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스라엘 백성들은 이 대상관계에서 나쁜 관계만을 유지하여 결국 언약을 파기하여 버렸다.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심을 함부로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에 대해 마냥 수용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과 충성과 사랑의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불순종할 때 하나님은 분노로 반응하셨다.
또한 하나님은 해리적인 종교생활을 싫어하시며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사역 기간에는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에게도 분노하셨다.
하나님은 약자를 옹호하시기 위해 분노하신다.
하나님은 약자와 소수민족이 불의하게 억압을 당할 때 분노하신다. 그리고 정의를 시행해야 할 책임과 권한을 가진 치리 자나 지도자가 강자의 편에서 불의한 판결을 할 때 분노하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정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약자의 입장에 있는 자들과 동일시하시며 그들을 변호하시며 그들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반드시 들으시고 맹렬한 분노로 악행을 갚으신다. 하나님은 약자를 무시하고 압제하는 자들을 칼로 죽이시기까지 하는 강렬한 분노를 (출22:22-24)절에서 말씀하셨다.
분노와 긍휼은 같은 혈관을 통하여 흐른다. 하나님은 압박 받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며 압박하는 자를 향하여 분노하신다. 분노는 억압당하는 자를 위하여 행동하게끔 하는 에너지이다. 약자가 압제와 착취를 당하는데도 아무런 분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가해자 편에 서 있거나 아니면 이미 그 마음에서 의로움과 정의가 사라졌기 때문인 것이다.
하나님의 분노의 표현중 하나는 바로 이방나라를 통하여 자기 백성을 징계하시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나님의 분노의 표현의 도구는 여러 가지가 있다. 전쟁, 기근, 염병 등은 하나님의 분노 표현의 여러 가지 도두들이자 상징들이었다. (렘14:12)3) (렘 14:12) 그들이 금식할지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 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 뿐 아니라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멸하리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속에서 사실상 우연이란 없기에 우리가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삶의 사건들 모두가 하나님의 분노의 표현이라고 말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사건들을 주관하시며 그 사건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하실 때 분노는 맹렬한 강도를 가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심을 함부로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에 대해 마냥 수용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과 충성과 사랑의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불순종할 때 하나님은 분노로 반응하셨다.
또한 하나님은 해리적인 종교생활을 싫어하시며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사역 기간에는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에게도 분노하셨다.
하나님은 약자를 옹호하시기 위해 분노하신다.
하나님은 약자와 소수민족이 불의하게 억압을 당할 때 분노하신다. 그리고 정의를 시행해야 할 책임과 권한을 가진 치리 자나 지도자가 강자의 편에서 불의한 판결을 할 때 분노하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정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약자의 입장에 있는 자들과 동일시하시며 그들을 변호하시며 그들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반드시 들으시고 맹렬한 분노로 악행을 갚으신다. 하나님은 약자를 무시하고 압제하는 자들을 칼로 죽이시기까지 하는 강렬한 분노를 (출22:22-24)절에서 말씀하셨다.
분노와 긍휼은 같은 혈관을 통하여 흐른다. 하나님은 압박 받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며 압박하는 자를 향하여 분노하신다. 분노는 억압당하는 자를 위하여 행동하게끔 하는 에너지이다. 약자가 압제와 착취를 당하는데도 아무런 분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가해자 편에 서 있거나 아니면 이미 그 마음에서 의로움과 정의가 사라졌기 때문인 것이다.
하나님의 분노의 표현중 하나는 바로 이방나라를 통하여 자기 백성을 징계하시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나님의 분노의 표현의 도구는 여러 가지가 있다. 전쟁, 기근, 염병 등은 하나님의 분노 표현의 여러 가지 도두들이자 상징들이었다. (렘14:12)3) (렘 14:12) 그들이 금식할지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 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 뿐 아니라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멸하리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속에서 사실상 우연이란 없기에 우리가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삶의 사건들 모두가 하나님의 분노의 표현이라고 말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사건들을 주관하시며 그 사건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하실 때 분노는 맹렬한 강도를 가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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