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포스트모더니즘’과 ‘종교다원주의’
Ⅳ. 종교다원주의의 특성 - 『예수는 없다』라는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Ⅳ. 『예수는 없다』에서 나타나는 ‘다원주의’에 대한 견해
Ⅴ. 맺는 말
Ⅱ. ‘포스트모더니즘’과 ‘종교다원주의’
Ⅳ. 종교다원주의의 특성 - 『예수는 없다』라는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Ⅳ. 『예수는 없다』에서 나타나는 ‘다원주의’에 대한 견해
Ⅴ. 맺는 말
본문내용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2)”,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라고 말씀하셨다. 죄인인 우리들는 길과 진리이신 그 분을 통해서 문제의 해결을 받고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것이다.
Ⅴ. 맺는 말
다원주의 시대에 종교다원주의는 많은 의미를 지닌다. 세계적으로 볼 때 종교간의 대화를 통한 인류의 평화를 도모하고, 문화의 풍요로움을 누리는 여건을 마련해 주며, 아울러 기독교적 입장에서 볼 때 종교다원주의는 큰 도전이 될 것이다. 2000여년 전, 당시 많은 유대인들이 영적 교만과 자만, 독선에 빠진 나머지, 주위에서 소외당하는 사람들을 돌아보지 않았다.
하지만 예수님이 철저히 하나님과 인간을 사랑했던 분이다. 남들이 죄인 취급하였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기 먼길을 걸어가셨으며, 마음이 가난하고, 낮은 자들과도 함께 하셨을 뿐 아니라, 십자가라는 ‘쓴 잔’을 마시기까지 하였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자기의 영혼 구원에만 힘쓰는 이기적인 모습을 버림과 아울러, 배타적인 교만함에 빠지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창세기에 나오는 ‘아벨’과 ‘가인’, 그리고 ‘야곱’과 ‘에서’를 생각해보게 된다.
아벨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지만 형이었던 가인에 의해 돌로 쳐죽임을 당하게 된다. 반면 야곱은 에서의 축복권을 빼앗았음에도 나중에 야곱은 에서의 품에 안기며, 해후하게 된다. 성경에 잘 나오지 않지만, 아마도 아벨은 배타적인 사람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야곱은 자기가 받은 모든 축복을 형 에서에게 보내주었으며, 건너가면 형이 자신을 죽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강을 건너 형에게로 간다. 그만큼 야곱은 자신을 죽일지도 모르는 형을 사랑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것이 하나님을 먼저 알게된 기독교인들이 취해야 할 자세라는 생각이 든다.
궁극적으로 기독교는 종교다원주의를 통해 배타성을 버리고, 변화되어져야 할 것이다.
즉, 하나님과 인간의 진리에 대해 말씀하시고, 몸소 실천하셨을 뿐 아니라 진리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나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두 계명, 즉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21)
Ⅴ. 맺는 말
다원주의 시대에 종교다원주의는 많은 의미를 지닌다. 세계적으로 볼 때 종교간의 대화를 통한 인류의 평화를 도모하고, 문화의 풍요로움을 누리는 여건을 마련해 주며, 아울러 기독교적 입장에서 볼 때 종교다원주의는 큰 도전이 될 것이다. 2000여년 전, 당시 많은 유대인들이 영적 교만과 자만, 독선에 빠진 나머지, 주위에서 소외당하는 사람들을 돌아보지 않았다.
하지만 예수님이 철저히 하나님과 인간을 사랑했던 분이다. 남들이 죄인 취급하였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기 먼길을 걸어가셨으며, 마음이 가난하고, 낮은 자들과도 함께 하셨을 뿐 아니라, 십자가라는 ‘쓴 잔’을 마시기까지 하였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자기의 영혼 구원에만 힘쓰는 이기적인 모습을 버림과 아울러, 배타적인 교만함에 빠지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창세기에 나오는 ‘아벨’과 ‘가인’, 그리고 ‘야곱’과 ‘에서’를 생각해보게 된다.
아벨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지만 형이었던 가인에 의해 돌로 쳐죽임을 당하게 된다. 반면 야곱은 에서의 축복권을 빼앗았음에도 나중에 야곱은 에서의 품에 안기며, 해후하게 된다. 성경에 잘 나오지 않지만, 아마도 아벨은 배타적인 사람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야곱은 자기가 받은 모든 축복을 형 에서에게 보내주었으며, 건너가면 형이 자신을 죽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강을 건너 형에게로 간다. 그만큼 야곱은 자신을 죽일지도 모르는 형을 사랑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것이 하나님을 먼저 알게된 기독교인들이 취해야 할 자세라는 생각이 든다.
궁극적으로 기독교는 종교다원주의를 통해 배타성을 버리고, 변화되어져야 할 것이다.
즉, 하나님과 인간의 진리에 대해 말씀하시고, 몸소 실천하셨을 뿐 아니라 진리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나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두 계명, 즉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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