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여행기

목차

1.비행기에 오르고

2.이탈리아 여행

3.로마 여행

4.밀라노여행

5.배네치아 여행

6.피렌체 여행

7.여행을 마치며 느낀점 --우리가 배워야 할 점

본문내용

로마공항에서 내릴 때가 Pm.6시, 로마에서 내려서 기차를 타고 숙소에 갔다, 그 이름은 한국이름으로 “노랑바지” 랜다.. 이름을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지만, 시설은 꽤 깨끗했다.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가까운 은행으로 돈을 교환하러 갔다. 부모님들께서 신용카드를 빌려주신다고 하셨지만, 내가 인터넷으로 알아본 결과, 부모님의 신용카드를 빌려써도 경찰서에 간다는 사실을 안 나는 빌리지 않고, 쓸만큼 가지고 와서 교환했다.
* 참고로 100L(리라)는 우리돈으로 80원입니다.*
야간열차에는 도둑과, 집시들이 많아서 도둑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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