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기본과 모든 것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테니스의 기본과 모든 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테니스의 개념과 역사

Ⅱ경기규칙&용어

Ⅲ 테니스 그립잡는 법

Ⅳ세계최고의 라이벌

Ⅴ※특별부록※

본문내용

베이스라인(baseline)이라하며, 네트와 베이스라인 사이에 역시 네트와 평행하게 그려져 있는 라인을 서비스 라인(service line)이라 한다. 양쪽 베이스라인의 중앙에는 정중앙을 표시하는 센터 마크가 있다. 코트의 양 바깥쪽에서 한쪽 베이스라인에서 다른 한쪽 베이스라인까지 그려진 선을 복식 사이드라인이라 하며, 이것은 복식 경기에서 사용되는 코트를 표시하는 것이다. 복식 사이드라인 안쪽에 평행하게 그려져 있는 두 선을 단식 사이드라인이라 하며, 이것은 단식 경기에서 사용되는 코트를 나타낸다. 복식 사이드라인과 단식 사이드라인 사이의 길고 좁은 공간을 복식 앨리(alley)라 부른다. 서비스라인은 이 라인과 네트 사이의 공간에 서브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며, 서브하는 선수가 서는 위치는 아니다.[24] 한족 서비스라인의 중앙에서 다른 한쪽 서비스라인의 중앙으로 네트를 가로질러 그어진 선을 센터 라인이라 한다. 서비스 라인과 센터 라인이 만드는 닫혀진 직사각형 공간을 서비스 박스라 하며, 서버는 서브를 이 공간 안에 넣어야 한다.
공이 첫 바운드 시에 라인 안쪽 공간이나 라인의 일부분에 닿지 않을 경우 \'아웃\'이라고 한다. 모든 라인의 너비는 51mm(1.2인치)가 되어야 하며, 베이스라인은 필요에 따라 그 너비를 100mm(4인치)까지 늘릴 수 있다.
득점
테니스 경기에서는 다음과 같은 상황이 되면 상대 선수가 1점을 득점을 하게 된다.
서브를 넣을 때 두 번 연속 폴트를 범하여 더블 폴트가 된 경우
상대의 서브를 1회 바운드 시킨 후 넘기지 못 한 경우
공이 두 번 이상 바운드되기 전에 쳐서 넘기지 못 한 경우
친 공이 네트에 걸리 거나 상대방 코트에 들어가지 못한 경우
공을 칠 때 공이 두 번 이상 라켓에 맞거나 몸 혹은 옷에 닿았을 경우
세트
상대가 5게임을 얻기 전에 먼저 6 게임을 얻어내는 쪽이 승리한다. 양쪽 모두 5 게임을 따내 5 대 5를 이루었을 때는 먼저 7게임을 따내는 쪽이 그 세트의 승자가 되며, 다시 6 대 6으로 동률이 되었을 경우에는 타이브레이크로 세트의 승자를 가린다. 타이브레이크는 먼저 7점을 따내야 하며, 6 대 6으로 동률이 되었을 경우에는 상대와의 점수차가 2점이 날 때까지 계속한다. 단, US 오픈을 제외한 나머지 3개 그랜드 슬램 대회(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윔블던)의 경우 마지막 5 세트에서는 6 대 6으로 동점을 이루어도 타이브레이크를 적용하지 않고 한 선수가 2 게임을 연속으로 먼저 따낼 때까지 계속 경기를 진행한다. 대부분의 프로 대회에서는 총 3세트 경기를 진행하여 2세트를 먼저 따내는 쪽이 승자가 되며, 일부 대회에서는 남자 단복식 경기에 한하여 총 5세트 중 3세트를 먼저 이기는 쪽을 승자로 하기도 한다. 남자 경기를 5세트로 진행하는 대회는 하계 올림픽의 테니스 종목, 4개 그랜드 슬램 대회, 데이비스컵 등이 있다.
용어
테니스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다음과 같다.
○거트(gut) : 라켓의 줄을 가리킨다. 스트링(string)이라고도 한다.
○그라운드 스트로크(ground stroke) : 공이 땅에 한 번 떨어진 후 치는 타구를 말한다.
○그라운드 스매시(ground smash) : 공을 땅에 떨어뜨려서 높이 튀어오를 때 강하게 치는 것을 말한다.
○네트 플레이(net play) : 네트 가까이로 전진해서 발리, 스매시 등으로 득점하는 플레이를 뜻한다.
○라운드 로빈(round robin) : 서로 한 번씩 꼭 맞붙게 한 경기를 말하는데, 풀리그라고도 한다.
○시드(seed) : 대회의 대진표를 작성할 때 랭킹이 높은 선수를 특정한 자리에 배정하는 것을 뜻한다.
○랠리(rally) : 공이 계속해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말한다.
○로브(lob) : 상대가 네트 앞에 있을 때 상대방의 키를 넘어가게 공을 높게 치는 것을 말한다.
○폴트(fault) : 서브가 네트를 넘지 못 하거나 서브 영역 밖으로 들어간 경우 이것을 폴트라고 한다.
○더블 폴트(double fault) : 폴트를 두 번 연속으로 범하는 경우 더블 폴트라고 하며, 서버가 실점하게 된다.
테니스 그립잡는법
* 오른손 사용 기준으로 기록한 것이므로왼손사용시는 이와 반대로 보시면 됩니다. *
--------------------------------------------------------------------
(포핸드) 컨티넨탈그립
--------------------------------------------------------------------
테니스의 전설 \"존 매켄로\"가 사용했던 그립으로, 테니스를 처음 배울 때 많이 배우는 그립입니다.
처음 테니스를 배우기에는 이스턴이나 컨티넨탈이 더 쉽고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실력이 늘수록 라켓을 더 왼쪽으로 돌려 잡게 되며, 결국엔 웨스턴 그립으로 가게 되어집니다.

(적용기술)
(1) 양손 백핸드 - 오른손은 컨티넨탈 그립으로 잡는다.
(2) 발리 -그립을 바꾸지 않고 포핸드쪽과 백핸드쪽을 칠 수가 있어, 대다수의 선수들이 컨티넨탈 그립으로 발리를 사용한다.
(3) 서브 -강한 플랫서브에 많이 사용되며, 파워있는 스핀서브에도 많이 사용된다.
(4) 슬라이스 - 포핸드와 백핸드 슬라이스에 많이 사용된다.

(장점)
(1) 그립을 돌리지 않고 서비스, 그라운드 스크록, 발리, 스매쉬에 이르는 모든 스트록을 구사할 수 있다.

(단점)
(1) 포핸드 스트록을 치는 경우 팔관절에 무리가 많이간다.
(2) 포핸드 스트록시 파워풀한 스트로크를 구사할 수 없다.
--------------------------------------------------------------------
(포핸드) 이스턴그립
--------------------------------------------------------------------
역사상 최고의 테니스 선수였다고 꼽히는 선수 \"셈프라스\"가 사용하는 그립으로, 컨티넨탈 다음으로초보자들에게 가장 쉬운 포핸드 그립입니다. 현대 테니스는 강한 탑스핀을 이용한 공격적인 테니스로 발전했기 때문에 포핸드 이스턴의 인기가 많이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0.11.17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966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