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과 예방 및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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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온라인게임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과 예방 및 해결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Ⅰ. 온라인게임의 개념
1. 온라인게임의 정의
2. 온라인게임의 역사
3. 온라인게임의 분류
4. 온라인게임의 특징
5. 온라인게임의 특성
6. 온라인게임과 청소년문화의 특성

Ⅱ. 온라인게임 이용 실태

Ⅲ. 온라인게임의 부정적 영향
1. 부정적 현상들
2. 온라인게임중독

Ⅳ. 온라인게임의 긍정적 영향
1. 긍정적 현상
2. 여러가지 기사들
3. 긍정적인 영향을 얻으려면?

Ⅴ. 예방과 대책
1. 부모의 역할
2. 청소년 진로 지도
3. 예방 및 치료
4. 정책적 대안
5. 교회의 역할

Ⅲ. 결 론

Ⅳ. 부 록

Ⅴ. 참고목록

본문내용

비중을 두게 됐다”고 말했다. 유료 게임은 사용자의 계정을 운영자가 일방적으로 폐쇄에 그치고 있는 형편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생 온라인 게임업체의 경우 사정이 달라 욕설을 제한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회원확보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언어폭력을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달 말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K사는 “욕설방지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채팅까지 도입을 보류하고 있는 상태”라고 털어놓았다. 게임 관계자들은 “리니지”의 경우처럼 온라인 게임의 유해성 시비의 원인 가운데 하나가 채팅상의 언어폭력“ 이 라며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지능적인 언어폭력을 방지하려면 제도적인 욕설방지 프로그램 설치 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2000-7-24>
〔사례 2〕-----------------------------------------------------------
인터넷 비방 못견뎌 중2 자살
인터넷에서 자신을 험단한 글이 올려져 고민하던 중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21일 오후 8시 20분쯤 대전시 서구 둔산동 샘머리아파트 108동 앞 화단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유모(15/S중2)군이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근처에 사는 이모(16)군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유군의 부모는 경찰에서 “아들이 최근 대전시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 사이버 토론방에 자신이 ‘귀고리를 하고 머리를 염색하고 다닌다’ 고 비빙하는 글이 올려져 친구들과 다투는 등 고민을 많이 했다” 고 말했다. 경찰은 유군이 공책에 ‘ 엄마, 아빠 미안해. 달빛이 잘드는 곳에 화장하지 말고 묻어줘’ 라는 글을 남긴 점과 부모의 진술 등으로 미뤄 인터넷상의 비방 글 등으로 고민하다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선일보>2000-7-24
〔사례 3〕-----------------------------------------------------------
교육관련 인터넷 홈페이지 교권침해 심각, 교사실명 거론ㆍ욕설ㆍ모함 등 난무 ‘아연실색’
최근 중고생들 사이에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이를 이용한 교권 침해가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 19일 광주시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관련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교사와 학교를 비판하는 글이 대거 쏟아지면서 특정인의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물론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모함성 글이 무더기로 게재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에 이러한 글을 올리는 학생들의 대부분이 익명인데다 교사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개인적인 감정으로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내용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이러한 글이 많게는 하루에 30여건에 달하고 있어 담당 직원들이 이를 검토, 삭제하는데 매달리느라 본연의 업무마져 마비될 지경에 이르고 있으나 별다른 대처 방법이 없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실제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에는 “교장선생님도 좋고요, 교감선생님도 좋은데 XXX는 죽도록 싫어요!” 라든지 “XX하네, X새끼” 등 실명을 거론하거나 원색적인 욕설을 퍼붇고 있는 글들이 거침없이 올라오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율학습이나 모의고사, 소풍, 방송수업 등 소속학교의 운영이나 행사와 관련해서 건전한 비판보다는 “XX학교는 다닐 가치조차 없는 XX학교이다”, “공부밖에 모르는 교장과 XX는 학교를 떠나라”, “시험성적 갖고 장난치지 마라” 는 등 무차별적인 비난을 가하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의 익명성과 전파성 때문에 실명으로 게시판에 이름이 거론된 교사들은 변변한 해명의 기회도 없이 학생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글 가운데 어느 정도 근거를 가진 것도 있으나 대부분이 허위사실인 경우여서 거론된 당사자들만 정신적으로 거다란 피해를 보고 있다” 며 “원색적인 비난의 글이 올라오면 삭제하는 방법으로 대체해 나가고 있지만 이 방법에도 한계가 있다” 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무등일보,2000-7-20>
2) 은어와 축약어
온라인 게임은 문자언어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감정이나 표현 등을 전달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닌다. 그 결과 상대방의 주변적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에는 사회적 규범이 결여된 의사소통으로 전락될 수 있다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성은 글자의 새로운 조합이나 약자 등을 이용한 신조어를 통해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는데, 온라인 공간에서 이러한 신조어를 창출한 주된 계층이 바로 청소년이다. 청소년의 온라인 게임 시간이 길어지고 참여자가 증대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이들에 의해 새로운 형태의 언어가 개발되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청소년에 의해 개발되고 사용되어지는 새로운 표현형태는 크게 은어, 축약어와 이모티콘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러한 신조어는 기존 언어생활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의 소지가 많다. 이것을 세대 간 의사소통은 물론이고, 현실세계에서의 의사소통에도 장애를 일으킬 소지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사례 4〕----------------------------------------------------------------
과도한 인터넷 언어사용의 현주소
인터넷 언어 파괴의 유형은 어떤가? 가장 큰 특징은 축약어와 줄임말인데 클쿤요(그렇군요) 짱나(짜증난다) 냉무(내용이 없다) 겜(게임) ㅎㅎㅎ(하하하) ㅋㄷㅋㄷ(키득키득) ㄱㅅㄱㅅ(감사합니다) 등 매우많다.
① 단어를 모두 쓰지 않고 한 글자나 두 글자로 적거나 한글의 자음만 표현한다.
② 소리나는 대로 적는다. ‘시러(싫어)’ 추카(축하) 마자(맞아맞아) 살앙하눈(사랑하는) 띰띰하다(심시하다) 등인데 연음해서 쓰거나 글자 하나하나에 강조를 두어 된소리로 적곤 한다.
③ 자기들끼리 사용하는 은어인데 껌이냐(무시하냐?) 뽀대난다(멋있다) 잠수(가만히 보고 있겠다) 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④ 형태변이이다. 이써요(있어요) 잠수나뽀(나빠) 어렵당(어렵다) 수미얌(수미야) 나 왔어염(나 왔어요) 등인데 단어의 형태가 변이된 것으로 친밀감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
⑤ 의성어와 의태어의 사용이다. 허걱(놀랍다) 헐(당황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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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7.05
  • 저작시기2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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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5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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