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궁중음식의 배경
3. 한국 전통음식의 특징
4. 전통음식의 종류
1)궁중음식
2)전통 음식
2. 궁중음식의 배경
3. 한국 전통음식의 특징
4. 전통음식의 종류
1)궁중음식
2)전통 음식
본문내용
오기 전에는 훗춧가루오 양념을 해 먹다가 지금으로부터 300백년 전 쯤에 고춧가루가 들어오면 오면서 오늘날의 김치가되었다. 김치에는 배추김치,총각김치,깍뚜기,동치미등 약 60여 가지나 되고 양념 또한 1 백여 가지나 된다. 김치에는 비타민C가 춘분하고 소화도 잘 되고 마늘은 암을 예방 해주고 젓갈에는 단백질도 가득 들어 정말 영양소도 풍부하고 과학적인 식품이다.
떡
떡은 우리 민족이 농사를 짓던 시절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쌀 농사를 짓기 시작한 때부터이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3천 년 전부터 떡을 만들어 먹은 것이다.명절날에 만들어 먹은 떡에는 시루떡,수수 팥떡,백설기, 인절미등 그 수를 세기 힘들 정도이다. 송편은 추석날 만들어 먹은 떡으로 식구들이 모여 송편을 빚는 모습은 참 정겹다. "송편"을 한글로 바꾸면 "솔떡"이 되고 송편을 찔 때 솔잎을 깔고 찌기 때문에 생긴 이름 이다.
▶ 찌는 떡(甑餠)
설기떡은 백설기와 콩설기, 감설기, 밤설기, 쑥설기, 잡과병, 당귀병 등이 있다. 켜 떡은 쌀가루나 찹쌀 가루를 팥, 녹두, 깨 등의 고물을 켜마다 번갈아 안쳐서 찌는데, 붉은팥 시루편은 가장 대표 격의 켜 떡이다. 쌀가루에 꿀, 석이가루, 승검초가루 등을 섞어서 만들기도 하며, 고물 대신에 밤채, 대추채, 석이채, 잣 등의 고명을 얹은 각색편도 있다. 철에 따라 봄에는 쑥떡, 느티떡, 여름에는 수리치떡, 상치떡, 가을에는 물호박떡, 무떡 등을 만들고, 겨울에는 호박고지 떡과 대추, 밤, 곶감 등을 넣은 잡과병을 만든다.
▶ 치는 떡(搗餠)
찹쌀이나 쌀가루를 쪄서 더울 때에 절구나 안반에 놓아 오래 쳐서 끈기가 나게 한 떡으로 인절미, 흰떡, 절편, 개피떡 등이 있다. 떡을 칠 때 삶은 쑥이나 송기를 섞어 만들면 쑥절편, 송기절편이 된다.
▶ 빚는 떡(물편)
단자(團子)는 찹쌀 가루를 물을 내려서 찌거나, 익반죽하여 반대기를 만들어 끓는 물에 삶아 내어 꽈리가 일도록 쳐서 적당한 크기로 빚거나 썰어서 고물을 묻힌다. 단자에는 석이단자, 밤단자, 대추단자, 쑥구리단자, 유자단자 등이 있다. 경단(瓊團)은 찹쌀 가루나 수수 가루 등을 익반죽하여 동그랗게 빚어서 끓는 물에 삶아 내어 콩고물이나 깨고물 등을 묻힌 떡이다. 송편은 멥쌀 가루를 익반죽하여 콩, 깨, 밤 등을 소로 넣고 조개처럼 빚어서 시루에 솔잎을 켜켜로 깔고 쪄낸다. 쌀가루에 쑥이나 송기를 섞어서 쑥송편, 송기송편 등도 만든다.
▶ 지지는 떡(煎餠)
찹쌀 가루를 익반죽하여 모양을 만들어 기름에 지지는 떡으로는 화전, 주악, 부꾸미 등이 있다.
▶ 약식(藥食)
찹쌀을 불려서 쪄서 참기름, 간장, 꿀, 설탕, 계피가루 등을 넣어 버무리고 밤, 대추, 잣을 섞어서 다시 쪄낸다.
