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호흡기 질환의 종류 및 발생현황과 예방법 및 영양관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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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호흡기 질환의 종류 및 발생현황과 예방법 및 영양관리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호흡기 질환의 종류 및 발생원인과 영양관리 방법
1.감기
1)독감
2)알레르기 질환
3)A형 인플루엔자
4)합병증
2.만성폐쇄성 질환
1)원인과 증상
2)치료
3)합병증
3.폐렴
1)증상과 진단
2)예방과 치료
4.천식
1)증상
2)천식의 종류
3)진단과 치료
5.호흡기 질환의 발생원인
1)흡연
1-1)흡연과 폐암
1-2)흡연과 만성폐쇄폐질환
1-3)흡연과 천식
2)오존층 파괴
3)황사(미세먼지)
6.호흡기 질환에 좋은 식품과 호흡기 질환 예방법
1)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되는 식품
2)호흡기 질환 예방법
2-1)봄철 호흡기 감염과 감기의 예방과 치료
2-2)봄철에 맞는 운동과 야외 활동시 주의 사항

Ⅲ결론

<문헌자료>

본문내용

즙이 우러나오면 숟가락으로 떠 먹는다. 기침과 목의 통증을 완화시키는효과가 있다.
▶배즙 ; 갈증을 해소시키고 열을 내리게 하며 기침과 가래를 삭혀주는 작용을 한다. 크고 잘 익은 배 한 개를 골라 수저로 배 가운데 부분을 파낸 후에 배 속을 조금씩 긁어서 배즙을 만들어 낸다. 껍질이 5mm 정도 남을 때까지 속을 긁어낸 후 꿀을 적당히 섞어 약한 불로 은근히 고은 뒤 수시로 복용한다. 오래된 해소, 천식에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 약을 먹을 수 없는 유아에게 특히 좋은데 급할 때는 배즙만 먹여도효과가 있다.
▶감 ; 그대로 먹는다. 곶감을 먹어도좋다. 감은 몸을 식히고 폐를 보호한다. 곶감 표면의 흰가루에는 진해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귤 ; 귤껍질을 건조시킨 후 약한 불로 달여 꿀을 섞어 복용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귤은 출하하기 전에 농약을 대량 살포하고 왁스를 칠하여 윤이나게 한 것이 많으므로 이런 것을 그냥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생산지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것을 구하여 쓰거나 유기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게를 이용한다.
▶당근 ; 당근을 갈아서 헝겊으로 짜 즙을 낸 후 한 두잔씩 마신다. 기관지 점막을 강하게 하고 저항력을 키우는 작용이 있다.
▶두부와 엿, 콩나물 ; 콩나물은 대가리를 제거한 후 두부 한 모 위에 얹고 단다한 갱엿 손 바닥만한 것 한 개를 넣은 후 들기름을 5스푼 정도 뿌린 다음 전기 밥통에 5시간 정도 놓아두면 약이 만들어진다. 즙만 먹은데 특히 기침에 특효가 있다. 어린이도 잘 먹으며 양약과 함께 복용해도 된다
▶연근 ; 껍질 채 갈아 짠 후 1잔씩 마신다.
▶양파 ; 생 것 그대로 잘라 매 끼니 충분히 먹어준다. 생 양파를 먹기가 힘든 사람은 생된장에 양파를 많이 다져 넣고 볶은 콩가루를 듬뿍 넣어서 버무려 두면 양파의 매운맛이 가시고 된장의 짠 맛도 순화되어 먹기 좋은 고단백 영양식이 된다. 볶은 깨와 마늘을 비롯한 다른 양념들을 섞어도 좋다.
▶마늘 ; 기침을 계속 할 때 갈아서 오블라트로 싸서 먹으면 크게 도움이 된다.
▶은행 ; 구워서 껍질을 까고 하루에 7개씩 먹어준다.
▶호두 ; 호두를 법제한 후 기름으로 짜서 먹이면 천식, 폐질환에 매우 좋다.
2)호흡기 질환 예방법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면 불안정한 날씨로 인하여 생체 리듬이 불안정해지고 신체 저항력이떨어진다. 신체 저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잘 걸리게 된다. 감기는 약 200가지 바이러스에 의해 코, 목, 성대, 기관, 폐가 감염되는 전염성 질환이다. 감기바이러스는 손과 손의 접촉을 통해서 가장 흔히 전파되고 오염된 물건의 접촉, 다른 사람의 재채기나 기침으로부터 발생된 (비말 감염) 비말을 흡입해서 발생된다. 봄철에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기 때문에 건조한 공기를 많이 흡입하게 되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 진다. 건조한 점막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쉽게 감염이 되므로 적절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때로는 바이러스가 들어온 후에 세균성 감염이 생겨 이것이 합병증으로 되어 코나 목, 중이, 부비동, 폐에까지 감염이
