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미생물의 순수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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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물학] 미생물의 순수분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Introduction
1. 직접배양
2. 평판법에 의한 순수배양의 분리
3. 현미해부법
4. 고체배양법
5. 액체배지에서 순수배양의 분리
6. 혐기성 세균의 분리 및 배양법
7. 통성혐기성균 또는 미호기성균의 배양
8. 이원배양
․ References

본문내용

지 못하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항생물질을 분리용 배지에 첨가하면 곰팡이나 아메바에 의해 오염이 많이 된 세균을 분리하는 데 유리하다.
A. 평판도말 배양법(Streak plate culture)
재료 및 기구
① 시험균 : E. coli와 S. macrescens를 3:1의 비율로 혼합하여 24-48 시간 배양한 균액과 E. coli와 Staph. aureus를 1:10의 비율로 혼합하여 24-48시간 배양한 균액
② trypticase soy agar 평판배지
③ 분젠버너, 백금루프, 95% 에탄올, 500ml 비이커, 도말용 유리봉, 펜
시험방법
① 백금루푸로 시험균을 따서 평판배지의 한 쪽 도말한다.
② 백금루푸를 분젠버너 불꽃으로 멸균시킨 후 최초 접종부위를 거쳐 평판의 다른 분위에 도말한다.
③ 재차 백금루푸를 불꽃으로 구운 후 두 번째 도말한 부위를 거쳐 평판의 다른 부위에 도말한다.
④ 동일한 방법으로 다시 평판의 나머지 부분에 도말한다.
⑤ 평판배지를 거꾸로 하여 24-72시간 배양한다.
⑥ 형성된 집락에 대해서는 그 특성을 정리하여 둔다.
B. 코흐평판배양법(Koch pour plate culture)
멸균한 무균작업대에 건열멸균한 페트리접시 3장을 넣는다. 한편 고체배지가 들어 있는 시험관 3개를 더운 물 냄비 속에서 굳지 않게 하고 집적배양한 시료와 함께 면전은 화염멸균을 하고 버너는 승홍수로 살균하여 함게 무균작업대에 넣는다. 멸균한 백금이로 시료에서 한 백금이를 제 1의 시험관배지에 넣어 잘 섞는다. 이 배지에서 다시 멸균한 백금이로 한 백금이를 제 2시험관배지에 넣어 섞고 또 멸균한 백금이로 한 백금이를 제 3의 배지에 넣는다. 이 3개의 시험관을 다시 잘 흔들어 미리 준비하였던 페트리 접시에 부어 냉각응고를 시키고 거꾸로 하여 배양기에 넣는다. 페트리 접시를 거꾸로 하는 것은 배양기 속에서 물방울이 페트리 접시의 위쪽에 떨어져서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 바업에 따르면 제 1, 제 2, 제 3으로 희석됨에 따라 현탁되는 균수가 적게 되고 그만큼 순수한 집락을 만들게 된다. 이상의 평판들은 배양기에서 세균은 1~3일, 곰팡이는 5~7일후에 집락을 만든다. 고립된 집락을 다른 배지에 이식한다. 검경 후 순수분리 되었다고 인정되면 사면배양 또는 천자배양을 하여 보존한다.
3. 현미해부법
이것은 많은 세포 중에서 원하는 것을 가려내는 방법으로 쓰인다. 짜이스사의 제품은 3차원으로 움직이는데 두 폰브루네사의 제품은 한 개의 핸들이 기압작용으로 편리하게 움직인다. 앞의 각종방법에 의하여 얻은 순수분리 미생물은 순수배양을 하여 다음의 연구에 쓴다.
4. 고체배양법
A. 사면배양법(Slant culture)
사면배지의 제조법은 앞에서 설명하였다. 이 배지에 분리한 미생물을 백금선을 사용하여 한천표면의 아래서 위로 선을 긋는다. 이때 한천표면에 구멍이 파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것을 적온의 배양기 속에 넣어 1~3일이 되면 집락이 발생한다.
B. 천자배양법(Stab culture)
혐기성미생물의 보존에도 많이 사용된다. 균을 백금선에 채취한 후 이것을 응고한 한천배지의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찌른 후 가만히 빼서 적온의 배양기에 넣는다. 가스를 발생하면 구열이 생기고 젤라틴을 사용하여 균의 용해성의 유무를 조사한다.
5. 액체배지에서 순수배양의 분리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세균이나 곰팡이는 고체배지에서 잘 자랄수 있으므로 이들을 분리하는 데는 평판법이 적당하다. 그러나 아직도 보다 더 큰 몇가지 세균들은 고체배지에서 성공적으로 배양하지 못하였으며, 많은 원생동물과 조류는 액체배지에서만 배양이 가능하다. 비록 최근에 이르러서 비루스의 분리를 위한 평판법이 많이 밝혀지고 있지만 이들의 대부분은 액체배지를 이용하여 쉽게 분리될 수 있다. 물론 비루스는 절대세포내 기생체이므로 결코 순수배양을 얻을 수 없으며, 특정 비루스와 숙주생불로 구성된 이원배양이 이러한 미생물군을 분리하는 데 사용된다. 액체배지에서 가장 간단한 분리법은 희석법이다. 접종원은 멸균한 배지로 연속적으로 희석되며, 배지를 함유한 많은 수의 시험관에는 동량의 연속된 희석액을 접종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일련의 시험관에 미생물현탁액을 희석시켜 접종함으로써 하나의 세포라도 그것이 시험관에 들어갈 확률을 작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희석법은 단점이 하나 있다. 혼합된 미생물개체군에서 수적으로 우세한 균주를 분리하는 데에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체배지에서 자랄 수 없는 큰 미생물들을 분리하는 데에는 이용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자연계에서 일반적으로 이러한 미생물들은 세균보다 수적으로 미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희석법의 이용은 한정되어 있다. 평판법이나 희석법 모두가 이용되지 못할때는 혼합균주로부터 단일세포나 균주를 현미경하에서 분리하는 단일세포 분리라는 방법을 사용한다. 단일세포분리의 기술적인 어려움은 분리하고자 하는 생물체의 크기와 관련이 있다. 즉, 조류나 원생동물과 같은 대형세포를 분리하기는 비교적 쉽지만 세균을 분리하기는 더욱 어렵다. 큰 미생물의 분리는 미세한 모세관 피펫내에 하나의 개체를 잡은후 비교적 큰 부피의 멸균된 배지에서 수차례에 걸쳐 씻어내어 작은 크기의 미생물에 의한 오염을 방지한다. 해부현미경과 같이 비교적 낮은 배율하에서 직접 현미경관찰에 의해 성공적인 조작을 할 수 있다. 만일 분리하고자 하는 생물이 너무 작아 100배의 배율로도 관찰할 수가 없을 때는 모세관이나 피펫을 적용할 수 없다. 그것은 고배율에서 직접 모세관피펫을 조작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경우 현미해부기로 알려진 기P장치와 아주 미세한 유리로 특별히 준비된 조작기구가 함께 사용된다.
A. 정치배양법(Static culture)
시험관에 멸균된 액체배지를 10ml 정도 넣고 한 백금이의 미생물을 이식하여 적온의 배양기에서 배양한다. 이 방법으로 증식의 유무, 균개, 피막, 침전물 형성의 유무, 가스발생, 생산물검출반응, 배양액 혼탁도 등을 관찰한다.
B. 액체내 통기배양법
산화발효를 시킬 때, 산화세균, 효모 등의 균체를 다량으로 수확할 목적으로 배양할 때에 통기배양법을 쓴다. 간단히 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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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18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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