▶ 증편(蒸片)
쌀가루에 술을 넣어 반죽하여 발효시켜서 시루에 보를 깔거나 증편 틀에 쏟아 붓고 위에 석이, 잣, 대추채 등의 고명을 얹어서 쪄서 만든다. 이를 술떡 또는 기주떡이라고 한다.
▶ 봉우리떡(盒餠)
두텁떡 또는 합병(盒餠), 후병(厚餠)이라고도 한다. 팥을 쪄서 설탕, 계피가루로 양념하여 볶은 고물을 만든다. 안칠 때 팥고물을 뿌리고 찹쌀 가루를 한 수저와 밤, 대추, 잣을 얹고 그 위에 팥고물 뿌려서 여러 켜를 안쳐서 쪄낸다.
화 전
꽃을 넣고 지지는 전을 가리키는 말로 우선 깨끗한 꽃을 따서 꽃술을 떼어 찹쌀가루를 따뜻한 물로 반죽해서 밤톨 만큼씩 떼어 내어 동글 납작하게 만들어서 그위에 꽃을 올려 지져내면 훌륭한 화정이 된다.봄에 먹는 화전은 진달래전, 여름엔 노란 장미를 올린 화전,가을인 중앙절엔 국화전 그때 그때 계절마다 피는 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는다.
한과 (과자)
한과는 우리의 전통 과자로 음식 중에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정성 가득 들어가는 음식이다.과자의 종류는 많지만 유과와 약과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유과는 잔치상이나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과자다.약과는 밀가루에 다가 기름과 꿀,또는 술을 넣고 반죽해서 튀긴 과자다.
옛날 우리 음식에는 "약"자가 들어가는 음식이 많았다. 옛 어른들은 꿀을 약이라고 생각에.우리조상들은 과자를 만들때 정성을 함께 넣어 빚어 서로 명절 물로 보내기도 했다.
▶ 강정(油果)
찹쌀떡을 얇게 밀어 썰어 말린 강정 바탕을 기름에 튀겨 내어 조청이나 꿀을 묻히고 깨, 흑임자, 잣, 밥풀, 세반, 계피가루, 승검초가루 등 여러 가지 고물을 묻힌 과자이다. 모양에 따라 빙사과, 연사과, 산자, 세반강정 등으로 불리며, 고물에 따라서도 달리 불린다.
▶ 유밀과(油蜜果)
밀가루에 참기름, 꿀, 술, 생강즙 등을 넣어 반죽하여 기름에 튀겨 내어 꿀에 집청한다. 크기와 모양에 따라 대약과, 모약과, 다식과, 중약과, 소약과 등으로 나누고 소를 넣어 빚은 만두과도 있다. 매작과, 차수과, 타래과, 요화과 등도 유밀과에 속한다.
▶ 숙실과(熟實果)
과일을 익혔다는 뜻으로 밤, 대추를 꿀에 조린 밤초, 대추초가 있고, 다져서 다시 꿀로 반죽하여 빚는 율란, 조란, 생강란 등이 있다.
▶ 과편(果片)
신맛이 나는 앵두, 모과, 살구 등의 과육을 꿀과 녹말을 넣어 조려서 묵처럼 굳혀서 납작하고 네모지게 썰어 생률이나 생과와 어울려 담는다.
▶ 다식(茶食)
곡물가루, 한약재, 꽃가루 등을 꿀로 반죽하여 덩어리를 만들어 다식판에 넣어 여러 모양으로 박아낸 것이다. 다식의 종류는 깨다식, 콩다식, 진말다식, 강분다식, 승검초다식, 용안육다식, 송화다식 등이 있다.
▶ 정과(正果,煎果)
유자, 모과, 생강, 도라지, 연근, 인삼 등을 꿀, 조청, 설탕 등을 넣어 달게 조린다.
▶엿강정
볶은 콩, 깨, 들깨, 땅콩, 호두살, 잣 등을 엿을 넣어 버무려서 굳혀서 작게 썰은 과자이다.
