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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장
제 1 절 哲學, 宗敎, 歷史上의 내세 사상
제 2 절 원천, 지위, 명칭, 내용
제 1 편 개인적 내세론
제 1장 육체적 죽음
제 1절 육체적 죽음의 성질
제 2절 죄의 사망의 관련
제 3절 신도의 죽음의 意義
제 4 절 신도의 죽음에 대한 態度
제 2 장 永 生
제 1 절 문제와 의미
제 2 절 영생에 대한 일반 계시의 증언
제 3 절 영생에 대한 특별 계시의 증언
제 4 절 인격적 영생의 교리에 異義
제 3 장 중간기 상태
제 1 절 역사적 성경적 고찰
제 2 절 음 부
제 3 절 로마 교회의 사후 居處觀
제 4 절 사후 영혼의 의식의 존재
제 5 절 사후 영혼의 활동적 존재
제 2 편 일반적 내세론
제 1 장 그리스도의 재림
제 1 절 사실성과 중요성
제 2 절 재림 전의 대사변들
제 3 절 재림의 시기
제 4 절 재림의 성질
제 5 절 재림의 대망
제 2 장 천년기
제 1 절 무 천년기 재림론
제 2 절 천년기 후 재림론
제 3 절 천년기 전 재림론
제 3 장 죽은 자의 부활
제 1 절 중요성과 역사
제 2 절 부활의 증명과 의의
제 3 절 부활의 성질
제 4 절 부활의 시기
제 4 장 최종 심판
제 1 절 중요성과 歷史
제 2 절 증명과 성질
제 3 절 심판주와 심판의 대상
제 4 절 심판의 시기와 수와 處所
제 5 절 심판의 준칙, 근거, 과정
제 5 장 최후 상태
제 1 절 악인의 최후 상태
제 2 절 의인의 최후 상태
제 1 절 哲學, 宗敎, 歷史上의 내세 사상
제 2 절 원천, 지위, 명칭, 내용
제 1 편 개인적 내세론
제 1장 육체적 죽음
제 1절 육체적 죽음의 성질
제 2절 죄의 사망의 관련
제 3절 신도의 죽음의 意義
제 4 절 신도의 죽음에 대한 態度
제 2 장 永 生
제 1 절 문제와 의미
제 2 절 영생에 대한 일반 계시의 증언
제 3 절 영생에 대한 특별 계시의 증언
제 4 절 인격적 영생의 교리에 異義
제 3 장 중간기 상태
제 1 절 역사적 성경적 고찰
제 2 절 음 부
제 3 절 로마 교회의 사후 居處觀
제 4 절 사후 영혼의 의식의 존재
제 5 절 사후 영혼의 활동적 존재
제 2 편 일반적 내세론
제 1 장 그리스도의 재림
제 1 절 사실성과 중요성
제 2 절 재림 전의 대사변들
제 3 절 재림의 시기
제 4 절 재림의 성질
제 5 절 재림의 대망
제 2 장 천년기
제 1 절 무 천년기 재림론
제 2 절 천년기 후 재림론
제 3 절 천년기 전 재림론
제 3 장 죽은 자의 부활
제 1 절 중요성과 역사
제 2 절 부활의 증명과 의의
제 3 절 부활의 성질
제 4 절 부활의 시기
제 4 장 최종 심판
제 1 절 중요성과 歷史
제 2 절 증명과 성질
제 3 절 심판주와 심판의 대상
제 4 절 심판의 시기와 수와 處所
제 5 절 심판의 준칙, 근거, 과정
제 5 장 최후 상태
제 1 절 악인의 최후 상태
제 2 절 의인의 최후 상태
본문내용
박은 그리스도의 지상 왕정의 기간에 있을 사단 활동의 제지를 의미하기 때문에 천년기 전론의 견해가 가장 성경의 문맥과 문의에 적합하여 보인다.
제 2 절 천년기 후 재림론
1. 의미: 천년기가 그리스도의 재림보다 앞선다고 하는 것이다. 재림 전에 복음 전도와 그것의 성과의 특별란 시대가 있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사에 충만할 것이며, 평화와 창성의 영광스러운 치세가 될 것이다한다. 천년기 직후에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셔서 영원한 질서를 도입하실 것이라 한다. 이 이론의 두 형식을 구별함이 필요하니 그 하나는 천년기가 성령의 초자연적 감화를 통하여 실현될 것을 기대하고 그 다른 하나는 이것이 진화의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오리라고 생각한다.
