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말기, 친일문학과 친일작가들에 대하여

목차

1. 서론

2. 본론
- 일제 말기 문인들의 동향
- 친일문학의 의미와 경계
- 친일문학의 분류 (중일전쟁 이후)
· 대동아공영권 전쟁동원
· 내선일체와 황국 신민화
- 국민문학
- 친일작가
· 정비석
· 김동환
· 김용제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 론
40년대 두 가지 양상의 문학
<국민문학> ; 친일어용문학
<저항문학> ; 당대 식민지 현실의 구조적
모순과 불합리에 저항하는
문학
2. 본 론
일제 말기 문인들의 동향 ◀
- 황국위문작가단 : 능동적 친일노선
- 조선문인협회 : 친일행각 노골화
- 중일전쟁 계속, 일제의 황민화 정책 실시
- 일제 협력에 대한 강요에 따른 문인들의 문학적 태도 결정의 갈림길
1. 적극적으로 일제의 황민화 정책에 동조한 경우
2. 어떤 강요에도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한 경우
3. 낙향하거나 외국으로 가서 절필한 경우
-일제 창씨 개명령(1938년) / 신문, 잡지 통폐합(1941년) / 조선어 사용 금지령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일제에 대한 굴복

키워드

친일문학,   국민문학,   일제강점기 문학,   현대소설의 이해,   현대소설작가의 이해,   김동환,   김용제,   황국신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