* 계절에 먹는 음식
[ 봄철에 먹는 음식]
새로 돋는 나물을 캐 먹으며 봄을 맞이하는 풍속
진달래꽃
두견주
쑥떡
[ 여름철에 먹는 음식]
단옷날의 수리취떡
유월 유둣날에는 수단, 밀쌈
삼복에는 삼계탕, 육개장
[가을철에 먹는 음식]
햅쌀로 빚은 송편
9월 9일 중양절에는 국화전과 화채
[ 겨울철에 먹는 음식]
전골, 신선로 등의 따뜻한 음식
동치미 국물의 메밀 국수
냉면
수정과
여러 가지 강정
김장
동칫날의 팥죽
떡
떡은 우리 민족이 농사를 짓던 시절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쌀 농사를 짓기 시작한 때부터이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3천 년 전부터 떡을 만들어 먹은 것이다.명절날에 만들어 먹은 떡에는 시루떡,수수 팥떡,백설기, 인절미등 그 수를 세기 힘들 정도이다. 송편은 추석날 만들어 먹은 떡으로 식구들이 모여 송편을 빚는 모습은 참 정겹다. "송편"을 한글로 바꾸면 "솔떡"이 되고 송편을 찔 때 솔잎을 깔고 찌기 때문에 생긴 이름 이다.
▶ 찌는 떡(甑餠)
설기떡은 백설기와 콩설기, 감설기, 밤설기, 쑥설기, 잡과병, 당귀병 등이 있다. 켜 떡은 쌀가루나 찹쌀 가루를 팥, 녹두, 깨 등의 고물을 켜마다 번갈아 안쳐서 찌는데, 붉은팥 시루편은 가장 대표 격의 켜 떡이다. 쌀가루에 꿀, 석이가루, 승검초가루 등을 섞어서 만들기도 하며, 고물 대신에 밤채, 대추채, 석이채, 잣 등의 고명을 얹은 각색편도 있다. 철에 따라 봄에는 쑥떡, 느티떡, 여름에는 수리치떡, 상치떡, 가을에는 물호박떡, 무떡 등을 만들고, 겨울에는 호박고지 떡과 대추, 밤, 곶감 등을 넣은 잡과병을 만든다.
▶ 치는 떡(搗餠)
찹쌀이나 쌀가루를 쪄서 더울 때에 절구나 안반에 놓아 오래 쳐서 끈기가 나게 한 떡으로 인절미, 흰떡, 절편, 개피떡 등이 있다. 떡을 칠 때 삶은 쑥이나 송기를 섞어 만들면 쑥절편, 송기절편이 된다.
▶ 빚는 떡(물편)
단자(團子)는 찹쌀 가루를 물을 내려서 찌거나, 익반죽하여 반대기를 만들어 끓는 물에 삶아 내어 꽈리가 일도록 쳐서 적당한 크기로 빚거나 썰어서 고물을 묻힌다. 단자에는 석이단자, 밤단자, 대추단자, 쑥구리단자, 유자단자 등이 있다. 경단(瓊團)은 찹쌀 가루나 수수 가루 등을 익반죽하여 동그랗게 빚어서 끓는 물에 삶아 내어 콩고물이나 깨고물 등을 묻힌 떡이다. 송편은 멥쌀 가루를 익반죽하여 콩, 깨, 밤 등을 소로 넣고 조개처럼 빚어서 시루에 솔잎을 켜켜로 깔고 쪄낸다. 쌀가루에 쑥이나 송기를 섞어서 쑥송편, 송기송편 등도 만든다.
▶ 지지는 떡(煎餠)
찹쌀 가루를 익반죽하여 모양을 만들어 기름에 지지는 떡으로는 화전, 주악, 부꾸미 등이 있다.
▶ 약식(藥食)
찹쌀을 불려서 쪄서 참기름, 간장, 꿀, 설탕, 계피가루 등을 넣어 버무리고 밤, 대추, 잣을 섞어서 다시 쪄낸다.
▶ 증편(蒸片)
쌀가루에 술을 넣어 반죽하여 발효시켜서 시루에 보를 깔거나 증편 틀에 쏟아 붓고 위에 석이, 잣, 대추채 등의 고명을 얹어서 쪄서 만든다. 이를 술떡 또는 기주떡이라고 한다.
