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신학자 예수 요약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유대신학자 예수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part 1. 예수의 생애-메시아의 드라마
1. 메시야 탄생과 천사들의 노래
2. 메시야의 세례
3. 시험받으신 예수
4. 기적, 선포, 치유 신앙

part 2.예수의 하나님 나라 신학의 유대적 뿌리
5. 침노를 당하는 천국인가 침노하는 천국인가?
6. "천국은 마치..과 같으니"
7.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8. 논쟁과 어린 아이들
9. 예수, 안식일, 그리고 율법
10. 이혼과 간음에 대한 예수의 말씀
11. 감사하는 삶(감사 드리는 삶의 한 방식)

part 3. 예수의 비유에 나타난 유대신학
12. 예수의 비유 속에 나타난 유대교의 은혜관
13. 자비로운 아버지와 잃어버린 두 아들(p. 229)
14. 묵은 포도주가 더 좋다!
15. 비유들에 나타난 친구들과 원수들
16. 추쯔파로서의 믿음
17. 바리새인과 새리

part 4. 유대인 메시아와 로마의 정치
18. 하나님 나라의 기초
19. 예수의 변화
20. 아들인가 포도원인가?
21. 빌라도? 아니면 유대 민족?

part 5. 미래 메시아
22. 예수께서 가르치시는 인자-인간인가? 신인가?

