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냐 존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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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2장-일상경험에 있어서의 소유와 존재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본문내용

집착하지 않음이 완전한 능동성의 조건임을 인정
3. 탐욕, 미움, 환상, 우상숭배, 자기도취 → 사랑, 존경, 신성, 성장, 수양, 현실존중
⇒ 철저하게 소유보다는 존재에 그 지향점을 두는 삶의 형태
9장
이 장에서는 새로운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 사회는 무한한 성장이 선택적 성장을 이루는 문제, 사람을 움직이는 효과적인 동기를 물질적 이익(쾌락동인) → 정신적만족(복리)으로 바꾸는 문제, 개인의 창의성 회복 필요성 문제와 같은 난점들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인도주의적 인간과학에의 전심, 존재지향적인 개인의 새로운 사회건설, 건전한 소비로의 지향 등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 사람들은 서로 협력하고 자연에 대한 새로운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소유적 동기에서 존재적 동기로의 전환, 시장적 성격과 사이버네틱스 종교를 인도주의적 종교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특히 그는 정(하나님의 나라), 반(지상의 나라), 합(존재의 나라)라는 변증법을 통해서 존재의 나라를 추구하고 있다.
에리히프롬이 주장하는 존재양식이 소유양식보다 더욱 바람직하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존재양식의 모든 것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그가 추구하는 존재 양식은 너무나 이상에 불과하며 현실에서 모두 다 실천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소유의 양식을 불가피하게 인정하되 존재의 양식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사회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프롬이 제시한 새로운 인간상과 새로운 사회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것 같다. (제가 발표했던 부분입니다)

키워드

2000,   1500,   1700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0.03.04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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