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명칭
1. 예수(Jesus)
2. 그리스도(Christ)
3. 인자(Son of Man)
4. 하나님의 아들(Son of God)
5. 주(Load)
6. 말씀(Word)
7. 그 밖의 이름
Ⅲ.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복음
Ⅳ.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법
1. 하나님의 정의로서 그리스도의 법
2. 십자가상의 대속으로서 그리스도의 법
3. 성령의 열매로서 그리스도의 법
Ⅴ.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재림
1. 주님의 재림은 “영적”이며, 오순절에 성취되어졌다는 주장
2. “죄인의 회개”가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3. 「죽음」이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4. A.D 70년에 로마인들에 의한 “예루살렘의 멸망”이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5. “기독교 신앙의 확산”이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Ⅵ.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성막
Ⅶ.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와 적그리스도
1. 적그리스도의 예견
2. 적그리스도의 특성
3. 적그리스도의 통치
4. 적그리스도의 운명
Ⅷ.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 관련 도서
1. 아다나시우스(ATHANASIUS, 373년 사망, “CONTRA ARIANOS\")
2. 대 그레고리(Gregory the Great, 604년 사망, ‘Moraliain Jobum` P17, 46)
3. 버나드(Bervard of Clairvaux. 1153년 사망, ‘Tract, contr. Err. Abaelardi` cap. 6. 15)
4. 위클리프(Wycliffe, 1324-1384, ‘De Incarn. et Mort. Christi`)
5. 발렌파(The Valenses of Piedmont)
6. 죤 웨셀(John Wessel 1419-1489, `De Causis Incarnationis`)
7. 루터파 신앙고백서들((Hase`s `Collection\"P 684 \"Formula Concordiae`)
8. 개혁파 교리(Thirty nine Articles, Arts,11과 31)
9. 항론파 교리(Simborch, Apol. Thes. 3,22,5)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Ⅱ.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명칭
1. 예수(Jesus)
2. 그리스도(Christ)
3. 인자(Son of Man)
4. 하나님의 아들(Son of God)
5. 주(Load)
6. 말씀(Word)
7. 그 밖의 이름
Ⅲ.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복음
Ⅳ.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법
1. 하나님의 정의로서 그리스도의 법
2. 십자가상의 대속으로서 그리스도의 법
3. 성령의 열매로서 그리스도의 법
Ⅴ.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재림
1. 주님의 재림은 “영적”이며, 오순절에 성취되어졌다는 주장
2. “죄인의 회개”가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3. 「죽음」이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4. A.D 70년에 로마인들에 의한 “예루살렘의 멸망”이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5. “기독교 신앙의 확산”이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Ⅵ.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성막
Ⅶ.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와 적그리스도
1. 적그리스도의 예견
2. 적그리스도의 특성
3. 적그리스도의 통치
4. 적그리스도의 운명
Ⅷ.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 관련 도서
1. 아다나시우스(ATHANASIUS, 373년 사망, “CONTRA ARIANOS\")
2. 대 그레고리(Gregory the Great, 604년 사망, ‘Moraliain Jobum` P17, 46)
3. 버나드(Bervard of Clairvaux. 1153년 사망, ‘Tract, contr. Err. Abaelardi` cap. 6. 15)
4. 위클리프(Wycliffe, 1324-1384, ‘De Incarn. et Mort. Christi`)
5. 발렌파(The Valenses of Piedmont)
6. 죤 웨셀(John Wessel 1419-1489, `De Causis Incarnationis`)
7. 루터파 신앙고백서들((Hase`s `Collection\"P 684 \"Formula Concordiae`)
8. 개혁파 교리(Thirty nine Articles, Arts,11과 31)
9. 항론파 교리(Simborch, Apol. Thes. 3,22,5)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율법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한 말씀에 다 들어있습니다”(갈 5:14)라고 하는 가르침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최고의 법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의무를 다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남에게 아무리 해도 다 할 수 없는 것도 역시 사랑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롬 13:8). 바울 사도의 사랑의 법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큰 계명’과 일치하나, 그러나 사도에게는 하나님께 향하는 사랑은 하나도 없고 오직 이웃 사랑만 남아 있다. 이것은 아마도 진정한 사랑의 법은 법을 주시는 자 하나님의 동력적 사랑을 받은 자만이 사랑의 법을 실천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법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정의, 힘, 그리고 가장 근원적인 사랑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그리스도의 법-사랑의 법’으로 하나님의 속성인 정의로운 삶을 살도록 요청 받는 것이다. 우리의 사랑이 참된 것이라면 악한 자에게나 선한 자에게 다 햇빛을 주시고, 감사할 줄 아는 자에게나 배은 하는 자에게 다 비를 주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 같이 우리도 친구든 원수이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우리의 순전한 심정에서 사랑이 생겨 날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구원받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기반을 떠나서 바울의 신앙윤리는 존재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지표는 ‘그리스도의 법’과 ‘그리스도의 정신’의 관계 속에서 진행된다. 그리스도의 법은 예수의 교훈이 하나님의 법을 성취하는 데 참된 방법론이며 또한 예수 자신이 친히 본이 되어 하나님의 법을 실현하였다.
