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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전통무용(민속무용, 궁중무용, 전통춤) 본질과 유형, 한국전통무용(민속무용, 궁중무용, 전통춤) 변천과 기본춤사위, 한국전통무용(민속무용, 궁중무용, 전통춤)과 신무용, 한국전통무용(전통춤)과 불교무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한국전통무용(민속무용, 궁중무용, 전통춤)의 본질

Ⅲ. 한국전통무용(민속무용, 궁중무용, 전통춤)의 유형
1. 궁중무용
2. 의식무용
3. 민속무용

Ⅳ. 한국전통무용(민속무용, 궁중무용, 전통춤)의 변천
1. 삼국 이전의 고대 무속
2. 삼국 시대의 춤
1) 고구려의 춤
2) 백제의 춤
3) 신라의 춤
4) 고려시대의 춤
5) 조선시대의 춤

Ⅴ. 한국전통무용(민속무용, 궁중무용, 전통춤)의 기본춤사위
1. 발의 기본위치
2. 발의 동작
1) 딛기
2) 떼기
3) 들기
4) 걷기
5) 전주기
3. 발목의 동작
1) 발목 꺾기
2) 발목 펴기
3) 발목안으로 꺾기
4) 발목 안팎 꺾기
5) 발목 돌리기
4. 무릎의 굴신
5. 엉덩이의 동작
1) 엉덩이 빼기
2) 엉덩이 틀기
3) 엉덩이 흔들기
6. 상체의 동작
1) 바로 서기
2) 앞으로 굽히기
3) 바로 펴기
4) 가슴 젖히기
5) 가슴 모으기
6) 가슴 펴기
7) 상체 틀기
8) 허리 꺾기
9) 허리 돌리기
10) 어깨 돌리기
11) 엇바꾸어 어깨올리기
12) 어깨 틀기
13) 목 돌리기
7. 팔의 기본위치
8. 팔 메기
9. 몸의 기본 방향
10. 기본걸음
11. 돌기
12. 뛰기

