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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원][구원의 목적][구원의 신앙][구원의 영화와 성화][구원의 선택과 회심][구원의 외면과 내면]구원의 정의, 구원의 목적, 구원의 신앙, 구원의 영화와 성화, 구원의 선택과 회심, 구원의 외면과 내면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구원의 정의

Ⅲ. 구원의 목적

Ⅳ. 구원의 신앙
1. 성서에서 말하는 신앙의 종류
2. 신앙의 요소
3. 구원적 신앙의 대상
4. 로마 캐톨릭의 신앙관
5. 신앙과 확신

Ⅴ. 구원의 영화와 성화

Ⅵ. 구원의 선택과 회심
1. 선택론
1) 선택의 정의
2) 이런 선택관의 증거
3) 이런 선택관에 대한 반대들
2. 회심(回心)
1) 회개의 중요성
2) 회개의 의미
3) 회개에 이르는 수단

Ⅶ. 구원의 외면과 내면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아주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회개의 국면으로서, 진실로 영어의 repent는 라틴어 retpoenitere에서 왔으니 그 의미는 슬퍼하다이다. 그런즉 우리는 죄에 대해 슬퍼하고 용서를 갈구하는 것이 회개의 국면임을 기억해야 한다(시51:1,2,고후7:9,10). 성경은 이 말을 metamelomai로 표시하고 있다(마21:30,32,27:3,고후7:8,히7:21).
(3) 의지요소
이 요소는 의지와 성향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것은 죄로부터의 내적 돌아섬이다. 성경에는 마음의 변화라는 의미를 지닌 희랍어 metanoia로 표시되고 있다. 이것이 명사형으로는 22회 사용되었고(마3:8,11,행5:31,20:21,롬2:4,고후7:9,10,벧후3:9), 동사형으로는 34회 나온다(마3:2,눅13:3,행15:7,2:38,17:30,계2:5).
비성경적인 로마카토릭의 가르침처럼 회개를 이행해야 할 하나의 행위로 보아서는 안된다. 죄를 자백하는 것과(사32:5,51:3,4,눅15:21,18:13,요일1:9), 사람에게 저지른 과오에 대한 보상(눅19:8) 등은 회개의 열매들이지 그것들이 회개자체를 구성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회개하기 위하여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회개한다면 구원을 받는다. 회개란 우리가 믿고 구원받기 이전에 취해야 할 필수적인 우리 마음의 상태다. 또한 결코 참된 회개는 신앙과 별도로 존재할 수 없다. 바꾸어 말하면 참된 신앙은 회개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그런즉 회개와 신앙 양자는 불가분리적으로 함께 붙어 있다.
3) 회개에 이르는 수단
하나님 편에서 볼 때 회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행11:18,5:31,딤후2:25). 그러나 인간 편에서 볼 때 회개는 여러가지 수단에 의해 온다(하나님의 말씀(눅16:30,31), 복음전파(마12:41,눅24:47,행2:37,38,딤후2:25),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롬2:4,벧후3:9), 하나님의 징계(계3:19,히12:10,11), 진리의 신앙(욘3:5-), 하나님의 새로운 환상(욥42:5,6).
Ⅶ. 구원의 외면과 내면
구원은 객관적 (외적) 이면서 또한 주관적 (내적)이다.
첫째, 의는 무엇 보다도 먼저 지위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변화 뒤에는 조건의 변화가 따르게 마련이다.
둘째, 양자로 삼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특권을 부여하는 것을 뜻한다. 중생은 우리들의 소명에 일치하는 내적 생활로써 우리들로 하여급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케 한다.
셋째, 성결은 외적인 동시에 또한 내적이다. 외적으로 성결은 죄로부터 떠나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을 말하며 내적으로 성결은 죄로부터의 정화를 요구한다. 그리스도의 속죄 사업으로 은혜의 외면은 주어지고 그 내면은 성령의 역사이다.
Ⅷ. 결론
구원의 첫 열매를 이미 받았다는 증거는 주관적으로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예수를 믿음으로 죄와 인생의 무가치와 허무감에서 해방되어 기쁨과 평화와 소망이 생긴다. 이런 주관적인 것이 구원의 첫 열매를 잘 나타내 준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것이며 이런 감정적인 것은 다른 종교에서도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의 첫 열매를 받았다는 궁극적인 증거는 성령 받음이다. 또한 기쁨과 평화와 소망은 성령의 열매이다.
가령 미국에서 5만불짜리 집을 사기 원하다면 5천불을 가지고도 살 수 있다. 다운 페이먼트라고 해서 5천불을 내고 나서 나머지는 30년 정도의 기간 동안에 상환을 해 나가는 것이다. 일다 자기 집이 된 상태에서 갚아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앞으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영광에 동참하게 될 텐데 그것을 보장해 주는 다운 페이먼트가 우리 속에 있다. 그것이 성령이다. 그것을 판단하는 방법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진심으로 부를 수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보는 것이다. 앞으로의 영광에 대한 보증이 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하는 성령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혹시 다운 페이먼트한 집도 놓칠 수 있을지라도 성령님을 다운 페이먼트로 모시고 있는 우리는 결코 장래의 영광을 놓칠 수 없다. Puritan 목회자 토마스 왓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건한 자가 희미한 신앙생활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랑의 맥박이 약해 질 수도 있습니다. 마치 시내가 마르듯이 은혜의 운동이 막힐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경건한 자 속에서 은혜가 역사하는 대신에 부패가 역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내 대신에 불평, 천국 대신에 세속성, 그래서 중생한 자 속에서도 부패가 활기차게 작동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엄청난 죄에 빠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은총이 줄어드는 경우는 있어도 그것이 말라빠지지는 않습니다. 은총이 감소되기는 해도 폐지되지는 않습니다. 은혜가 가리워 지기는 해도 해체되지는 않습니다. 신자는 어느 정도 은혜에서 떨어질 수는 있어도 은혜의 상태에서 떨어져 나가지는 않습니다
신자는 때때로 자신의 삶 속에, 타인들의 삶 속에, 혹은 자연 환경속에 죄가 엄청난 모습을 드러내게 될 때 고민하고 탄식한다. 그러나 성도의 탄식은 소망 없는 탄식이 아니라 무엇을 바라보는 소망의 탄식이다. 그것은 현재의 불완전에 눌려서 신음하는 것만이 아니고 미래에 나타날 영광을 위해서 탄식하는 것, 하나님의 양자될 것을 바라보고 탄식하는 것이다.
우리는 죄를 고백하고 사탄과 이 세상을 거부하고 이 세상의 도 (Ethos)즉 자기 중심적으로 살겠다는 자기를 주장하는 의지의 도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면서 살겠다는 신앙의 결단을 했으며 이것의 증거로, 첫 열매로 성령을 받았다.
참고문헌
ⅰ. 도널드 a.d·소젠 박사, 주영세 역(2000), 웨슬레 신학의 사변형, 한국복음문서간행회
ⅱ. 루이스뻘콥, 신복윤 역(1974), 기독교 신학 개론, 성광문화사
ⅲ. 박재문 역(1993), 바울신학개론, 크리스찬다이제스트
ⅳ. 박형룡(1988), 교의 신학 구원론, 박형룡 박사 저작전집 간행위원회, 한국 기독교 교육연구원
ⅴ. 박영선(1994), 구원의 영광, 도서출판 엠마오
ⅵ. 에릭슨, 김광렬 역(1992), 구원론, 기독교문서선교회
ⅶ. H.O, 와일리·PT 컬벗슨, 김용련 역(1985), 기독교 신학개론, 생명줄

키워드

구원,   신앙,   영화,   성화,   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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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2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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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5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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