지 모른다. 하지만 촛불이 하나 둘 모이고 그 촛불이 바다를 이루면 어떠한 강풍이 불어도 촛불을 꺼트릴 수가 없다. 우리들의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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