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허시와 블랜차드의 리더십 상황모형
1) 리더의 행동과 상황변수
2) 리더의 행동유형
(1) 지시적 리더십(Telling leadership)
(2) 설득적 리더십(Selling leadership)
(3) 참여적 리더십(Participating leadership)
(4) 위양적 리더십(Delegating leadership)
3) 과업행태와 관계행태
4) 부하의 성숙도
2. 조직 구성원 성숙도
Ⅲ 결론
[참고문헌]
1.허시와 블랜차드의 리더십 상황모형
1) 리더의 행동과 상황변수
2) 리더의 행동유형
(1) 지시적 리더십(Telling leadership)
(2) 설득적 리더십(Selling leadership)
(3) 참여적 리더십(Participating leadership)
(4) 위양적 리더십(Delegating leadership)
3) 과업행태와 관계행태
4) 부하의 성숙도
2. 조직 구성원 성숙도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0명 간호사중 137명, 65.24%가 일치하였다.
이는 일반간호사가 자신의 성숙도와 그에 대한 수간호사의 평가가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일반간호사들의 성숙도가 중상(M3)이상임을 보여주었으며, 즉 이들은 리더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나 자발성과 자심감이 없는 사람들이므로 이들에게는 높은 관계성 행동과 낮은 과업행동의 리더십유형, 즉 참가형(S3)리더십 유형을 발휘하여 리더가 부하를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하여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유형을 적용해야 한다.
3) 일반간호사가 지각한 성숙도(자기지각)와 일반간호사가 평가한 수간호사의 리더십 유형(타인지각)의 일치성 여부 일반간호사가 지각한 자신의 성숙도와 수간호사가 평가한 일반간호사의 성숙도가 일치했던 137명 (표5 참조>중에서 일반간호사가 지각한 자신의 성숙도와 일반간호사가 평가한 수간호사의 리더십 유형의 일치정도를 살펴보면 <표6, 표7>과 같다.
일반간호사가 자신을 지각한 성숙도는 중상(M3)이 95명, 상(M4)이 40명정도로 나타난데 반해서 일반간호사가 평가한 수간호사의 리더십 유형은 설득형(S2)이 59명, 참가형(S3)이 32명 정도로 나타난 것과 같이 일반적으로 일반간호사들은 수간호사가 평가하는 것보다 대체적으로
자신의 성숙도를 높게 지각하고 있으며, 또한 수간호사가 발휘하는 리더십 유형이 일반간호사 자신의 성숙도에 만족스럽지 못한다고 해석된다.
중하(M2)성숙도를 지닌 일반간호사에게 적합한 설득형(S2)의 리더십을 보인 경우는 0명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에 지시, 설득형(S1S2)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는 1명으로 아주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중상(M3)성숙도를 지닌 일반간호사에게 적합한 참가형(S3)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는 21명 뿐이며, 설득 참가(S2S3)형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가 7명, 지시 참가(S1S3)형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가 2명, 설득 참가 위임(S2S3S4)형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가 1명, 참가 위임형(S3S4)형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가 1명을 보이고 있다.
즉, 성숙도가 일치했던 총 137명중 적합한 리더십을 발휘한 경우가 21명으로 15.33%의 낮은 일치도를 나타내며, 이는 수간호사와 일반간호사가 일치를 이룬 간호사의 성숙도에 따라서 수간호사는 적절히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 일반간호사가 지각한 자신의 성숙도(자기지각)와 수간호사 자신이 지각한 리더십 유형(자기지각)일반간호사가 지각한 자신의 성숙도와 수간호사가 평가한 일반간호사의 성숙도가 일치했던 137명<표5 참조>중에서 일반간호사가 지각한 성숙도(자기지각)와 수간호사가 지각한 자신의 리더십 유형(자기지각)은 <표8, 표9>와 같다.
중하(M2)성숙도를 지닌 일반간호사에게 수간호사가 자신이 설득형(S2)을 발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1명으로 나타났고, 그 외에 참가형(S3)을 발휘한다고 생각한 경우가 1명으로 나타났다.
중상(M3)성숙도를 지닌 일빈간호사에게 수간호사가 자신이 참가형(S3)을 발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39명으로 나타났고, 설득형(S2)이 41명, 지시형(S1)이 7명, 설득 참가형(S2S3)이 6명, 지시 설득형(S1S2)이 2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즉 총 137명 중에서 40명으로 29.20%의 일치율은 일반간호사가 수간호사의 리더십 유형을 평가한 경우에 성숙도와 리더십이 일치한 21명, 15.33% 경우와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어서, 수간호사 자신은 일반간호사의 성숙도에 적합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실제로 일반간호사는 성숙도에 따라서 수간호사가 그들에게 맞는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수간호사의 리더십 리더십 능력이 부족하여 상황에 따라 리더십을 변경해 나아가지 못하고상황을 고려치 않은 리더십을 적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Ⅲ 결론
허시와 블랜차드에 의하면 부하의 성숙도가 중상(M3)일때의 리더십은 참가형(S3)을 발휘하는 것과 같이 부하의 성숙도에 따라서 적합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바람직한 리더십 유형이라고 하였으나, 위의 자료에서는 간호사의 성숙도에 따라서 수간호사가 리더십을 상황에 따라 변경해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수간호사는 병원과 간호부서에서 정한 목적과 이념, 계획과 정책을 변동이라는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시키는 기능을 담당하며, 환자 간호와 병동관리의 책임자로서 간호사가 수행하는 활동을 지시, 조정하는 역할을 하므로 수간호가의 리더십은 환자 간호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과정에 있어서 간호사의 성숙도에 따라 효과적으로 발휘되어져야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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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완선(1999), CEO 27인의 리더십을 배우자, 물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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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학회지 27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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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일반간호사가 자신의 성숙도와 그에 대한 수간호사의 평가가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일반간호사들의 성숙도가 중상(M3)이상임을 보여주었으며, 즉 이들은 리더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나 자발성과 자심감이 없는 사람들이므로 이들에게는 높은 관계성 행동과 낮은 과업행동의 리더십유형, 즉 참가형(S3)리더십 유형을 발휘하여 리더가 부하를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하여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유형을 적용해야 한다.