▶ 봉우리떡(盒餠)
두텁떡 또는 합병(盒餠), 후병(厚餠)이라고도 한다. 팥을 쪄서 설탕, 계피가루로 양념하여 볶은 고물을 만든다. 안칠 때 팥고물을 뿌리고 찹쌀 가루를 한 수저와 밤, 대추, 잣을 얹고 그 위에 팥고물 뿌려서 여러 켜를 안쳐서 쪄낸다.
화 전
꽃을 넣고 지지는 전을 가리키는 말로 우선 깨끗한 꽃을 따서 꽃술을 떼어 찹쌀가루를 따뜻한 물로 반죽해서 밤톨 만큼씩 떼어 내어 동글 납작하게 만들어서 그위에 꽃을 올려 지져내면 훌륭한 화정이 된다.봄에 먹는 화전은 진달래전, 여름엔 노란 장미를 올린 화전,가을인 중앙절엔 국화전 그때 그때 계절마다 피는 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는다.
한과 (과자)
한과는 우리의 전통 과자로 음식 중에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정성 가득 들어가는 음식이다.과자의 종류는 많지만 유과와 약과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유과는 잔치상이나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과자다.약과는 밀가루에 다가 기름과 꿀,또는 술을 넣고 반죽해서 튀긴 과자다.
옛날 우리 음식에는 "약"자가 들어가는 음식이 많았다. 옛 어른들은 꿀을 약이라고 생각에.우리조상들은 과자를 만들때 정성을 함께 넣어 빚어 서로 명절 물로 보내기도 했다.
▶ 강정(油果)
찹쌀떡을 얇게 밀어 썰어 말린 강정 바탕을 기름에 튀겨 내어 조청이나 꿀을 묻히고 깨, 흑임자, 잣, 밥풀, 세반, 계피가루, 승검초가루 등 여러 가지 고물을 묻힌 과자이다. 모양에 따라 빙사과, 연사과, 산자, 세반강정 등으로 불리며, 고물에 따라서도 달리 불린다.
▶ 유밀과(油蜜果)
밀가루에 참기름, 꿀, 술, 생강즙 등을 넣어 반죽하여 기름에 튀겨 내어 꿀에 집청한다. 크기와 모양에 따라 대약과, 모약과, 다식과, 중약과, 소약과 등으로 나누고 소를 넣어 빚은 만두과도 있다. 매작과, 차수과, 타래과, 요화과 등도 유밀과에 속한다.
▶ 숙실과(熟實果)
과일을 익혔다는 뜻으로 밤, 대추를 꿀에 조린 밤초, 대추초가 있고, 다져서 다시 꿀로 반죽하여 빚는 율란, 조란, 생강란 등이 있다.
▶ 과편(果片)
신맛이 나는 앵두, 모과, 살구 등의 과육을 꿀과 녹말을 넣어 조려서 묵처럼 굳혀서 납작하고 네모지게 썰어 생률이나 생과와 어울려 담는다.
▶ 다식(茶食)
곡물가루, 한약재, 꽃가루 등을 꿀로 반죽하여 덩어리를 만들어 다식판에 넣어 여러 모양으로 박아낸 것이다. 다식의 종류는 깨다식, 콩다식, 진말다식, 강분다식, 승검초다식, 용안육다식, 송화다식 등이 있다.
▶ 정과(正果,煎果)
유자, 모과, 생강, 도라지, 연근, 인삼 등을 꿀, 조청, 설탕 등을 넣어 달게 조린다.
▶엿강정
볶은 콩, 깨, 들깨, 땅콩, 호두살, 잣 등을 엿을 넣어 버무려서 굳혀서 작게 썰은 과자이다.
* 계절에 먹는 음식
[ 봄철에 먹는 음식]
새로 돋는 나물을 캐 먹으며 봄을 맞이하는 풍속
진달래꽃
두견주
쑥떡
[ 여름철에 먹는 음식]
단옷날의 수리취떡
유월 유둣날에는 수단, 밀쌈
삼복에는 삼계탕, 육개장
[가을철에 먹는 음식]
햅쌀로 빚은 송편
9월 9일 중양절에는 국화전과 화채
[ 겨울철에 먹는 음식]
전골, 신선로 등의 따뜻한 음식
동치미 국물의 메밀 국수
냉면
수정과
여러 가지 강정
김장
동칫날의 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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