Ⅴ.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재림
신앙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의 대다수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사실을 인정하지만, 그들은 그 “방법”과 “시기”에 대해서는 일치하지 않는다. 재림에 대해서는 5가지 이론이 있다.
1. 주님의 재림은 “영적”이며, 오순절에 성취되어졌다는 주장
오순절에 오셨던 분은 그리스도가 아니라 성령이셨다. 그리고 성령의 오심은 그리스도께서 계시지 않을 동안이라는 조건이었다. 이는 예수님께서 “그러나 내가 진실을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니라. 만일 내가 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가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가면 내가 그 분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요16:7). 성령이 단지 그리스도의 또 다른 나타나심이라면, 예수님과 동일 시 되는데 그것은 ‘삼위’를 무시하는 것이다. 사실, 신약 전체는 오순절 이후에 기록되어졌으며, 그리스도의 재림은 여전히 미래에 속한다고 150번 이상이나 언급하고 있다. 더군다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수반될 것이라고 예언되어진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의 부활”, “살아 있는 성도의 변화”, 그리고 “사탄의 묶임” 등과 같은 것들은 오순절에 일어나지 않았다.
2. “죄인의 회개”가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이 주장은 죄인들이 그리스도께 나오는 것이지,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에게 오시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죄인의 회개는 성령의 사역이지 그리스도의 사역이 아니므로 이 주장은 성립될 수 없다. 믿는 자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영적으로 내주하심은 사실이나 그 분의 재림은 초림과 마찬가지로 외관적이고 눈에 보이도록 실제적인 몸을 가지고 오신다.
3. 죽음이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장례식 설교에서 자주 사용되는 본문은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는 인자가 오실 그 날짜와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라”(마25:13)는 구절이다. 그 문맥은 이 구절이 그리스도께서 미래에 오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이 죽을 때마다 지상에 오실 수 없다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1) 사람의 혼은 죽는 매 순간마다 영원으로 들어가므로, 이 주장에 의하면 그리스도께서 필수적으로 지상에 계속해서 남아 있어야 할 것이다.
(2) 지금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서 대제사장의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죽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제사장의 임무를 버리시고 지상에 오실 수는 없다. 사실 성도가 죽으면 그리스도께로 가지, 그리스도께서 그를 위해 오시지는 않는다. 죽음은 항상 떠남으로써 표현된다.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것이라.”(고후5:6-8).
“죽음”이 예수님의 재림을 뜻한다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가면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고 내가 “죽음”을 보내어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의 마지막장에서 이 문제를 풀 수 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질문하기를 “주여, 이 사람(요한)은 어떻게 되겠나이까?”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라오라.”(요21:21-23) 우리는 여기서 제자들이 “주님의 오심”이 죽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죽음”과 “주님이 오심”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죽음은 원수이며(고전15:26,55), 우리를 무덤에 묶어둘 수 없으며, 역사하는 곳은 우리의 몸이며, “죄의 삯”(롬6:23)이며,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이다. 반면에 “그리스도의 재림”은 그분의 사랑의 표현이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주관자”이시다. 그분이 계시는 곳에는 사망이 있을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사망이 아니라 부활이다. 예수님은 “부활”이시며, “생명”이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시면 우리의 천한 몸을 그 분의 “영광스러운 몸” 같이 변모시킬 것이다(빌3:20-21).