Ⅵ. 한국전통무용(민속무용, 궁중무용, 전통춤)과 신무용

Ⅶ. 한국전통무용(민속무용, 궁중무용, 전통춤)과 불교무용
1. 우리나라의 불교무용의 종류
2. 불교무용의 현안과 대책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국에서도 이미 소멸되고 오로지 우리만이 지닌 중요한 유산으로 남아 있다.
궁중 무용은 유교적 관념론에 지배되어 형식의 엄격성에 의하여 창조되었다. 게다가 목적이 왕실의 권위 의식을 내세우기 위한 것이었기에 장중하고 우아하며, 장대하게 발전시켜 나갔다. 궁중 무용의 대표적인 춘앵무와 처용무가 장중한 춤이라 한다면 의식 무용인 나비춤, 바라춤, 법고춤은 심오한 춤이다. 이 무용은 문묘, 종묘의 제사에서 하는 승무와 사찰에서 제(齊)를 올릴 때 행하는 법고 놀이인 바라춤, 나비춤 따위를 말한다. 승무는 약 300년 전 주(周) 시대의 춤으로서 고려 예종 시에 우리 나라에 수입되었다. 무인의 수는 계급에 따라 다르다. 천자는 필일무(68명), 제후는 육일무(36명). 사대부는 사일무(16명)이다. 종류는 문무(文舞), 무무(武舞)의 2종이 있고 제기하는 장소에 따라 무용의 동작이 다르고 무구(舞具)도 다소 차이간 있다 종묘 제사시에 문무는 좌수집편(左手執鞭), 우수집적(右手執翟), 무무는 전열 집검, 중열 창, 후열 궁시, 문묘 제사시는 문무는 좌수집윤. 우수집적. 무무는 좌수집간, 우수집척을 한다 종묘 제향시에는 문무를 보태평지무, 무무를 족태업지무라고 한다.
3. 민속무용
민속 무용의 한계를 어떻게 규정하는가는 대단히 어려운 문제이며, 보통 고전 무용이 아닌 것은 모두 민속 무용에 포괄하여 있다 즉 향토의 농악을 비롯하여 산대도감 놀이, 봉산탈춤, 오광대 놀이 등의 가면 무용극도 빠질 수 없는 것이며, 비록 궁정 무용의 계통이더라도 이것이 민간에서 행세하는 정재류는 마땅히 민속 무용의 하나이며, 국악이나 민요조에 반주되는 신무용까지도 포함할 수 있을 것이다. 민속 무용과 고전 무용과의 구별은 무엇보다 작자와 작의에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민속 무용은 작자와 연대가 아울러 불명한 것이 그 특징이요, 내용에는 평민 계급의 소박한 생활 감정을 표출하고 있는 것이 자랑할 만한 특색이다. 또한 그 표현에 있어서는 고전 무용의 획일적인 공식을 타파하고 자유자재로 개인의 창의를 발휘하고 있는 것을 감득해야 할 것이다.
고전 무용이 현란한 의상으로 철학을 추상하나 민속 무용은 과감한 육체로서 구상을 표현하고 있다. 민속 무용의 반주 음악은 고전 무용의 반주 음악에 비하여 단조로우나 그 절주에 있어서는 매우 다양해서 복잡한 것으로 득을 보고 있다. 민속 무용의 절주는 염불, 타령, 세마치, 굿거리 장단 이외에 남도의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등 산조 장단 전부와 무악계의 살풀이 장단 등을 모두 향유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고전 무용은 장대한 구성 및 아름다운 성가(聖歌)의 도움이 크지만 민속 무용은 그저 멋지게 추어 넘기는 데에 생명이 있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 무용의 비약적인 보급과 발전은 그 고전 무용의 정상적 계승이라기보다 실로 민속의 도습인 것을 주목하여야 한다.
Ⅳ. 한국전통무용(민속무용, 궁중무용, 전통춤)의 변천
1. 삼국 이전의 고대 무속
* 持矛舞, 迎仙舞
* 영고, 동맹, 무천 등의 집단적 제천의식에서 추어진 춤
* 마한 - “수십인이 앞 사람의 뒤를 따르며 땅을 밟으면서 구부렸다 젖혔다하며, 손과 발이 서로 맞는데, 그 절주는 마치 탁무와 같고, 신을 즐겁게 하고 감사드리기 위함 집단적인 춤 수족 상응, 타악기 반주, 굴신, 踏地
2. 삼국 시대의 춤
1) 고구려의 춤
* 지서무, 호선무 - 바람처럼 빙빙 돌기
* 무용총 벽화, <구당서>, <통전> - “악공인은 붉은 비단 모자에 새 깃으로 장식, 노란 빛깔의 큰 소매에 붉은 비단 띠를 띠고, 몹시 넓은 바지를 입고 붉은 가죽신에 오색 끈을 한다. 춤꾼은 네 사람인데 머리를 뒤로 뭉치고 붉은 빛깔의 수건으로 머리를 둥이고 금사슬로 장식한다. 두 사람은 ..., 두 사람은... 착용하는데 그 소매는 몹시 길고 오피화를 신는다. 춤은 짝을 지어 서서 춘다.
* 황해도 안악 고분 - 거문고, 완함, 퉁소에 맞추어 춤추는 모습, 두 다리를 가위모양으로 하고 손뼉을 치며 춤춘다.
* 팔청리, 약수리, 수산리 고분 - 북장단에 맞추어 말 타며 角 불기, 칼춤, 완함 반주에 맞추어 弄丸,竹馬,작대기 던지기 : 망자를 즐겁게 하기 위함(고분에 춤추는 모습을 그린 이유)
악공과 춤꾼이 분리된다.
짝춤 또는 여럿이 함께 집단춤
다양한 소품 이용한 곡예적인 춤도 등장(서역 계통의 춤)
넓고 긴 소매(한삼, 장삼의 시원)
화려한 의상(귀족의 춤)
발바닥을 땅에 붙이고 있다.(踏地)
엉덩이를 약간 내밀고 상체를 세우며, 팔을 수평으로 들어 올리거나 눈높이 아래에서 모두어들인다.
2) 백제의 춤
* <통전>,<구당서> - “춤추는 사람은 두 사람으로 붉고 큰 소매에 치마 저고리와 장포관과 피리를 착용하였다.
* 미마지가 吳나라에서 伎樂舞를 배워왔다. : 짝춤
서역계통의 춤 도입(미마지)
넓고 긴 소매
화려한 의상
3) 신라의 춤
* 소년 능안이 국원에서 가야지무를 춤
* 신문왕 9년에 신촌에 큰 잔치를 베풀 때 가무, 하신열무 등 6가지 춤을 춤 애장왕 8년에 사내금무, 대금무를 춤 - 가야고 반주에 춤, 가야고 반주에 노래와 춤(우륵의 망명으로 가야고 전래, 가야지무, 노래 전파)
* 헌강왕 때 처용무, 상염무를 춤 : 궁정에서 춤
가야 춤의 전파
악사, 춤꾼 분리 또는 춤꾼이 노래를 겸한다.
처용무 - 흑포사모하고 한 사람이 춤
넓고 긴 소매
탈을 씀
굴신과 踏地
4) 고려시대의 춤
* <고려사> 악지 - 무고, 동동, 무애 등의 향악정재와 헌선도, 수연장, 오양선, 구락, 연화대 등의 당악정재의 무보가 실림 : 향악정재는 춤의 시작과 끝에 배면복을 하고 구호와 치어가 덜 엄격
당악정재는 죽간자, 구호, 치어가 엄격
인원수와 복식이 엄격
길고 넓은 소매
원무와 협무로 분리되어 원무만 춤마다 특색이 있고 협무는 원무 뒤에서 줄지어 서서 반복 동작
춤 처음과 중간 끝에 춤꾼이 노래
삼현육각 반주
踏地
팔을 수평으로 벌리거나 모둠
5) 조선시대의 춤
* <악학궤범>,<각정재 무도홀기> - 보태평, 정대업 등 향악정재가 많이 창작되고 금척, 수보록 등의 당악정재도 창작되었다. : 고려시대와 큰 차이점은 없다.
당악정재가 거의 향악정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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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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