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고대문명사회
1.오리엔트문명과 도서관문화
1) 바빌로니아와 앗시리아 도서관
2) 아슈르바니팔 도서관(BC 650년경)
3)고대 이집트의 도서관문화
2.고대지중해세계와 도서관문화
1) 고대그리스의 도서관 문화
2)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3) 페르가몬 도서관
4)책자본의 발전
5) 로마시대의 도서관문화
Ⅱ.중세봉건사회
1. 초기의 그리스도교 도서관
2. 수도원의 설립과 도서관 문화
1) 카시오도루스와 비바리움 수도원
2) 세빌리아의 이시도르
3) 베네딕트파와 초기의 아일랜드 수도사
3. 비잔틴 제국의 도서관 문화
4. 이슬람 세계의 도서관 문화
1) 이슬람 문화의 성립과 도서관 문화
2) 이집트와 스페인의 도서관 문화
5. 종이의 기원과 전파
6. 수도원의 발전과 도서관 문화
1) 아일랜드와 영국의 도서관 문화
2) 카롤링 르네상스기의 도서관 문화
3) 유럽 대륙의 수도원과 도서관 문화
7. 중세 후기의 도서관 문화
Ⅲ. 근대유럽문화의 탄생과 도서관문화
1. 르네상스와 도서관문화
2. 인쇄술의 발명과 도서관문화
1) 초기인쇄술의 발달과 도서관문화
2) 초기인쇄본의 성격
3. 종교개혁과 도서관문화
4. 인쇄술의 발전과 도서관문화
1). 도서전시목록의 출현
2) 게스너의 세계서지
3) 표제지의 출현
4) 초기의 베스트셀러
Ⅳ.근대시민사회와 도서관문화
1. 영국의 회원제도서관과 공공도서관
1) 회원제도서관(會員制圖書館)
2) 유료대출도서관(有料貸出圖書館)
3) 순회도서관(巡回圖書館)
4) 직공학교도서관(職工學校圖書館)
5) 공공도서관의 성립과 발전
2. 미국의 회원제도서관과 공공도서관
1). 회원제도서관(會員制圖書館)
2) 유료대출도서관(有料貸出圖書館)
3) 도제도서관(徒弟圖書館)과 상업도서관(商業圖書館)
4) 학군도서관(學群圖書館)
5) 공공도서관의 성립과 발전
3. 공공도서관과 소설의 문제
4. 납본(納本)제도(legal deposit)의 성립
참고문헌
1.오리엔트문명과 도서관문화
1) 바빌로니아와 앗시리아 도서관
2) 아슈르바니팔 도서관(BC 650년경)
3)고대 이집트의 도서관문화
2.고대지중해세계와 도서관문화
1) 고대그리스의 도서관 문화
2)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3) 페르가몬 도서관
4)책자본의 발전
5) 로마시대의 도서관문화
Ⅱ.중세봉건사회
1. 초기의 그리스도교 도서관
2. 수도원의 설립과 도서관 문화
1) 카시오도루스와 비바리움 수도원
2) 세빌리아의 이시도르
3) 베네딕트파와 초기의 아일랜드 수도사
3. 비잔틴 제국의 도서관 문화
4. 이슬람 세계의 도서관 문화
1) 이슬람 문화의 성립과 도서관 문화
2) 이집트와 스페인의 도서관 문화
5. 종이의 기원과 전파
6. 수도원의 발전과 도서관 문화
1) 아일랜드와 영국의 도서관 문화
2) 카롤링 르네상스기의 도서관 문화
3) 유럽 대륙의 수도원과 도서관 문화
7. 중세 후기의 도서관 문화
Ⅲ. 근대유럽문화의 탄생과 도서관문화
1. 르네상스와 도서관문화
2. 인쇄술의 발명과 도서관문화
1) 초기인쇄술의 발달과 도서관문화
2) 초기인쇄본의 성격
3. 종교개혁과 도서관문화
4. 인쇄술의 발전과 도서관문화
1). 도서전시목록의 출현
2) 게스너의 세계서지
3) 표제지의 출현
4) 초기의 베스트셀러
Ⅳ.근대시민사회와 도서관문화
1. 영국의 회원제도서관과 공공도서관
1) 회원제도서관(會員制圖書館)
2) 유료대출도서관(有料貸出圖書館)
3) 순회도서관(巡回圖書館)
4) 직공학교도서관(職工學校圖書館)
5) 공공도서관의 성립과 발전
2. 미국의 회원제도서관과 공공도서관
1). 회원제도서관(會員制圖書館)