3) 일반간호사가 지각한 성숙도(자기지각)와 일반간호사가 평가한 수간호사의 리더십 유형(타인지각)의 일치성 여부 일반간호사가 지각한 자신의 성숙도와 수간호사가 평가한 일반간호사의 성숙도가 일치했던 137명 (표5 참조>중에서 일반간호사가 지각한 자신의 성숙도와 일반간호사가 평가한 수간호사의 리더십 유형의 일치정도를 살펴보면 <표6, 표7>과 같다.
일반간호사가 자신을 지각한 성숙도는 중상(M3)이 95명, 상(M4)이 40명정도로 나타난데 반해서 일반간호사가 평가한 수간호사의 리더십 유형은 설득형(S2)이 59명, 참가형(S3)이 32명 정도로 나타난 것과 같이 일반적으로 일반간호사들은 수간호사가 평가하는 것보다 대체적으로
자신의 성숙도를 높게 지각하고 있으며, 또한 수간호사가 발휘하는 리더십 유형이 일반간호사 자신의 성숙도에 만족스럽지 못한다고 해석된다.
중하(M2)성숙도를 지닌 일반간호사에게 적합한 설득형(S2)의 리더십을 보인 경우는 0명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에 지시, 설득형(S1S2)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는 1명으로 아주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중상(M3)성숙도를 지닌 일반간호사에게 적합한 참가형(S3)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는 21명 뿐이며, 설득 참가(S2S3)형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가 7명, 지시 참가(S1S3)형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가 2명, 설득 참가 위임(S2S3S4)형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가 1명, 참가 위임형(S3S4)형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가 1명을 보이고 있다.
즉, 성숙도가 일치했던 총 137명중 적합한 리더십을 발휘한 경우가 21명으로 15.33%의 낮은 일치도를 나타내며, 이는 수간호사와 일반간호사가 일치를 이룬 간호사의 성숙도에 따라서 수간호사는 적절히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 일반간호사가 지각한 자신의 성숙도(자기지각)와 수간호사 자신이 지각한 리더십 유형(자기지각)일반간호사가 지각한 자신의 성숙도와 수간호사가 평가한 일반간호사의 성숙도가 일치했던 137명<표5 참조>중에서 일반간호사가 지각한 성숙도(자기지각)와 수간호사가 지각한 자신의 리더십 유형(자기지각)은 <표8, 표9>와 같다.
중하(M2)성숙도를 지닌 일반간호사에게 수간호사가 자신이 설득형(S2)을 발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1명으로 나타났고, 그 외에 참가형(S3)을 발휘한다고 생각한 경우가 1명으로 나타났다.
중상(M3)성숙도를 지닌 일빈간호사에게 수간호사가 자신이 참가형(S3)을 발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39명으로 나타났고, 설득형(S2)이 41명, 지시형(S1)이 7명, 설득 참가형(S2S3)이 6명, 지시 설득형(S1S2)이 2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즉 총 137명 중에서 40명으로 29.20%의 일치율은 일반간호사가 수간호사의 리더십 유형을 평가한 경우에 성숙도와 리더십이 일치한 21명, 15.33% 경우와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어서, 수간호사 자신은 일반간호사의 성숙도에 적합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실제로 일반간호사는 성숙도에 따라서 수간호사가 그들에게 맞는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수간호사의 리더십 리더십 능력이 부족하여 상황에 따라 리더십을 변경해 나아가지 못하고상황을 고려치 않은 리더십을 적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Ⅲ 결론
허시와 블랜차드에 의하면 부하의 성숙도가 중상(M3)일때의 리더십은 참가형(S3)을 발휘하는 것과 같이 부하의 성숙도에 따라서 적합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바람직한 리더십 유형이라고 하였으나, 위의 자료에서는 간호사의 성숙도에 따라서 수간호사가 리더십을 상황에 따라 변경해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수간호사는 병원과 간호부서에서 정한 목적과 이념, 계획과 정책을 변동이라는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시키는 기능을 담당하며, 환자 간호와 병동관리의 책임자로서 간호사가 수행하는 활동을 지시, 조정하는 역할을 하므로 수간호가의 리더십은 환자 간호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과정에 있어서 간호사의 성숙도에 따라 효과적으로 발휘되어져야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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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학회지 27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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