결어
23. 학자들 안에 있는 예수 플러서와 신학자들

본문내용

. 랍비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경험에서 그 예를 찾았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믿음과 혼돈되어서는 안 된다. 예수의 사역에서, 치유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하심에서 시작된다.
복음서에서 치유하는 믿음은 문제 자체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를 깨달음으로써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춘다.
탈무드의 기적과 비교했을 때, 예수의 기적은 기도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그는 단지 말씀하였고, 기적은 일어났다. 그러한 점에서 예수의 치유 사역은 그들의 기적과 비교될 수 없었다.
part 2.
예수의 하나님 나라 신학의 유대적 뿌리
5. 침노를 당하는 천국인가 침노하는 천국인가?
예수의 사역들의 역사적 정황 속에서 이 구절들은 어떻게 올바로 해석될 수 있을까?
나중에 살펴 보겠지만, “침노를 당하나니”라는 번역보다는 “천국이 침노한다”는 능동적인 번역이 본문의 원래의 의미에 훨씬 더 가까울 수 있다.
예수의 이 말씀은 세례 요한의 사역이 예수의 사역과 연합할 때, 그 원래의 1세기 유대적 배경 안에서 적절하게 번역되고 연구되어야 한다. 예수와 그의 사명은 “천국이 침노한다”는 구절의 핵심적인 초점이다.
그러므로 본문의 천국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 헬라어 단어와 그 자체의 히브리적 배경뿐만 아니라 1세기 유대 사상이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바른 번역: “천국은 침노하나니..”
헬라어 동사 ‘비아조’으 가장 좋은 번역은 “앞으로 돌진하는”이다. 동작은 내부에서 시작되어 바깥쪽으로 움직인다. 헬라어의 중간태가 의미하는 것은 동작의 재귀형이다. 천국이 돌진하도록 한 사람은 바로 세례 요한이다. 플러서는 세례 요한에 관하여 “그와 함께 세계 역사의 결정적인 사건인 종말이 시작된다”고 했다.
미2:13이 부수는 자와 그와 함께 앞으로 돌진하는 사람 둘 다를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은 “천국이 침노한다” 는 구절과 “돌진하는 자” 라는 구절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의미심장하다. 부수는 자는 길을 열고 우리 안에 있는 자들은 안으로부터 뛰쳐나온다.
세례 요한의 예수에 대한 의문
요한이 예수의 사역에 대해 가진 회의는 유대적 메시아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세례 요한은 아마도 로마의 그러한 정치적 압제로부터 해방을 가져다 줄 메시아를 기대했던 것 같다. 세례 요한은 훨씬 더 종말론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복음서 초반부에서 요한은 예수를 이 세상 질서에 변화를 가져올 분으로 인식했던 반면, 이제 그는 예수가 진정 ‘오실 이’인가 에 대한 의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또 다른 메시아를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와 제2성전 시대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요한은 다른 종류의 메시아를 기대했다.
예수의 경고
요한은 예수의 사역의 중요성을 보지 못했다. 예수는 요한에게 경종을 울리셨다. 그는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망하는 마지막 선지자였지만, 요한은 예수에 의해 규정된 메시아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요한이 가진 오해는 1세기 유대교의 다양한 메시아 기대들에 그 기원을 가지고 있다. 요한은 잘못된 종말론적 시나리오를 붙잡고 있었던 것이다. 그 시나리오는 세례 요한으로 하여금 예수의 천국운동에 동참하지 못하게 했다.
유대인의 메시아 기대들
제 2 성전 기간 동안 오실 메시아에 대한 견해들은 다양하였고 결코 단일하지 않았다. 어떤 집단에서는 제사장과 같은 영적 지도자로서의 두 번째 메시아와 함께 다윗 왕과 같은 정치적 메시아를 기대하고 있었다.
제2 성전 시기에 어는 백성도 죽임을 당할 메시아에 대해서 생각했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
놀랄 필요없이 미 2:13과 말 3:1은 기름부음 받은 구속자의 오심으로 인도하는 사건들을 묘사하고 있는 예언으로서 함께 묶여져서 연구된다. 엘리야와 메시아는 둘 다 미 2:13의 대중적인 유대적 해석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엘리야가 먼저 오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지막 구속에 대한 묘사는 메시아에 앞서서 올 엘리야의 출현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세례 요한은 길을 여는 자와 같다. 그러나 이 예수의 말씀과 대응을 이루는 또 다른 유대 자료는 더욱더 자세하다.
고대 유대 주석가들은 그 구절에서 두드러지는 두 인물, 즉 길을 여는 자와 그들의 왕을 날카롭게 인식했다. 라닥은 초기 유대 자료를 인용함으로써 미 2:13을 해석하였다.
미가에서의 왕은 다윗의 자손으로 여겨진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은 이스라엘의 메시아적 기대와 관련된 용어이다.
양 우리는 세레 요한의 사역으로 넓게 뚫렸다. 그러므로 예수는 미가 2:13의 왕의 이미지로 동일시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만일 요한이 엘리야 라면, 예수는 다윗의 자손이다. 세례 요한은 다른 사람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유대인은 메시아가 첫 번째로 오실 것을, 기독교 공동체는 두 번째 오실 것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두 신앙 전통에서 공유되는 인간의 경험이다.
메시아 대망
하나님의 통치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의 권능을 받을 때 실현된다. 이 권능은 마지막 때를 위해 준비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구속적 권능을 경험할 때 천국은 지금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이웃을 도울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것을 나눈다. 예수는 긴급한 인간의 필요에 의해 파멸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구원과 치유를 가져다 주시기 위해 오셨다.
6. \"천국은 마치..과 같으니\"
초대 유대 문헌들은 예수이 비유들이 들려진 원래의 상황에 대하여 많은 통찰력을 제공한다. 사실, 만약에 해석가들이 랍비 문헌 가운데 유대 현인들의 비유적 방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예수의 비유들의 메시지는 편파적인 분석이나 현대적 해석의 다양성 속에서 그 참된 의미를 잃어버릴 수 밖에 없다.
학자들과 천국
독일이 신학자 요하네스 바이스와 알버트 슈바이처는 천국은 장차 올 심판의 날에 대한 것만을 언급하는 종말론적인 용어라고 주장했다. C.H. 다드와 요아킴 예례미아스 역시 천국의 미래적 의미를 강조하였다. 이와 비슷하게 세대주의자들은 처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1.10.05
  • 저작시기201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618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