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발음법과 오용사례, 실태, 표준발음법규정, 해결방안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표준발음법과 오용사례, 실태, 표준발음법규정, 해결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한국어 사용의 실태
2. 표준발음의 필요성

Ⅱ. 본론
1. 들어가기 전
- 표준어, 표준발음법의 정의
- 표준 발음의 원리

2. 표준 발음법 규정 및 사례
제 1 장. 총 칙
제 2 장. 자음과 모음
제 3 장. 음의 길이
제 4 장. 받침의 발음
제 5 장. 음의 동화
제 6 장. 경음화
제 7 장. 음의 첨가

Ⅲ. 결론
1. 표준 발음의 사용에 대한 생각
2. 정부차원에서의 해결방안

Ⅳ. 참고 문헌 및 예시들

본문내용

표준발음법과 오용사례, 실태, 표준발음법규정, 해결방안
Ⅰ. 서론
1. 한국어 사용의 실태
2. 표준발음의 필요성
Ⅱ. 본론
1. 들어가기 전
- 표준어, 표준발음법의 정의
- 표준 발음의 원리
2. 표준 발음법 규정 및 사례
제 1 장. 총 칙
제 2 장. 자음과 모음
제 3 장. 음의 길이
제 4 장. 받침의 발음
제 5 장. 음의 동화
제 6 장. 경음화
제 7 장. 음의 첨가
Ⅲ. 결론
1. 표준 발음의 사용에 대한 생각
2. 정부차원에서의 해결방안
Ⅳ. 참고 문헌 및 예시들
Ⅰ. 서론
1. 한국어 사용의 실태
옛날 중국에서는 “신언서판”이라 하여 사람을 평가하는 척도로 신체 다음으로는 글보다 소리를 중시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언’보다는 ‘서’를 중요시 여기는 것 같다. 말보다는 글로서 기록해 두는 것이 남기기가 쉽고, 동음이의어나 중의어들 때문에 발음보다는 앞뒤 문맥에 맞게 해석해야 하는 때도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국어이든 영어이든 논술이나 문법을 중요시했고, 화술이나 TPO에 따른 언어의 사용이 중시된 것은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말을 잘하는 법이라는 것은 말의 내용이나 어투에 관한 문제를 다루지 표준 발음법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일은 보기가 어려운 것 같다.
우리나라의 모국어인 한글은 세계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는 우리의 무형문화재라고 생각한다. 한글의 자음은 글자를 발음할 때 발음 기관의 모양이나 발음 기관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고, 글자를 보고 그 글자의 음가를 짐작할 수 있다. 한글은 체계적인 글자이며, 모아씀으로써 표의성을 드러낼 수 있는 문자이다. 이런 우수한 국어를 가지고 그것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번 남대문이 사고로 불에 탄 것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발음법의 현 실태를 생각해 보자면 사람들의 편리와 무관심으로 정확히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이나 방송 등의 많은 대중매체에서 사용되는 은어, 줄임말 등으로 언어의 파괴가 심각할 뿐 아니라 잘못된 표준어의 표기와 사용으로 인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에게 잘못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과거 예능프로나 드라마에 그쳤지만, 지금은 표준어 사용을 전문으로 하는 아나운서 까지도 뉴스에서 실수를 하기까지 한다. 대중매체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표준어의 잘못된 표기나 사용은 모국어를 배우는 어린이들부터 이미 사용하고 있는 어른들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좀 더 주의를 할 필요성이 있다.
새로운 정책시대를 맞이하면서 글로벌 사회인 육성을 위해 영어로 수업을 하겠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우리나라의 국사를 배우는 시간에도 영어로 수업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야 만 것이다. 물론 국제화 시대에 있어 영어의 중요함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 것을 재대로 알지 못하고 영어를 배운다면 체계적으로 우리의 유산을 없애는 것과 같다.
이제 우리는 올바른 한국어 사용을 위해 표준발음법과 오용사례를 알아보고 앞으로 표준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좀 더 주의하려고 한다.
2. 표준발음의 필요성
1. 효율적인 의사소통에 필수적이다.
말의 뜻을 올바로 전달하려면 무엇보다도 발음이 바르고 정확하여야 한다. 발음이 부정확하고 바르지 않으면 아무리 내용이 좋고 어법이 바르다고 할지라도 의미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게 된다.
2. 지역감정을 극복하여 국민 화합과 중화를 이룩하는 지름길이다.
지역 방언의 난립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장애요소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감정의 촉발제로 작용한다. 우리는 이름도 성도 모르는 주변의 사람들을 대하면서 그들의 말씨를 듣고 그들의 출신지를 점치며 지역적인 이질감을 떠올리곤 한다.
3. 교양인의 자격 요건이 된다.
옛날 중국에서는 “신언서판”이라 하여 사람을 평가하는 척도로 신체 다음으로는 글보다 소리를 중시하였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교양인(지식이 있는 사람)은 표준어 사용을 하며, 공문서나 공공장소, 학교에서는 표준어를 사용하고 있다.
Ⅱ.본론
◎ 표준어
표준어는 우리나라에서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 표준발음법
표준 발음법은 표준어의 실제 발음을 따르되, 국어의 전통성과 합리성을 고려하여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 표준 발음의 원리
한글 맞춤법과 표준 발음법은 모두 표준어와 관련된 것이다. 표준어도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에 , 입말과 글말을 갖추고 있다. 맞춤법은 그 중에서 글말에 관한 규정이고 , 표준발음법은 입말에 대한 것이다.
◎ 표준 발음법 규정 및 사례
제3장 음의 길이
긴소리를 가진 음절이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짧게 발음한다.
단음절인 용언 어간에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가 결합되는 경우
감다[감ː따] ― 감으니[가므니] 밟다[밥ː따] ― 밟으면[발브면]
신다[신ː따] ― 신어[시너] 알다[알ː다] ― 알아[아라]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예외적이다.
끌다[끌ː다] ― 끌어[끄ː러] 떫다[떨ː따] ― 떫은[떨ː븐] 벌다[벌ː다] ― 벌어[버ː러]
썰다[썰ː다] ― 썰어[써ː러] 없다[업ː따] ― 없으니[업ː쓰니]
세븐의 난 알아요.
난 알아요. 이 밤이 지나면 그대 떠나간다는 것을 나는 알아.
(아라요) (아라)
무파마CF - 끓여! >>> 끄려 청정원CF - 끌어 >>> 끄러
제4장 받침의 발음
받침소리로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 자음만 발음한다.
받침 \'ㄲ, ㅋ\', \'ㅅ, ㅆ, ㅈ, ㅊ, ㅌ\', \'ㅍ\'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대표음 [ㄱ, ㄷ, ㅂ]으로 발음한다.
닦다[닥따] 키읔[키윽] 키읔과[키윽꽈] 옷[

키워드

표준발음법,   오용,   사례,   분석,   실태,   대안,   해결책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1.11.30
  • 저작시기2013.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750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