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풍속][계절별 세시풍속][월별 세시풍속][띠별 세시풍속][12지신][12간지 세시풍속]세시풍속의 개념, 계절별 세시풍속, 월별 세시풍속, 띠별(12지신) 세시풍속 분석(세시풍속, 전통문화, 한국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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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계절별 세시풍속][월별 세시풍속][띠별 세시풍속][12지신][12간지 세시풍속]세시풍속의 개념, 계절별 세시풍속, 월별 세시풍속, 띠별(12지신) 세시풍속 분석(세시풍속, 전통문화,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세시풍속의 개념

Ⅱ. 계절별 세시풍속
1. 춘절
2. 하계
3. 추계
4. 동계

Ⅲ. 월별 세시풍속
1. 정월 행사
2. 2월 행사
3. 3월 행사
4. 4월 행사
5. 5월 행사
6. 6월 행사
7. 7월 행사
8. 8월 행사
9. 9월 행사
10. 10월 행사
11. 11월의 행사
12. 12월 행사

Ⅳ. 띠별(12지신) 세시풍속
1. 쥐
1) 쥐불놀이
2) 불싸움
3) 쥔쥐새끼놀이
2. 소
1) 쇠머리대기
2) 소먹이놀음
3. 호랑이
4. 토끼
5. 용
1) 상진일
2) 어부슴
3) 용의 밭갈이
6. 뱀
1) 상사일(上巳日)의 속신과 풍속
2) 뱀지지기
7. 말
1) 사마주(四馬酒)
2) 시월의 말날
8. 양
9. 원숭이
1) 삼재(三災)
2) 상신일(上申日)
10. 닭
1) 닭그림
2) 상유일(上酉日)
3) 닭싸움
11. 개
1) 상술일(上戌日)
2) 개보름쇠기
12. 돼지
1) 고사의 제물
2) 상해일(上亥日)