전파된다.
2-1)봄철 호흡기 감염과 감기의 예방과 치료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가능한한 감기 환자 주위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감기나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이 오면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다. 공공 장소를 다녀온 후나 다른 사람과악수를 한 후 손을 씻는다. 손을 얼굴 즉 입 주의에 가져가지 않는다. 오염된 손이 입이나 눈, 코를 만지면 감염되므로 만지면 안된다. 타올이나 음식, 음료, 전화기, 컴퓨터 자판 등은 따로 따로 주의해서 쓴다.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영양식이 좋다. 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감기에 잘 걸린다. 무엇보다 손씻기를 생활화 하는 것이 감기 예방에 좋다. 손을 깨끗이 씻으려면 비누와 따뜻한 물로 씻는다. 균이 들어갈 수 있는 손가락, 손금, 손톱아래를 특히 잘 씻는다. 씻고 난 후 세균이 모두 떨어져 나가도록 철저히 다시 씻는다.
이렇게 조심하여도 감기에 걸리게 되면 우선 수일 동안 푹 쉰다. 그래서 몸이 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도록 충분히 쉬어준다. 자신이 쉼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막을 수도 있다. 감염은 증상이나타난 첫 2-3일 내에 전파되므로 전염력이 떨어진 후에 밖으로 나가도록 한다. 탈수나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많이 마신다.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거나 진한 가래가 생기므로 보통 때 보다 물을 많이 (물컵으로 7-8잔정도) 마시면 가래가 잘 나오거나 묽게 나온다. 입안을 소금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 주는 것도 구강으로부터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물 한컵에 소금 1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휴식과 더불어 미지근한 물로 샤워을 하고 코가 막히고 부어있거나 축농증 때문에 두통이 있거나 기침을 하면 가습기를 이용한다. 증상이 낳지 않고 3-4일 동안 계속될 때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다. 특히 만성폐질환자나 노인들은 늦가을에 독감 예방접종을 하면 독감예방과 독감에 걸려도 증상이 많이 완화된다. 독감예방주사를 맞아도 일반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는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2-2)봄철에 맞는 운동과 야외 활동시 주의 사항
기후가 변동이 많다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체력이 약해지고 저항력도 떨어기기 때문에
봄철 이라하더라도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교차가 큰 봄철엔 아침운동을 나갔
다가천식이나 호흡기 질환이 악화되어 오는 사람이 늘어난다. 아직 녹지 않은 산에 등산을 하다 낙상 사고나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는 일도 벌어진다. 봄철 야외 운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 미리 알고 대처해야 한다.
특히, 겨우내 운동을 잘 하지 못한 사람은 충분한 스트레칭운동과 관절운동을 통하여
준비운동을 하여야 운동능력도 충분히 발휘되고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가벼운 목운동,
허리돌리기, 무릅돌리기와 허리를 굽혀서 그 자세를 5~30초 유지하는 것처럼 조심스레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또한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말고 단계적으로 운동 강도를 높여야한다. 봄철 운동의 핵심은 체온관리에 있다. 호흡기 질환 환자의 운동은 기온이 올라간 오후 운동이 좋다. 봄철에 야외 활동시에는 두꺼운 옷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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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5.01
  • 저작시기2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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