2) 유료대출도서관(有料貸出圖書館)
3) 도제도서관(徒弟圖書館)과 상업도서관(商業圖書館)
4) 학군도서관(學群圖書館)
5) 공공도서관의 성립과 발전
3. 공공도서관과 소설의 문제
4. 납본(納本)제도(legal deposit)의 성립
참고문헌
본문내용
행사와 전시회, 순회도서관과 시각장애자에 대한 봉사, 분관의 설치가 본격화 되었다. 대도시는 독자적으로 또는 카네기의 기부로 분관수를 늘려갔다. 1898년의 보스톤은 중앙도서관과 분관으로 11개관이 있었고, 정본소를 합치면 61개 곳에 달했다고 한다. 또한 주도서관위원회가 1890년에 매사츄세츠 주를 시작으로 구성되어 소도시의 도서관설립에 공헌하였다. 한편 카네기는 1886년에서 1919년에 걸쳐 1412개 곳에 1679개의 건물을 기부하였다. 그 결과 1896년에는 전국에 7만4천인 당 1개관이었던 것이 1923년에는 2만8천인 당 1개관이 되었다. 카네기재단은 카네기도서관에 대한 진단을 존슨에게 의뢰하였다. 1915년에 제출된 보고서에서는 도서관비 1천 달러의 용도와 신가도서가 구입될 수 없음을 제시하였다. 카네기도서관을 포함하여 약소도서관의 문제가 나타났던 것이다. 또한 보고서와는 별도로 인구가 적은 지역에 대한 봉사가 과제가 되고 있었다. 이를 발단으로 기존의 공공도서관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 군립도서관(county library)이었다.
郡은 주정부가 주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와는 별도로 설립하는 것이다. 군립도서관은 군내의 공공도서관을 자동적으로 배제하지만, 공공도서관이 참가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참여할 수 있었다. 도서관은 발전을 거듭하여 1925년경에는 주내의 58개군 가운데 42개 군에 설립되었으며, 장서는 250만권에 분관과 정본소가 4천곳에 달하였다고 한다. 약 60개의 공공도서관도 참가하여 군립도서관에 속한 쪽이 우수한 봉사를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3. 공공도서관과 소설의 문제
공공도서관은 처음에 자선가나 그린우드와 같은 시사평론가에게 의존하는 일이 많았다. 이로부터 공공도서관이라 하면 자선적 이미지가 처음으로 달라붙어 있었다. 그것과 도덕적 개선이라는 명목이 도서관으로 노동자계급을 끌어들이는 수단으로서 가벼운 읽을거리를 갖추도록 한다는 생각이 생겨나게 되고, 특히 '무엇인가를 읽어주는 것은 아무것도 읽지 않는 것보다 낫다'라는 원칙이 지배하고 있었다. 소설을 도서관에 소장하는 것을 부정하는 입장의 브라이안은 공공도서관에서는 소설이 적은 곳에서는 49퍼센트 많은 곳에서는 88퍼센트에 달하고 있고 그 평균은 69퍼센트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맥케이(T.Mackay)는 공공도서관에서 소설을 인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이러한 책을 그대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중요한 자금을 들여서 책을 산다는 검약의 미덕을 무용한 것으로 하며, 자선가들에게 있어서는 자발적인 관용의 미덕을 짓밟는 것이 된다고 말하고, 소설과 함께 사회주의의 책이 도서관에 들어오는 것을 경계하였다. 또한 사서 자신들 속에서도 공공도서관이라는 것은 첫째로 교육의 기능을 맡고 있어야 하는데, 이것으로는 '소설의 보급소'에 불과하지 않은가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었다. 