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의 기능

소개글

콩의 기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FDA 말하길 “심장병 예방엔 콩이야, 콩 ”


콩·정어리·누에서 추출한 건강식품‘펩타이드’
비만·혈압·혈당 조절에 효과 (아미노산 결합체 … 최근 속속 상품화)


콩·마늘 나는 곳이 ‘장수마을’ (함평·구례 100세이상 최다 )


<표1> 대두의 생리활성 성분과 기능성

<표2> 유단백과 대두 단백의 건강 효용성 비교표

<표3> 한국 노인들의 성별 질환 비교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키지 않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어 체중조절이 필요한 운동선수에게도 든든하고 안전한 식품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셋째, 두뇌 활동과 대두 펩타이드. 뇌 활동은 산소의 공급과 소비를 수반하기 때문에 뇌 속의 산소화 헤모글로빈 농도를 계측하는 것으로 뇌 활동 상태를 파악할 수가 있다. 근 적외선 분광 분석법을 이용해 산소화 헤모글로빈 변화를 조사한 연구 보고에 따르면. 전자음을 듣거나 계산을 하는 등 뇌에 부하가 걸리면 산소화 헤모글로빈 농도가 상승하고, 반대로 안락한 음악을 듣거나 알맞은 감미를 느끼는 등 기분이 좋아지면 산소화 헤모글로민 농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결과, 대두 펩타이드를 섭취하지 않은 경우(플라시보 섭취)는 암산 수행 전에 비해 산소화 헤모글로빈 농도가 상승하지만, 대두 펩타이드를 섭취한 경우는 산소화 헤모글로빈 농도 감소하여 상승이 억제되었다. 이는 기억과제, 문자 소거과제 수행 시에도 마찬가지의 결과를 보였다. 즉 이는 대두 펩타이드의 스트레스 완화 효과에도 연관지을 수 있는데, 플라시보 섭취와 비교해 펩타이드 섭취의 경우 유의하게 코티졸의 농도가 감소하여 위의 여러 가지 과제 수행 후의 펩타이드 섭취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콩에 대한 주요 연구를 알아보자. 첫째, 사춘기 식물성 에스트로겐 섭취가 유방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것이다. Cancer Causes and Control에서 2006년 발간된 자료에 의하면 25~74세의 캐나다 여성을 대상으로 사춘기 많은 양의 식물성 에스트로겐 섭취할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는 식단을 변경하여 유방암 발생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제안하였다. 둘째, 콩의 BBL가 다발성 경화증(MS)에 대한 경구치료 효과를 가진다. Bowman-Birk Inhibitor(BBI)는 콩의 단백질 효소 저해제로서 항암성/항염증성을 가지며 자가면역뇌척수염(EAE)을 억제하고 다발성 경화증(MS)에 대한 잠재적 경구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연구되었는데 영국 노팅험 대학 연구자는 BBI가 다발성경화즈에 관련하는 EAE를 변화시키며, 동물실험결과 Bowman-Birk Inhibitor Concentrate(BBIC)가 임상병리학적으로 질병의 발현을 늦추거나 질병의 정도를 억제시켰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BBI는 경구투여되어 EAE를 억제하는데, 안전하고 값싼 기능성 성분이라고 언급하였다. 셋째, 이소플라본 섭취는 영장류 모델에서 유방암, 자궁암을 일으키지 않는다. Wake Forest 대학의 최근 연구는 영장류 모델 cynomologus 원숭이에서 이소플라본 섭취가 유방, 자궁암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제안하였다. 이전의 설치류 모델에서는 많은 이소플라본 섭취가 유방, 자궁암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cynomologus 원숭이 생식계 세포에 다량의 이소플라본 공급에 따른 영향을 평가한 결과 유의적 차이를 얻지 못하였다. 이에 식이 콩 이소플라본의 많은 섭취가 영장류 모델에서는 자

키워드

콩,   두류,   대두,   콩단백,   펩타이드,   콩기능,   식품,   단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