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내용을 제시하였다.
<교양 선택 과목>
개정의 중점은 학문적 진로와 적성 개발 및 사회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인간을 육성하고 학생 개인의 생활 및 성장발달과 사회생활에서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바람직한 정서와 가치관의 발달을 추구하는 인간교육에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고교 2,3학년의 선택중심 교육 과정 중 일반선택과목으로 하고 과목의 구성을 보면 철학, 논리학, 심리학, 교육학, 생활경제, 종교, 생태와 환경, 진로와 직업으로 되어있으며 영역별 성취 기준으로 내용 진술하였다.
(14) 특별활동
개정의 중점은 학위 영역별 구체목표의 신설하고 특별활동의 본질에 접근하는 영역을 특성화하며 학생의 집단적, 자주적, 실천적 활동의 강조하며 학생의 인간 사회, 자연과의 접촉 활동 강화하는데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특별활동의 목표 체계 개선이 있는데 총괄목표와 하위목표, 영역별 구체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활동 목표 중심의 영역 설정하였는데 이는 자치활동, 적응활동, 계발활동, 봉사활동, 행사활동의 5개 영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예시적 내용제시, 지역 및 학교의 실정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영된다. 편성 및 운영에 있어서 학생의 주도적 활동을 강화하고 학교의 자율권 확대하여 영역별 시간(단위)수의 배정은 학교에 재량권을 부여하였다.
이상으로 제7차교육과정의 교과목 중심으로 무엇이 어떻게, 무엇을 중점으로 개정되었는지를 알아보았다. 짧게나마 나의 소견을 덧붙이자면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7차교육과정이 적용되지 않았다. 지금 옆에서 학생들이 7차교육과정에 맞춘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을 옆에서 봤을 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정책상으로 결정한 것이긴 하지만 7차교육과정에 대해 학교장들과 여러 선생님들에 대한 사전 교육이 부족하였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에 대해서도 사전 교육을 하거나 사전지식을 알려주지 않았다. 그리고 각 학급의 학생수를 줄이기 위해 무리한 공사를 시행해서 부실공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학기중과 수업시간 중에도 공사를 강행해서 학생들의 공부에 지장을 초래하였고 학생들의 안전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처음 시행할 때 많은 혼란들이 야기되었다. 그리고 서점에 가서 문제집을 보면 문제집에 CD가 첨부되어있고 예쁜 그림들과 문제집들이 화려하게 변한 것 외에는 우리가 배웠던 내용들과 방식들이 거의 같은, 각 개인의 능력에 맞고 특성에 맞춘 그런 교육이 아니라 수능을 위한 교육이 아직까지 시행되고 있는 것 같았다. 지금 7차교육과정에 발맞추어 딱딱한 수업시간이 아닌 여러 시청각 자료들을 활용하고 독창적인 수업방식을 활용하고 연구하고 배우고 있는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부모님들과 학생들과 사회전체가 수능위주, 오직 대학에 가기를 목표로 하고 공부하는 분위기를 바꾸지 않으면 진정한 7차교육의 실현은 어렵다고 본다. 7차교육의 성과는 나중에 나타나겠지만 지금 이런 문제들을 그냥 지나친다면 빛 좋은 개살구가 될 위험이 크다고 생각한다.
참고 사이트
:http://www.moe.go.kr/
http://www.kice.re.kr
<교양 선택 과목>
개정의 중점은 학문적 진로와 적성 개발 및 사회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인간을 육성하고 학생 개인의 생활 및 성장발달과 사회생활에서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바람직한 정서와 가치관의 발달을 추구하는 인간교육에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고교 2,3학년의 선택중심 교육 과정 중 일반선택과목으로 하고 과목의 구성을 보면 철학, 논리학, 심리학, 교육학, 생활경제, 종교, 생태와 환경, 진로와 직업으로 되어있으며 영역별 성취 기준으로 내용 진술하였다.
(14) 특별활동
개정의 중점은 학위 영역별 구체목표의 신설하고 특별활동의 본질에 접근하는 영역을 특성화하며 학생의 집단적, 자주적, 실천적 활동의 강조하며 학생의 인간 사회, 자연과의 접촉 활동 강화하는데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특별활동의 목표 체계 개선이 있는데 총괄목표와 하위목표, 영역별 구체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활동 목표 중심의 영역 설정하였는데 이는 자치활동, 적응활동, 계발활동, 봉사활동, 행사활동의 5개 영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예시적 내용제시, 지역 및 학교의 실정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영된다. 편성 및 운영에 있어서 학생의 주도적 활동을 강화하고 학교의 자율권 확대하여 영역별 시간(단위)수의 배정은 학교에 재량권을 부여하였다.
이상으로 제7차교육과정의 교과목 중심으로 무엇이 어떻게, 무엇을 중점으로 개정되었는지를 알아보았다. 짧게나마 나의 소견을 덧붙이자면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7차교육과정이 적용되지 않았다. 지금 옆에서 학생들이 7차교육과정에 맞춘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을 옆에서 봤을 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정책상으로 결정한 것이긴 하지만 7차교육과정에 대해 학교장들과 여러 선생님들에 대한 사전 교육이 부족하였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에 대해서도 사전 교육을 하거나 사전지식을 알려주지 않았다. 그리고 각 학급의 학생수를 줄이기 위해 무리한 공사를 시행해서 부실공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학기중과 수업시간 중에도 공사를 강행해서 학생들의 공부에 지장을 초래하였고 학생들의 안전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처음 시행할 때 많은 혼란들이 야기되었다. 그리고 서점에 가서 문제집을 보면 문제집에 CD가 첨부되어있고 예쁜 그림들과 문제집들이 화려하게 변한 것 외에는 우리가 배웠던 내용들과 방식들이 거의 같은, 각 개인의 능력에 맞고 특성에 맞춘 그런 교육이 아니라 수능을 위한 교육이 아직까지 시행되고 있는 것 같았다. 지금 7차교육과정에 발맞추어 딱딱한 수업시간이 아닌 여러 시청각 자료들을 활용하고 독창적인 수업방식을 활용하고 연구하고 배우고 있는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부모님들과 학생들과 사회전체가 수능위주, 오직 대학에 가기를 목표로 하고 공부하는 분위기를 바꾸지 않으면 진정한 7차교육의 실현은 어렵다고 본다. 7차교육의 성과는 나중에 나타나겠지만 지금 이런 문제들을 그냥 지나친다면 빛 좋은 개살구가 될 위험이 크다고 생각한다.
참고 사이트
:http://www.moe.go.kr/
http://www.kice.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