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덴탈에 대하여

본문내용

재로 해야만 한다는 것은, 학생들이 수학자에 의해 이전에 발명이 된 수학을 발명되던 그 방식 그대로 다시 한 번 발명하게 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Freudental은 수학 교육 분야에서 해결되어야 할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 11가지를 지적했다.
(1) 진정한 진단이란,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를 말해 주는 것이 아니라, 왜 잘못되었는가 를 말해 주는 것이다.
(2) 학습 과정의 문제,
(3) 점진적인 도식화와 형식적인 문제,
(4) 통찰의 문제,
(5) 학생이 자신의 물리적, 정신적 그리고 수학적인 활동을 숙고해 보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자극할 것인가?
(6) 수학적인 태도를 어떻게 발달시킬 것인가?
(7) 수준에 따라 수학 학습을 어떻게 구조화하는가? 그리고 이 구조는 개인차를 해소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가?
(8) 수학화를 가르치는데, 적절한 문맥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
(9) 학습자로 하여금 자기 자신의 공간 직관을 반성하게 하여 가르칠 수 있는가?
(10) 수학의 이해를 불러일으키고 증진시키는데 계산기와 컴퓨터를 가르칠 수 있는가?
(11) 수학 교육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전략으로서의 교육 개발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키워드

프로이덴탈,   Freudenthal,   Freudenthal의 교수학적 현상학,   교수학적 현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