4. A.D 70년에 로마인들에 의한 “예루살렘의 멸망”이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그리스도께서는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에 계시지 않았다. 그것은 로마 군인들에 의해서 파괴되었으며, 그리고 그 분의 “재림” 때에 일어날 일들, 예를 들면 죽은 자의 부활, 살아있는 성도의 변모,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 땅에서 일어나게 될 물리적인 변화와 같은 어떤 것도 그 당시에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법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정의, 힘, 그리고 가장 근원적인 사랑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그리스도의 법-사랑의 법’으로 하나님의 속성인 정의로운 삶을 살도록 요청 받는 것이다. 우리의 사랑이 참된 것이라면 악한 자에게나 선한 자에게 다 햇빛을 주시고, 감사할 줄 아는 자에게나 배은 하는 자에게 다 비를 주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 같이 우리도 친구든 원수이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우리의 순전한 심정에서 사랑이 생겨 날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구원받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기반을 떠나서 바울의 신앙윤리는 존재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지표는 ‘그리스도의 법’과 ‘그리스도의 정신’의 관계 속에서 진행된다. 그리스도의 법은 예수의 교훈이 하나님의 법을 성취하는 데 참된 방법론이며 또한 예수 자신이 친히 본이 되어 하나님의 법을 실현하였다.
Ⅴ. 그리스도(예수그리스도, 예수)의 재림
신앙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의 대다수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사실을 인정하지만, 그들은 그 “방법”과 “시기”에 대해서는 일치하지 않는다. 재림에 대해서는 5가지 이론이 있다.
1. 주님의 재림은 “영적”이며, 오순절에 성취되어졌다는 주장
오순절에 오셨던 분은 그리스도가 아니라 성령이셨다. 그리고 성령의 오심은 그리스도께서 계시지 않을 동안이라는 조건이었다. 이는 예수님께서 “그러나 내가 진실을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니라. 만일 내가 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가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가면 내가 그 분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요16:7). 성령이 단지 그리스도의 또 다른 나타나심이라면, 예수님과 동일 시 되는데 그것은 ‘삼위’를 무시하는 것이다. 사실, 신약 전체는 오순절 이후에 기록되어졌으며, 그리스도의 재림은 여전히 미래에 속한다고 150번 이상이나 언급하고 있다. 더군다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수반될 것이라고 예언되어진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의 부활”, “살아 있는 성도의 변화”, 그리고 “사탄의 묶임” 등과 같은 것들은 오순절에 일어나지 않았다.
2. “죄인의 회개”가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이 주장은 죄인들이 그리스도께 나오는 것이지,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에게 오시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죄인의 회개는 성령의 사역이지 그리스도의 사역이 아니므로 이 주장은 성립될 수 없다. 믿는 자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영적으로 내주하심은 사실이나 그 분의 재림은 초림과 마찬가지로 외관적이고 눈에 보이도록 실제적인 몸을 가지고 오신다.
3. 죽음이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장례식 설교에서 자주 사용되는 본문은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는 인자가 오실 그 날짜와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라”(마25:13)는 구절이다. 그 문맥은 이 구절이 그리스도께서 미래에 오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이 죽을 때마다 지상에 오실 수 없다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1) 사람의 혼은 죽는 매 순간마다 영원으로 들어가므로, 이 주장에 의하면 그리스도께서 필수적으로 지상에 계속해서 남아 있어야 할 것이다.
(2) 지금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서 대제사장의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죽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제사장의 임무를 버리시고 지상에 오실 수는 없다. 사실 성도가 죽으면 그리스도께로 가지, 그리스도께서 그를 위해 오시지는 않는다. 죽음은 항상 떠남으로써 표현된다.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것이라.”(고후5:6-8).
“죽음”이 예수님의 재림을 뜻한다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가면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고 내가 “죽음”을 보내어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의 마지막장에서 이 문제를 풀 수 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질문하기를 “주여, 이 사람(요한)은 어떻게 되겠나이까?”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라오라.”(요21:21-23) 우리는 여기서 제자들이 “주님의 오심”이 죽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죽음”과 “주님이 오심”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죽음은 원수이며(고전15:26,55), 우리를 무덤에 묶어둘 수 없으며, 역사하는 곳은 우리의 몸이며, “죄의 삯”(롬6:23)이며,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이다. 반면에 “그리스도의 재림”은 그분의 사랑의 표현이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주관자”이시다. 그분이 계시는 곳에는 사망이 있을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사망이 아니라 부활이다. 예수님은 “부활”이시며, “생명”이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시면 우리의 천한 몸을 그 분의 “영광스러운 몸” 같이 변모시킬 것이다(빌3:20-21).
4. A.D 70년에 로마인들에 의한 “예루살렘의 멸망”이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주장
그리스도께서는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에 계시지 않았다. 그것은 로마 군인들에 의해서 파괴되었으며, 그리고 그 분의 “재림” 때에 일어날 일들, 예를 들면 죽은 자의 부활, 살아있는 성도의 변모,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 땅에서 일어나게 될 물리적인 변화와 같은 어떤 것도 그 당시에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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