참고문헌

본문내용

둑에 모여 모의 전투태세를 갖춘 후 쥐불을 들고 이웃마을의 영역으로 전진해가며 상대편에서도 함성을 지르고 공격하여 옴으로써 마침내 쥐불싸움이 일어난다.
3) 쥔쥐새끼놀이
추석에 하는 강강술래놀이의 한 대목으로 들쥐들의 모의 행렬을 놀이화한 쥔 쥐새끼 놀이가 있다. 쥔 쥐란 들쥐의 전라도 방언이다. 이 놀이는 들쥐가 논두렁을 기어갈 때 반드시 어미가 앞서고 새끼들은 그 쥐에 꼬리를 문 듯 일렬로 뒤따르는 것을 모방하여 강강술래의 한 대목이 된 것이다. 이 놀이의 형태는 닭삵이 놀이나 꼬리따리 놀이와 같다
2. 소
1) 쇠머리대기
정월 영산의 쇠머리대기 놀이가 유일하다. 정월이 한해동안 전개될 농경의 풍요를 점치고 기원하며 예측하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쇠머리대기의 주술 종교적 성격도 드러난다. 달의 기운이 가장 왕성하나 대보름에 행해진 영산의 쇠머리대기는 송구영신의 전이기에 지연공동체의 구성원 대다수가 참여하는 거대한 싸움을 통해서 낡은 시간의 힘을 재생시키고 대지와 식물의 생명력을 자극하는 제의 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2) 소먹이놀음
경기도 황해도 지역에서 상원이나 한가위에 행해진 소먹이 놀음은 인조우(人造牛)이긴 하되 그 형상과 움직임이 소에 가깝고 비경쟁적인 놀이다. 대개 마을단위로 행해졌으며 소가 등장하는 것을 제외하면 그 전개의 기분적 줄거리는 지신밟기와 대단히 유사하다. 배고픈 소, 소의 배고픔을 채워주려는 일꾼, 먹을 것을 내놓는 부농의 상호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놀이이다.
3. 호랑이
- 범놀이
실제로 충남 청양 지방에서 마을의 동제형태로 전승되고 있다. 매년 정월 대보름날 청양군 적곡면 적곡리 도림 마을의 농민들이 주축이 되어 거행하는 놀이다. 옛날에는 천신에게 비는 제향에 뿌리를 둔 놀이였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을에서 재난을 몰아내고 그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성격의 놀이로 변모되었다. 범놀이는 두 사람의 허리를 구부리게 하고 그 등위에 멍석을 뒤집어씌운 다음 흰 헝겊을 섞어서 머리와 꼬리를 만들어 작대기 끝에 잡아맨다. 그리고 머리는 멍석 안의 앞사람이, 꼬리는 멍석 뒤의 뒷사람이 잡게 하여 이것을 호랑이라고 부른다.
4. 토끼
- 상묘일
음력 정월 첫 번째 묘일(卯日)을 \'토끼날\'이라고도 한다. 이 날은 장수를 비는 날이기도 하다. 이날 새로 뽑은 실을 톳실 또는 명실이라고 하는데 이 실을 차고 다니거나 옷을 지어 입으면 수명이 길어지고 재앙을 물리친다고 한다. 남녀가 모두 약 한자 정도의 명주실을 청색으로 물들여 팔에 감거나, 옷고름 또는 주머니 끈에 차거나, 돌쩌귀에 걸어두는데 그렇게 하면 명이 길어진다고 한다. 토끼는 털이 많은 짐승이라 정초에 묘일이 들어있으면 목화가 풍년이 든다고 한다. 또한 이날은 모충일(毛蟲日) 또는 유모일(有毛日)의 하나로 설날부터 닫고 있던 사전들이 날짜를 잡아 문을 열기도 한다. 이는 그 모충들의 번성하는 솜털의 뜻을 취하여 상업의 번창을 바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5. 용
1) 상진일
음력 정월 첫 진일을 용날이라고 한다. 상진일 새벽하늘에 사는 용이 지상에 내려와 우물에 알을 품어놓고 가는데 이 우물물을 제일 먼저 길어다가 밥을 지어먹으면 그 해에 운이 좋아 농사가 대풍이 든다고 한다. 따라서 부녀자들은 이 날 남보다 먼저 일어나 우물물을 길어오기에 바빴다고 한다. 동국세시기에는 이러한 풍습을 \'용알뜨기\'라고 하고 대보름날 풍속으로 기록하고 있다. 용의 알을 먼저 떠간 사람이 그 표시로 지푸라기를 잘라 우물에 띄워두면 다음에 온 사람은 용의 알이 있을 딴 우물을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이날 머리를 감으면 두발이 용의 머리털처럼 길어진다고 해서 여인들은 머리를 감았다. 또 콩을 볶아 먹으면 그 해에 곡식이 좀이 슬지 않는다고 해서 농가에서는 콩을 볶아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도 한다. 농경민족인 우리 조상들은 비가 골고루 내려 풍년이 들게 하기 위해서는 수신으로서의 용신을 잘 섬겨야 한다고 믿었다. 따라서 첫 진일은 일년 농사의 풍흉과 관계가 있다고 믿어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행사가 있었다.
2) 어부슴
정월 대보름날 행하는 액막이의 하나로 \'어버슴\'또는 \'어부시\'라고 한다. 열왕세시기 상원조에 보면 \"깨끗한 종이에 흰밥을 싸서 물에 던지는 것을 어부슴이라고 한다.\"는 아주 단편적인 기록만이 보일 뿐이다. 경기도 일대에서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대보름날 아침에 흰 종이에 액막이를 하는 사람의 이름과 생년월일시를 적고 거기에 흰밥을 나이 수대로 조금씩 떠 넣은 뒤 싸서 깨끗한 개울이나 강물에 던져 한 해 동안의 액을 막는다고 한다.
3) 용의 밭갈이
동지를 전후하여 못에 언 얼음의 갈라진 방향을 보고 그 해의 풍흉을 알아보는 농사점이다. 용갈이 또는 한자로 용경(龍耕)이라고도 한다. 저수지에 언 얼음이 마치 극젱이로 밭을 갈아놓은 듯이 얼음장이 양쪽으로 넘겨져 있어 사람들은 이것을 용의 짓이라 하여 이것을 보고 그 해의 풍흉을 점친다. 곧, 그 갈라 젖힌 것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하여 있으면 풍년이 들고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운데를 향하여 있으면 풍년이 들고,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운데를 향하여 있으면 흉년이 들며, 또 동서남북이 온통 갈아 젖혀져 있으면 풍년도 흉년도 아니라고 한다.
6. 뱀
1) 상사일(上巳日)의 속신과 풍속
머리를 빗거나 깍지 않는다. 지키지 않으면 연중 뱀의 화를 당한다 -빨래, 바느질을 하지 않는다 -땔나무라도 옮기지 않고 집안에 들여놓지 않는다 -사불원행(巳不遠行)이라 하여 먼길을 떠나지 않는다 -뱀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뱀입춘을 써 붙이거나 뱀지지기를 한다.
2) 뱀지지기
먼저 아주까릿대나 부지깽이 또는 막대의 한쪽 끝에 머리카락솜 등을 새끼로 묶어 \'뱀지지대\'를 만든 다음 거기에 巳라고 써 붙인다. 새끼를 댕기처럼 길게 땋아 드리우고, 묵은 머리카락이나 솜 등에 불을 붙여 뱀입춘을 붙인 곳과 뱀이 나왔던 곳을 그 연기로 지져가며 \"뱀짖자 구렝이 짖자\"하면서 연기를 쏘인다. 상사일에 못하면 14일 밤에 한다. 전남 지방에 뱀지지기, 진것치기, 진대끗기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상사일아침, 부인이나 아이들이 여자의 머리카락, 피마자대, 헌신짝, 왼새끼,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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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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