한편 소설의 존재를 변호하는 입장의 그린우드는 소설은 상당한 도덕적, 지적 가치를 갖고 있으며, 훌륭한 문학적 가치가 없는 소설이라도 오락적 가치가 있으며, 소설을 읽는 것도 결국 더 훌륭한 것을 읽게 되는 출발점의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였다. 찬성파, 반대파 어느 편에서도 공통적인 것은 공공도서관은 노동자계급의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찬성파의 심정으로는 이것을 통하여 노동자는 더 도덕적이 되고, 진실하며, 절약을 하고자 하는 근면한 노동자가 된다고 생각하였고, 반대파는 단순히 게으른 사람인 불평분자를 만들어낼 뿐인 낭비로 보았다. 오늘날의 공공도서관이라는 것은 이 노동자를 위한 무료도서관과 중산계급의 회원제도서관의 융합 위에서 성립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4. 납본(納本)제도(legal deposit)의 성립
납본제도는 그 나라에서 새로이 출판되는 도서나 그 밖의 출판물의 일정부수를 국내의 특정도서관에 납본하도록 법으로 규정한 제도이다. 프랑스에서 1537년에 프랑스와1세(Francois Ⅰ, 1949-1547)에 의해 시작되었다. 왕은 왕실도서관의 장서를 증가시킬 목적으로 이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영국에서는 1610년 옥스퍼드의 보들 리가 서적상조합과의 약속으로 시행되었고, 1637년 보들리안도서관의 납본인 성원법의 선언으로 의무화되었다. 이후 1709년의 저작권법에서 납본 도서관이 9곳으로 늘어났고, 1836년의 저작권법에 의해 납본도서관이 5곳(대영박물관, 보들리안도서관, 캠브리지대학도서관, 변호사회도서관, 트리티니칼리지도서관)으로 줄어들었으며, 1911년의 저작권법에 의해 웨일즈신국립도서관이 추가되었다. 미국의 경우 스미드소미언(Smithsonian)연구소를 설립한 1846년의 법령으로 의회도서관에 납본을 하도록 규정했으나 불완전하였으며, 1859년 의회에서 폐지를 결정했다가, 다시 1865년 미국에서 출판되는 각 출판물의 1부식을 의회도서관에 납본하도록 의회에서 규정하였다. 오늘날의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납본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이 제도의 의의는 한나라의 출판물이라는 문화재를 국가의 책임으로 일정의 소관도서관에 망라적으로 수집·축적·보존하여, 국가와 국민 외국의 이용에 대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서지를 발행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정필모, 오동근. 도서관문화사
김세익, 도서, 인쇄, 도서관사
Michael H, Harris, 서양도서관사
윤희윤, 장서관리론
http://ilis1.inje.ac.kr/~libjij/history/history.htm
http://kulib.korea.ac.kr/~bjp/lec/histo.htm
브뤼노 블라셀, '책의 역사', 시공사, 1999.
피에르마르크 드 비아지, '종이', 시공사, 2000.
조르주 장, '문자의 역사', 시공사, 1995.
이광주, '아름다운 지상의 책 한권', 한길아트, 2001.
헨리 프트로스키, '서가에 꽂힌 책', 지호, 2001.
진순신, '페이퍼 로드', 예담, 2002
도서관 문화사. 구미무역출판부. 정필언, 오동근.
세계도서관학사상사. 민족문화사. 박항균.
도서관 문화사. 한국학술정보(주). 류부현.
중세 암흑기의 수도원 도서관의 흥망사 - '도서관의 신 헤르메스를 찾아서'. 도서출판 창조문화. 남태우.