2. 복음의 보편적 선포- 천년기 후론은 현 시대에 복음의 보편적 선포와 만국인 대다수의 구경적 회심은 그리스도의 대사명(마28: 18-20)의 명시된 명령이며 의미며 약속이었다는 것을 주장한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리스도에게 주시고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하신 것은 영적 세계 정복에 참된 승리를 선견하고 확언하심이었다 한다. 이러므로 세계 기독교화는 그리스도의 명령인 동시에 교회의 임무니 교회가 이 임무를 완수하기 전에는 그의 귀환이 없을 것이라 한다.
아담 안에 전 인류가 타락한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 인류의 대다수가 구원을 얻을 것이다. 구속된 세계 혹은 구속된 인류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왕국은 세계적일 것이다.
3. 천년기의 내용
지상교회의 후기의 한 시대닌 그 때에 성령의 특별한 감화 아래 순교자의 정신이 재현할것이며, 참 종교는 크게 소성되고 부흥되어 그리스도의 교회의 성원들은 자기들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강력을 크게 의식한 결과, 전무한 범위로 내재, 외재의 악 세력을 극복할 것이다.
4. 천년기의 의미
이 천년은 상징적인 수의 표현이다. 칼빈은 천년기론자들이 이것을 문자적 천년으로 보는 것은 유치한 것이라고 했으며, 워필드는 성경에서 일천수는 절대적 완전과 완성을 상징한다고 하였다.
계시록 20장에서 1-3절의 “천년”은 지상에서 사단을 결박하여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는때요, 4-6절의 “천년”은 순교자들의 영혼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하는 중간기 상태에 관설하니 그 시기는 각 사람의 사별과 부활 사이의 전 기간이다.
그 어느 경우에든지 “천년”은 상징적으로 명확하지 않게 오랜 시기로 이해될 것이니 그 장단은 개인을 따라 균일하지 않을 것이다. 구약 성도들과 기독교 초대에 죽은 신자들에게는 이 시기가 이미 천년을 넘은 지 오래다.
5. 천년 끝에 세계적 배교
계시록 20장 7-10절의 전쟁은 靈戰이니 “성도들이 진과 사랑하는 성”은 교회요, 사단이 사용하는 무기들은 그릇된 교리, 이단, 거짓말, 비방 등일것이다. 중생한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무기들의 공격에 피해 없을 것이요, 그렇지 않은 자들은 유혹을 받아 희생될 것이다.
제 3 절 천년기 전 재림론
천년기 전 재림론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뒤따라 세계의 종말 전에 천녀기 혹은 하나님의 왕국이라 칭하는 세계적 평화와 의의 시기가 있어 그 동안에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친히 왕으로서 통치하시리라고 주장하는 종말론이다.
1. 역사적 천년기 전 재림론
1) 역사적 유래-교회초기 3세기 어간에 성행한 재림관으로, 저스틴, 아이레니어스, 터툴리안 등을 꼽는다. 그 중에 아이레니어스의 견해는 창조 6일과 뒤따른 안식의 한 날에 적응하여 세계의 역사는 6천년간의 기간으로 연장되고 1천년의 지복시대가 따른다고 생각하였다. 즉 창조의 6일이 6천년을 의미하며, 창조 후의 안식일이 1천년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2) 말세의 사변들-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서 모든 민족에게 전도, 대배도와 대환란 그리고 불법의 사람의 나타남 같은 사변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 앞에는 오히려 흑암하고 시혹하는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는 대환란을 통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죽은 성도들은 부활되고 생존 성도들은 변형되거 그들이 함께 주를 영접하러 승천할 것이다. 적그리스도와 그의 악한 동맹자들은 살해될 것이요 옛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회개하여 구원을 얻고 성지에 회복될 것이다
2. 시대론적 천년기 전 재림론
1) 시대를 일곱시대로 나누고 각 시기에서 하나님이 어떤 특수한 원리를 기초로 하여 인류와 대처하신다는 것을 긍정한다. 시대론은 이스라엘과 교회의 영적 동일성을 부정하고 \'은혜‘와 ’율법‘을 상호 배타적인 원리들로 대립시키려 한다. 이들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관계하시는 방식을 언약들과 시대들의 복잡한 분해로써 묘사한다.
