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의상]해외컬렉션 08 F/W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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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션과 의상]해외컬렉션 08 F/W 트렌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런던 컬렉션 08 F/W 트렌드
+남성 :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sum)

2.밀라노 컬렉션 08 F/W 트렌드
+남성 : 닐 바렛(Neil Barrett)

3.파리 컬렉션 08 F/W 트렌드
+남성 : 이브생로랑(Yves saint laurent)

4.뉴욕 컬렉션 08 F/W 트렌드
+남성 : 폴 스미스(Paul Smith)

5.도쿄 컬렉션 08 F/W 트렌드
+남성 : 유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

6.헤어/악세서리 컬렉션 08 F/W 트렌드
+헤어 F/W 컬러 컬렉션
+2008 F/W Changing point
+2008 F/W Fabric Focus

7.참고/자료 출처

본문내용

의 기술은 계속 진화했다. 따라서 지금, 워싱 처리를 통해서만 가능한 엷은 색채와 녹슨 자국이 있는 천을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결국 이번 컬렉션의 근본적인 주제는 프리 모드라기 보다는 ‘얼마나 많은 방법으로 블랙 수트를 만들 수 있나?’일 것이다. 가능한 만들 수 있는 모든 길이와 마무리, 그리고 얼만큼 다양하게 버튼 홀을 배열할 수 있을 지가 시도된 것 같았으니까. 따라서 일부는 폴 스미스의 성공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기이한 모양을 연출하기도 했다. 얼룩무늬 벨트, 반지로 가득 찬 손가락, 표범 프린트 부츠는 정말로 눈이 부실 정도였다. 그리고 지극히 사무적인 그레이 플란넬 코트와 원피스에 가까운 악어무늬 레더 프록 코트는 폴 스미스의 새로운 방향을 암시하는 전주곡처럼 느껴졌다.
도쿄 컬렉션 08 F/W 트렌드
*유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
신비로운, 비밀스러운, 수수께끼 같은…. 백스테이지에서 요지 야마모토를 묘사하는 단어다. 이번 시즌 그는 “남성복이 여성스러워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남성적으로 되돌리고 싶었죠”라고 했다. 참 솔직하다. 하지만 그는 몇 가지 사실에 대해 부인했다. 예를 들면, 패션쇼 무대에서 군대의 북소리가 울려 퍼지고 1746년 컬로든 전투(플레이드 전투복), 1905년 오데사 계단(군인들이 입는 케이프와 사관 생도 유니폼), 1936년 코르도바 전투(화이트 셔츠, 베레모)의 전장에서 입을만한 룩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컬렉션에는 어떤 군대적인 요소도 없다고 했다. 확실히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어쩌면 디자이너는 그의 ‘뉴 맨’을 위해 찰리 채플린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그레이 더블 브레스트 트위드 재킷과 헐렁한 트위드 트라우저, 그리고 딱딱한 펠트로 만든 중산모인 보울러 햇을 매치시켰을지도 모른다. 야마모토는 준비 태세를 갖추고 여론의 동요를 즐기는 디자이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다. 오버사이즈, 비대칭, 아무렇게나 단 지퍼, 암울한 블랙, 그레이, 네이비 컬러는 디자이너의 시그너처 룩 그대로였다. 하지만 강렬한 퍼플, 오렌지, 브라이트 그린 컬러의 큐프라로 만든 파자마 수트 세 벌만은 분위기를 바꾸기 충분했다. 반면, 2008년 가을 시즌의 인기 패턴인 격자무늬를 쓴 것은 훌륭했다. 멀티 플리트 코트의 접힌 부분에서도 발견 할 수 있었고, 피날레의 킬트처럼 생긴 커다란 숄(혹은 숄처럼 생긴 커다란 킬트)은 온통 격자무늬였다. 컬렉션에 참석한 일부 미국 유통업체는 재킷의 한 쪽 어깨에 부착된, 둥글게 목을 감싸는 스카프에 매료되었다. 그리고 윤이 나는 라커드 소재의 의상은 결국 야마모토도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2008 F/W 헤어 컬러 트렌드
