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목적
2. 원리
3. 기구 및 장치
4. 실험방법
5. 결과
6. 고찰
7. 참고문헌
2. 원리
3. 기구 및 장치
4. 실험방법
5. 결과
6. 고찰
7. 참고문헌
본문내용
ml의 증류수와 1ml의 배양액을 희석한다. 이것을 희석하면 이것이 배양액의 10배를 희석한 것이라고 볼수있다. 10배를 희석한 배양액에서 다시 0.1ml의 배양액을 채취하여 배양액과 0.9ml의 증류수와 희석을하여 100배 희석한 배양액을 만든다. 또 여기서 100배 희석한 배양액의 0.1ml과 0.9ml의 증류수를 희석하여 10 의 희석된 배양액을 얻는다. 여기에서 0.1ml을 채취하는데 이것이 실험에서 첫 번째로 사용한 10 로 희석된 배양액이다. 이러한 과정을 다시 반복을 하여 10 의 배양액까지 만들어낸후에, 두가지의 배양액을 가지고 실험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균질하게 섞어주는것인데, 이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배양액에 있는 원액의 균들이 한곳으로 뭉쳐져있거나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10초정도 섞어줘야한다. 각각의 만들어진 배양액은 배지에다 도말을 하여 보관한후 균수를 측정하는것이다.
이때 배지에 희석된 배양액을 넣고 도말할 때 도말을 하면서 배양액을 처음에 도말했을때 물기가있는 것이 나중에 퍽퍽해져 도말을 하기 힘들때까지 넓고 크게 범위를 두고 도말을 한다. 이때 주의할점은 도말을 너무 세게 하여 배지가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균질하게 섞어주는것인데, 이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배양액에 있는 원액의 균들이 한곳으로 뭉쳐져있거나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10초정도 섞어줘야한다. 각각의 만들어진 배양액은 배지에다 도말을 하여 보관한후 균수를 측정하는것이다.
이때 배지에 희석된 배양액을 넣고 도말할 때 도말을 하면서 배양액을 처음에 도말했을때 물기가있는 것이 나중에 퍽퍽해져 도말을 하기 힘들때까지 넓고 크게 범위를 두고 도말을 한다. 이때 주의할점은 도말을 너무 세게 하여 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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