2) 주요 관념
① 역사관-하나님이 역사의 과정에 인류와 관계하시는 일은 몇몇 언약들을 기초로 하고, 일곱시대의 원리들에 의하여 진행된다. 각 시대에 자연인의 특이한 시취가 시행되는데 사람은 그 계기적인 試取들을 통과하지 못하므로 각 시대는 심판으로 종말 짓는다. 이 시대의 종말에 그리스도게서 돌연히 돌아 오셔서 훨씬 더 보편적인 회심을 일으키실 것이다.
② 역사관-종말 사변들을 순서대로 열거하면 그리스도의 공중 강림, 성도들의 부활과 변화와 휴거, 어린 양의 혼인잔치, 왕국 복음의 재전파, 대환란, 생존 민족들의 심판, 대환란 기간에 죽은 성도들의 부활, 적 그리스도의 멸망, 사단의 천년간 결박, 천년 왕국의 건설, 성전의 재건과 제사의 복구, 세계의 신속한 회심, 사단의 잠시 석방, 곡과 마곡무리의 성도 대항과 소멸, 사단의 불과 유황 못에 던지움, 악인들의 부활, 대심판, 신천 신지의 나타남이다.
2. 신학계에서의 지위
이것은 초대 교회의 몇 세기 동안에 성행한 재림론이었고, 근대에는 19세기 이래로 부흥되어 교계에 많은 신봉자들을 일으켰다. 역사적 천년기 전론이나 현금의 시대론이나 통상적으로 기독신도의 소수가 포지하여 왔다고 비평가는 말한다. 판연한 시대론적 교리들은 미국보다도 歐洲의 교회생활에는 훨씬 더 적게 탁월한 지위를 가진다고 한다. 그러나 주의 재림을 열정으로 기다리는 경건한 신도들은 교회의 귀중한 성원들이다. 시대론의 세밀한 체계는 성경의 다른 교리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크다. 천년기 후론자 떼
제 2 절 천년기 후 재림론
1. 의미: 천년기가 그리스도의 재림보다 앞선다고 하는 것이다. 재림 전에 복음 전도와 그것의 성과의 특별란 시대가 있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사에 충만할 것이며, 평화와 창성의 영광스러운 치세가 될 것이다한다. 천년기 직후에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셔서 영원한 질서를 도입하실 것이라 한다. 이 이론의 두 형식을 구별함이 필요하니 그 하나는 천년기가 성령의 초자연적 감화를 통하여 실현될 것을 기대하고 그 다른 하나는 이것이 진화의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오리라고 생각한다.
2. 복음의 보편적 선포- 천년기 후론은 현 시대에 복음의 보편적 선포와 만국인 대다수의 구경적 회심은 그리스도의 대사명(마28: 18-20)의 명시된 명령이며 의미며 약속이었다는 것을 주장한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리스도에게 주시고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하신 것은 영적 세계 정복에 참된 승리를 선견하고 확언하심이었다 한다. 이러므로 세계 기독교화는 그리스도의 명령인 동시에 교회의 임무니 교회가 이 임무를 완수하기 전에는 그의 귀환이 없을 것이라 한다.
아담 안에 전 인류가 타락한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 인류의 대다수가 구원을 얻을 것이다. 구속된 세계 혹은 구속된 인류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왕국은 세계적일 것이다.
3. 천년기의 내용
지상교회의 후기의 한 시대닌 그 때에 성령의 특별한 감화 아래 순교자의 정신이 재현할것이며, 참 종교는 크게 소성되고 부흥되어 그리스도의 교회의 성원들은 자기들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강력을 크게 의식한 결과, 전무한 범위로 내재, 외재의 악 세력을 극복할 것이다.
4. 천년기의 의미
이 천년은 상징적인 수의 표현이다. 칼빈은 천년기론자들이 이것을 문자적 천년으로 보는 것은 유치한 것이라고 했으며, 워필드는 성경에서 일천수는 절대적 완전과 완성을 상징한다고 하였다.
계시록 20장에서 1-3절의 “천년”은 지상에서 사단을 결박하여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는때요, 4-6절의 “천년”은 순교자들의 영혼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하는 중간기 상태에 관설하니 그 시기는 각 사람의 사별과 부활 사이의 전 기간이다.