郡은 주정부가 주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와는 별도로 설립하는 것이다. 군립도서관은 군내의 공공도서관을 자동적으로 배제하지만, 공공도서관이 참가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참여할 수 있었다. 도서관은 발전을 거듭하여 1925년경에는 주내의 58개군 가운데 42개 군에 설립되었으며, 장서는 250만권에 분관과 정본소가 4천곳에 달하였다고 한다. 약 60개의 공공도서관도 참가하여 군립도서관에 속한 쪽이 우수한 봉사를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3. 공공도서관과 소설의 문제
공공도서관은 처음에 자선가나 그린우드와 같은 시사평론가에게 의존하는 일이 많았다. 이로부터 공공도서관이라 하면 자선적 이미지가 처음으로 달라붙어 있었다. 그것과 도덕적 개선이라는 명목이 도서관으로 노동자계급을 끌어들이는 수단으로서 가벼운 읽을거리를 갖추도록 한다는 생각이 생겨나게 되고, 특히 '무엇인가를 읽어주는 것은 아무것도 읽지 않는 것보다 낫다'라는 원칙이 지배하고 있었다. 소설을 도서관에 소장하는 것을 부정하는 입장의 브라이안은 공공도서관에서는 소설이 적은 곳에서는 49퍼센트 많은 곳에서는 88퍼센트에 달하고 있고 그 평균은 69퍼센트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맥케이(T.Mackay)는 공공도서관에서 소설을 인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이러한 책을 그대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중요한 자금을 들여서 책을 산다는 검약의 미덕을 무용한 것으로 하며, 자선가들에게 있어서는 자발적인 관용의 미덕을 짓밟는 것이 된다고 말하고, 소설과 함께 사회주의의 책이 도서관에 들어오는 것을 경계하였다. 또한 사서 자신들 속에서도 공공도서관이라는 것은 첫째로 교육의 기능을 맡고 있어야 하는데, 이것으로는 '소설의 보급소'에 불과하지 않은가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었다. 한편 소설의 존재를 변호하는 입장의 그린우드는 소설은 상당한 도덕적, 지적 가치를 갖고 있으며, 훌륭한 문학적 가치가 없는 소설이라도 오락적 가치가 있으며, 소설을 읽는 것도 결국 더 훌륭한 것을 읽게 되는 출발점의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였다. 찬성파, 반대파 어느 편에서도 공통적인 것은 공공도서관은 노동자계급의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찬성파의 심정으로는 이것을 통하여 노동자는 더 도덕적이 되고, 진실하며, 절약을 하고자 하는 근면한 노동자가 된다고 생각하였고, 반대파는 단순히 게으른 사람인 불평분자를 만들어낼 뿐인 낭비로 보았다. 오늘날의 공공도서관이라는 것은 이 노동자를 위한 무료도서관과 중산계급의 회원제도서관의 융합 위에서 성립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4. 납본(納本)제도(legal deposit)의 성립
납본제도는 그 나라에서 새로이 출판되는 도서나 그 밖의 출판물의 일정부수를 국내의 특정도서관에 납본하도록 법으로 규정한 제도이다. 프랑스에서 1537년에 프랑스와1세(Francois Ⅰ, 1949-1547)에 의해 시작되었다. 왕은 왕실도서관의 장서를 증가시킬 목적으로 이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영국에서는 1610년 옥스퍼드의 보들 리가 서적상조합과의 약속으로 시행되었고, 1637년 보들리안도서관의 납본인 성원법의 선언으로 의무화되었다. 이후 1709년의 저작권법에서 납본 도서관이 9곳으로 늘어났고, 1836년의 저작권법에 의해 납본도서관이 5곳(대영박물관, 보들리안도서관, 캠브리지대학도서관, 변호사회도서관, 트리티니칼리지도서관)으로 줄어들었으며, 1911년의 저작권법에 의해 웨일즈신국립도서관이 추가되었다. 미국의 경우 스미드소미언(Smithsonian)연구소를 설립한 1846년의 법령으로 의회도서관에 납본을 하도록 규정했으나 불완전하였으며, 1859년 의회에서 폐지를 결정했다가, 다시 1865년 미국에서 출판되는 각 출판물의 1부식을 의회도서관에 납본하도록 의회에서 규정하였다. 오늘날의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납본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이 제도의 의의는 한나라의 출판물이라는 문화재를 국가의 책임으로 일정의 소관도서관에 망라적으로 수집·축적·보존하여, 국가와 국민 외국의 이용에 대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서지를 발행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정필모, 오동근. 도서관문화사
김세익, 도서, 인쇄, 도서관사
Michael H, Harris, 서양도서관사
윤희윤, 장서관리론
http://ilis1.inje.ac.kr/~libjij/history/history.htm
http://kulib.korea.ac.kr/~bjp/lec/histo.htm
브뤼노 블라셀, '책의 역사', 시공사, 1999.
피에르마르크 드 비아지, '종이', 시공사, 2000.
조르주 장, '문자의 역사', 시공사, 1995.
이광주, '아름다운 지상의 책 한권', 한길아트, 2001.
헨리 프트로스키, '서가에 꽂힌 책', 지호, 2001.
진순신, '페이퍼 로드', 예담, 2002
도서관 문화사. 구미무역출판부. 정필언, 오동근.
세계도서관학사상사. 민족문화사. 박항균.
도서관 문화사. 한국학술정보(주). 류부현.
중세 암흑기의 수도원 도서관의 흥망사 - '도서관의 신 헤르메스를 찾아서'. 도서출판 창조문화. 남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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