“2008년 하반기 헤어 컬러 트렌드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느낌의 ‘내추럴리즘(Naturalism) 입니다. 동양인의 피부색에 어울리면서도 센슈얼한 스타일을 빛나게 해주며 풍부한 색감과 윤기나는 컬러가 빛에 반사되어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또한 커트는 무겁게 가는 반면, 컬러는 너무 어두운 컬러보다는 밝은 갈색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 스타일이 인기를 모을 전망입니다.”
2008 F/W Changing point
Raw & Twist
이번 FW의 소재에서 전반적으로 중요한 무드는 모던함의 재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 소재 본연의 순수한 SMrlA과 하이테크닉을 통한 정제된 조식 감과 장식, 기능으로 모던을 업데이트 한다.
Controled Shiny
몇 시즌째 s/s 와 f/w를 넘나들며 지속되는 샤이니한 소재는 다양한 원사의 개발과 가공법으로 다양한 중량, 터치와 감도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샤이니한 소재는 니트에서부터 아웃터에 dlfmrlRK지 다양한 아이쳄에 적용된다.
Luxury Warmth
기모소재와 헤어리한 소재는 표면감이 고르고 클린한 것이 특징이다. 소재 자체를 캐시미어, 알파카, 라마 등의 고급스러운 방향으로 사용한다. 볼륨감과 소프트한 터치는 살리고 소재의 고급화로 중량응ㄴ 더욱 가벼워진다.
Textured Impact
크리즈, 리플, 락커, 크랙 가공 등 표면에 텍스쳐감을 부여하는 가공, 또는 원사의 축률 차이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크리즈 효과를 표현하기도 한다.
Modern Contrast
한 아이템에서 쉬폰과 중량감이 있는 사틴, 또는 비딩 소재와 오간자 등처럼 비치는 것과 불투명한 것의 상반되는 느낌의 소재를 함께 사용한다. 소재 자체의 느낌을 더욱 강조하면서도 새로운 모던함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효과를 준다. 패치워크, 레이어링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연출된다.
2008 F/W Fabric Focus
Yarn
이번 시즌의 얀은 전문화 및 고기능을 지닌 얀들이 돋보인다. 새로운 조합이 중요해지며 섬유의 조성은 다양하고 풍부해진ㄴ다. 원사는 경량이며 부드럽고 벌키하다. 반면, 시즌리스한 파인하고 컴팩트한 소재는 지속적이다. 신축성과 기능은 이제 필수이고 친환경 아이템은 현실화되어 다양하게 적용된다.
Finish
가공에서 이번 시즌의 키는 한 아이템에 한 가지 가공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리플 가공후에 락커 코팅을 하거나 두 가지 이상의 가공을 함께 적용하는 등 기존의 가공법을 사용하면서도 새로운 루킹을 재현하는 것이다. 또한 소재의 중량이 매우 가볍거나 무거워지는 양극화 현상으로 소재 핸들링의 테크닉이 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Mercerized, Calendering : 소프트하고 유연한 터치는 여전히 중요하다.
Metalized Coating, Lacquered Coating : 광택감과 메탈릭한 느낌응ㄴ 시즌리스 아이템이 되었으며 다양한 중량감의 아이템에 적용된다.
Creased, Crack Finish : 비치는 가벼운 소재느느 규칙적, 또는 불규칙적인 주름 또는 크랙 효과가 제안된다.
Washing : 워싱을 통해 강한 광택을 조절하거나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한다.
Oil, Rubber Coating : Wet한 느낌을 강조한다.
Ripple Finish : 규칙적이거나 불규칙적인 요철감을 나타낸다.
-참고/자료 출처-
엘르 http://www.elle.co.kr
지큐

키워드

컬렉션,   패션,   의상,   해외,   해외 트랜드,   F/W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8.11.28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9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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