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론에서 비추어본 민주주의와 교육에 관련된 발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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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가론에서 비추어본 민주주의와 교육에 관련된 발췌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 공부할 때 무질서하게 머릿속에 쑤셔 넣은 학문을 종합하여 그 상호관계 및 실재에 대한 관련을 알게 되네. 그리고 변증에 대한 재능의 유무를 구별하는 표지가 될 수 있네. 종합적인 인식능력이 있는 자는 언제나 변증에 뛰어나니까. 세심한 주의를 가지고 관찰하여 그들이 30세가 되는 것을 기다려 다시 유능한 자를 선발해서 커다란 명예를 주어야 하네. 그리하여 누가 시각이나 그 밖의 감각의 포로가 되지 않고 정말로 실재의 진실성을 반려로 하여 나갈 수 있는 자인가를 잘 살펴보아야 하네. [앞의 책] pp.321-323
다른 활동은 제쳐놓고 육체의 훈련에 대응하는 정신의 훈련만을 위해 변증론을 배우려면 체육에 소비한 시간의 갑절 정도면 될 걸세. 5년으로 하지. 이 기간이 끝나면 그들은 다시 동굴 속에 돌아가 군사관계의 지휘나 관리 등을 맡게 해야 하네. 그리하여 그 동안에 여러 가지 유혹에 대해 자기 자신을 확고히 지키는가의 여부를 시험해 보아야 하네. 15년 동안이네. 그리하여 그가 50세가 되어 맡은 임무를 무난히 마치고 그 최종 목표에 도달하였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일체를 비추는 빛의 근원에서 선(善)자체를 간취해야 하네. 이리하여 그들은 철학을 그 주요 과제로 하며 순번이 오면 지배자의 자리에 앉아 정무에 관여하는데 이것은 나라를 위하는 길이기 때문이네. 즉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결코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네.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도 자기와 같이 길러 나중에 자기 대신 나라 일을 볼 수 있도록 남겨놓고 드디어 "행복의 섬"을 향해 떠나는 것일세. [앞의 책] p.326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8.09.16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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