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이용한 창업성공사례 성공적인 경영전략 및 마케팅전략과 성공배경, 운영현황, 조직구성, 시장현황 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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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이용한 창업성공사례 성공적인 경영전략 및 마케팅전략과 성공배경, 운영현황, 조직구성, 시장현황 조사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해주다가 만난 인연으로 본인의 매장인 ‘느티나무 수원갈비’를 열게 됐다고 한다. “원래 정식 지점이 아니면 음식을 전수받기 힘들죠. 본수원갈비와는 워낙 오래된 인연이라 제가 직접 주방에서 음식 전수를 받았습니다. 저희 집 조리실장도 본수원갈비 주방에서 반드시 연수를 받게 합니다.”
‘느티나무 수원갈비’의 자랑은 수입육 최고 등급의 소고기 육질이다. 호주산은 150일 이상 곡물 먹인 청정우만 선택하고, 미국산은 미국 전역에서 2.4퍼센트만 생산되는 프라임(Prime)등급 갈비만 사용한다. 이 집의 고기육질을 제대로 느껴보려면 양념갈비 보다는 생갈비를 권한다. 수원왕갈비의 특징은 15cm이상 되는 갈비크기에 양도 푸짐하여 혼자서 1대를 다 먹지 못할 정도. 스테이크에 견줄만한 두께의 갈비에 아름답게 퍼진 마블링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양념갈비는 아이들과 여성들이 좋아하는 메뉴. 일본식 양조간장 양념이 아니라 고기가 질척거리지 않고 소고기의 신선한 색을 유지하여 맛깔스럽다. 순수한 소금과 설탕, 후추 등을 적당히 배합해 한 대 한 대 씩 켜켜이 양념가루를 뿌린 뒤 쌓아가고 참기름을 흩뿌리는 것이 다여서, 소고기 자체에서 빠져 나오는 육즙 이외에는 물기를 찾아볼 수 없다.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손님께 대접하는 정신
매일 아침 직접 장을 보러간다는 노종현 사장. 개업 이래 지금까지 손익분기점을 따져가며 식재료를 사본 적이 없다. “남들은 좀 따져가며 저렴한 식재료를 사라고 충고해요. 하지만 이익 남기려고 저급한 식재료를 사다보면 결국 음식의 질이 나빠질 수밖에 없어요. 제가 먹고 싶은 거 손님께 대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식재료에 욕심을 냅니다.” 그래서 ‘느티나무 수원갈비’는 고기뿐만 아니라 밥과 반찬도 남다르다. 집안 친척이 전라도 신안군 지도읍 태천리에서 직접 농사지은 무공해 쌀과 고춧가루를 사용할 정도. 반찬 재활용은 절대 할 수 없도록 테이블에서 모아 수거한다.
오은정 리포터 [e-mail]
Tip 느티나무 수원갈비’에서 맛있게 먹는 법
● 인원수대로 시키면 양이 많아 버거울 수 있다. 홀서빙에서 권하는 대로 1~2인분 주문하고 추가주문 하는 것이 합리적.
● 취향에 따라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시키고, 같은 가격이니 호주산과 미국산 프라임 등급을 주문해 맛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다.
생갈비(450g) 3만3천원 / 양념갈비(450g) 2만9천원
● 최고 등급의 소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단품메뉴가 주말에도 가능하다.
양념갈비정식(왕갈비 1대+냉면 또는 된장찌개) 1만5천원 /
옛날 불고기 정식(옛날 불고기+냉면 또는 된장찌개) 1만원 /
갈비찜정식 1만원 / 갈비살 비빔밥 6천원 / 불고기 비빔밥 6천원
● 올해 연말까지 갈비탕 7천원에서 6천원으로 할인
● 위치 :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7-9 (신선설렁탕 주차장)
● 문의 : 031-711-8135
-감상- 싼 가격에 맛있는 갈비를 즐기고 여러 가지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알수 있으나 한우가 아닌 점이 아쉽다,
5. `광우병 발언` 김민선에 패소한 美소고기 수입 업체 항소
광우병 관련 소송에 패소한 미국산 소고기 수입 업체 에이미트가 김규리(개명 전 이름 : 김민선)와 MBC `PD수첩`에 대해 항소했다.
미국산 쇠고기를 전문으로 수입해 국내유통업을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에이미트의 박모 대표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MBC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보도와 이에 대한 검찰의 제소를 법원이 무죄로 판결한 것이 너무나도 황당하다. 회사가 광우병 방영 후 사업에 막대한 손실을 입은 바 있어 왜곡보도 한 MBC와 `PD수첩` 제작진, 그리고 청산가리를 운운한 영화배우 김민선(개명:김규리)을 상대로 민, 형사를 제기하였지만 패소하고 말았다\"며 \"법원 판결에 승복할 수 없어 재산상의 피해를 감수하면서 본 건에 대한 1심 판결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리고자 재산적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소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해 5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며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비난한 바 있다.
이에 재판부는 지난 달 9일 \"김규리가 개인 홈피에 올린 글은 원고를 방해할 의도로 작성된 것이 아니다. 김규리의 글에 수입하는 사람이 명시되지 않은 점과 당시 광우병 논란 상황에 대한 소감을 적은 것이지 여러 사람에게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말라고 초점을 맞춘 것은 아니다\"라며 에이미트 등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가 김규리와 MBC, 조능희 PD 등 MBC `PD수첩` 제작진 5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은영 기자 [e-mail]]
-감상- 광우병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실제로 무서워 하며 외국산소들을 기피하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우와는 다른 것을 알릴 수 있었다
6. 소고기에 \'로즈마리 추출물\' 섞으면 발암물질 생성 억제［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소고기에 로즈마리(Rosemary)를 더해주는 것이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캔사스주립대 연구팀이 \'Food Science\'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소고기에 로즈마리 추출물을 더해주는 것이 조리시 생성될 수 있는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을 실제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테로사이클릭 아민(heterocyclic amines, HCAs)은 고기나 생선이 고온으로 조리될 시 생성되는 변이 성분으로 특히 갈아진 고기나 후라이팬으로 튀긴 고기나 끓인 고기, 바베큐된 고기를 고온으로 가열시 많이 생성되는 바 이 같은 헤테로사이클릭 아민은 일부 암 발병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인체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있다.
이번 연구결과 \"소고기에 로즈마리 추출물을 첨가한 후 가열한 결과 헤테로사이클릭 아민 농도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e-mail])
-감상- 소고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과 발암물질 억제 등을 할수있는 조리 법이 있어서 전문성을 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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