그 어느 경우에든지 “천년”은 상징적으로 명확하지 않게 오랜 시기로 이해될 것이니 그 장단은 개인을 따라 균일하지 않을 것이다. 구약 성도들과 기독교 초대에 죽은 신자들에게는 이 시기가 이미 천년을 넘은 지 오래다.
5. 천년 끝에 세계적 배교
계시록 20장 7-10절의 전쟁은 靈戰이니 “성도들이 진과 사랑하는 성”은 교회요, 사단이 사용하는 무기들은 그릇된 교리, 이단, 거짓말, 비방 등일것이다. 중생한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무기들의 공격에 피해 없을 것이요, 그렇지 않은 자들은 유혹을 받아 희생될 것이다.
제 3 절 천년기 전 재림론
천년기 전 재림론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뒤따라 세계의 종말 전에 천녀기 혹은 하나님의 왕국이라 칭하는 세계적 평화와 의의 시기가 있어 그 동안에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친히 왕으로서 통치하시리라고 주장하는 종말론이다.
1. 역사적 천년기 전 재림론
1) 역사적 유래-교회초기 3세기 어간에 성행한 재림관으로, 저스틴, 아이레니어스, 터툴리안 등을 꼽는다. 그 중에 아이레니어스의 견해는 창조 6일과 뒤따른 안식의 한 날에 적응하여 세계의 역사는 6천년간의 기간으로 연장되고 1천년의 지복시대가 따른다고 생각하였다. 즉 창조의 6일이 6천년을 의미하며, 창조 후의 안식일이 1천년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2) 말세의 사변들-그리스도의 재림에 앞서 모든 민족에게 전도, 대배도와 대환란 그리고 불법의 사람의 나타남 같은 사변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 앞에는 오히려 흑암하고 시혹하는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는 대환란을 통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죽은 성도들은 부활되고 생존 성도들은 변형되거 그들이 함께 주를 영접하러 승천할 것이다. 적그리스도와 그의 악한 동맹자들은 살해될 것이요 옛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회개하여 구원을 얻고 성지에 회복될 것이다
2. 시대론적 천년기 전 재림론
1) 시대를 일곱시대로 나누고 각 시기에서 하나님이 어떤 특수한 원리를 기초로 하여 인류와 대처하신다는 것을 긍정한다. 시대론은 이스라엘과 교회의 영적 동일성을 부정하고 \'은혜‘와 ’율법‘을 상호 배타적인 원리들로 대립시키려 한다. 이들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관계하시는 방식을 언약들과 시대들의 복잡한 분해로써 묘사한다.
2) 주요 관념
① 역사관-하나님이 역사의 과정에 인류와 관계하시는 일은 몇몇 언약들을 기초로 하고, 일곱시대의 원리들에 의하여 진행된다. 각 시대에 자연인의 특이한 시취가 시행되는데 사람은 그 계기적인 試取들을 통과하지 못하므로 각 시대는 심판으로 종말 짓는다. 이 시대의 종말에 그리스도게서 돌연히 돌아 오셔서 훨씬 더 보편적인 회심을 일으키실 것이다.
② 역사관-종말 사변들을 순서대로 열거하면 그리스도의 공중 강림, 성도들의 부활과 변화와 휴거, 어린 양의 혼인잔치, 왕국 복음의 재전파, 대환란, 생존 민족들의 심판, 대환란 기간에 죽은 성도들의 부활, 적 그리스도의 멸망, 사단의 천년간 결박, 천년 왕국의 건설, 성전의 재건과 제사의 복구, 세계의 신속한 회심, 사단의 잠시 석방, 곡과 마곡무리의 성도 대항과 소멸, 사단의 불과 유황 못에 던지움, 악인들의 부활, 대심판, 신천 신지의 나타남이다.
2. 신학계에서의 지위
이것은 초대 교회의 몇 세기 동안에 성행한 재림론이었고, 근대에는 19세기 이래로 부흥되어 교계에 많은 신봉자들을 일으켰다. 역사적 천년기 전론이나 현금의 시대론이나 통상적으로 기독신도의 소수가 포지하여 왔다고 비평가는 말한다. 판연한 시대론적 교리들은 미국보다도 歐洲의 교회생활에는 훨씬 더 적게 탁월한 지위를 가진다고 한다. 그러나 주의 재림을 열정으로 기다리는 경건한 신도들은 교회의 귀중한 성원들이다. 시대론의 세밀한 체계는 성경의 다른 교리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크다. 천년기 후론자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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